그리워라 어머니 밥상 - 4부 내 마음의 집 밥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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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지락이 한창인 무안군 송계마을.
이옥순 씨는 매일같이 고무대야를 끌고 바다로 나간다.
오늘은 수확한 바지락으로 동네잔치를 열었다.
전남 장성에서는 시어머니의 자연 밥상을 이어받아
자연의 시간에 맞춰 밥상을 차리는 박금숙, 정동훈 씨 부부가 있다.
부부는 자연을 알게 해준 밥상이 매일 감사하다.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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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Full] 한국기행 - 그리워라 어머니 밥상 - 4부 내 마음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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