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 말을 좋아 한다.
선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다면 그 뜻은 무아의 경지로 끌어 올린다고 본다. 작은 나무가 커 가면서 내 손길이 혼이 되고, 정성이 된다면 한 나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목이 되는 것이다.
조금씩 변해가는 나무의 모습에서 새 기운을 얻고, 희망을 갖는다면 이것은
곧, 내 것이 되는 것이라 본다.
#가부리 소나무
#소나무수형
#소나무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가브리(소나무)인생, 45년의 노우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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