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연못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생물들이 60톤의 물을 빼자 쏟아져 나왔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를 만드는 데 힘이 됩니다. 줄스클럽 - smartstore.naver.com/zoolsclub 카톡방 - open.kakao.com/o/gn7nteN 인스타 - / zools.club
홍천이 춥긴 춥군요..😨 차가운 물속에서도 열심히 헤엄치는 모습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다들 잘 살아주고 있었네요..😊 그간 혹시나 싶어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대부분 잘 살고 있는 모습에 안심하고 갑니다..😊 줄스님네 농장 식구들 홍천의 일교차가 큰 요즘 다들 건강하게 잘 살길 바라며 줄스님께서도 일교차가 큰 홍천에서 감기 조심하시고 🤧😷 건강도 잘 챙기시고 뱀&벌&나무 조심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nightsky4030
8 ай бұрын
줄스님은 고막이 아프시겠지만.... 영상만 보고 있으면 한없이 평화롭네요 ㅎ
@user-bq5nv6ui6j
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특히 96년 강릉무장공비사건때 10월말부터 한달간 홍천에서 매복했던곳이라 더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dyk1031
8 ай бұрын
와 추석 전만 해도 낮엔 더웠는데 어느새 월동준비를 할 시기네요. 물고기들도 동물들도 식물들도 줄스님네도 모두 이번 겨울도 탈 없이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moonsong5785
8 ай бұрын
아로와나는 수원에서 올 겨울 잘 보내고 내년 봄에 보자. 그리고 안보이던 장어와 알비노 미꾸라지를 보니 무척 반갑네요. 혹시 아래 연못의 가물치도 잘 숨어 있는 것 아닐까요~~~
@user-animal464
8 ай бұрын
아로와나가 알비노 미꾸라지를 안먹은게 다행이네요 숨을곳이 많아 못찾았나 봅니다
@allenyoo57
8 ай бұрын
거위는 계속 키우면 계속 커지더라구요.. 예전에 외가가 공주근방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셨는데, 집이 에전 한옥이었지요. 마당이 있고, 사랑채가 있과 안채가 있는 그런 구조였는데, 개 대신 거위 두마리를 키우셨지요. 집 바로 옆에 논물부족할때 필요하다고 조그만 저수지를 하나 만들어 놨었어서 여기가 거위의 활동처인데, 이 거위들이 집을 기가막히게 잘 지켰어요. 4년인가 5년인가 키우니까 덩치도 엄청 커지고, 무엇보다 울음소리가 엉청 커졌지요. 그런데 이게 소리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외조부님이요. 특히 낯선 사람이 집앞에 오면 특유의 비명같은 울을을 울며 득달같이 달려와 대문을 가로막고 서서 울어대며, 함부로 들어올려고 하면 발등이랑 종아리를 막 쪽아대는데, 부리가 두툼하고 크다보니 정강이뼈 같은데 맞으면 주저앉을만큼 아프지요.. 하여간 그래서 그 울음소리 나면 낯선 사람이 왔구나 하고 나가보게 됬지요. 밤에는 집에 와서 외양간에서 소 발 사이에서 자더라구요. 그러다 누가 모면 온 집이 울리도록 올어대는데, 귀가 밝은건지, 하여간 잠긴 대문 밖에서 서성거리는 사람 있으면 총알같이 달려사 대문 바로 안쪽에서 보초를 서는데 신기했지요.
@user-vd3tb6tf5f
5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아는 사람은 알지만 개보다 거위가 집을 더 잘지키고 낯선사람보면 더 울어대죠
@joolmano
8 ай бұрын
장어가 사냥하는 모습도 보게 되다니 귀한영상입니다. ^^ 👍
@user-kz2yc8hc5n
8 ай бұрын
일리 안늉~ㅋ 넣은 후 보지 못했던 애들.. 잘 살고 있어 방갑구나ㅋ 아로아나 겨울 잘보내고 연못에서 다시 만나자~!!
@lover-0709
8 ай бұрын
물에빠진 김줄스님도 잘사는듯?ㅋㅋ
@ssuunnnyy6815
8 ай бұрын
오~ 마블장어...ㅎ 미꾸라지 많이 넣어줘야겠네요..ㅋ
@user-mn8yd6ph3d
8 ай бұрын
꽁꽁 숨었던 식구들을 보니까 반갑네요. 아로나도 그렇고 훌쩍 자란 친구들을 보니까 반갑네요... 이제는 슬슬 겨울채비를 하시네요...오늘 하루도 모두 다 건강하기를... 참 다음에는 꼭이네 시구들을 보구싶어요. 무지하게 자라서 쓰윽 나타나는 것은 아니런지...😍😍😍
@shimpyo83
8 ай бұрын
평화로운 연못에서 오랜만에 사냥영상이네요~ 다들 안보여서 죽거나 잡아벅힌 줄 알았는데 다들 잘 살고 있었네요~ㅎㅎㅎ
@user-ck8kz1bs9q
8 ай бұрын
잠시 같은 수원시(민) 아로와나!! 겨울 잘나고 돌아가렴♡
@nati_532
8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user-qy8um5vh9v
8 ай бұрын
아로와나는 열대어라 겨울엔 추운곳에서 버티질 못하는군요 그럼 항상 겨울을 대비 해서 수원으로 옮겨 놓을건가요!? 꼬기 보니까 병아리들 많이 컷겠내여!? 참 오리 2마리도 부화기에 넣고 깨어 난후 안보여줘서 궁금해요 병아리와 오리새끼 궁금해여~ 다름 영상엔 꼭 시청할수 있게 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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