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9:55 다들 이선민 먹지 말라는데 계속 옆에서 먹여주는 선민바라기 쿼카ㅋㅋㅋㅋㅋㅋㅋㅋ
@osoriwanuguri
6 ай бұрын
심성이 참 곱네요😢
@NGNG_NG
6 ай бұрын
8:13
@koreancbum
6 ай бұрын
23:03 조주봉 매드무비 시작 뭐야 이 아저씨 웃길 줄 아는 사람이였네
@jjun9007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막판에 한방치고가네 ㅋㅋㅋㅅㅂ
@user-cw5mq1jn2j
6 ай бұрын
ㅋㅋㅋ조훈 타율좋네
@user-jt7fg8vw9g
6 ай бұрын
진짜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
@youngrongrun
6 ай бұрын
24년들어 가장 아프게 웃음.
@user-qk3je5bk8e
6 ай бұрын
21:20 이재율 술자리에서 꼬리치는 남미새같냐 훈녀스킬쓰네
@user-un2pz6kg7i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ichin
@43sikandrurutae
6 ай бұрын
ㄹㅇ 술자리 여우짓이잖냐
@user-jx3mr3tk6y
6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을 사각지대로 반론하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x4qd1zo9g
6 ай бұрын
ㄹㅇ 감탄했음 ㅋㅋ 근데 양자역학이 관찰로 인가관계가 변한다는 느낌이라 안본다고 존재 안하는게 아니라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단 개념이고, 슈뢰딩거 고냥이는 독이든 박스에 고양이는 관찰 전엔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이고 박스를 여는 행위로 인해 결괏값이 나온다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 그래서 조훈씨가 사각지대에 접촉사고는 일어 날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vyvybe
6 ай бұрын
다큰 성인이 말하는건 중학생임 ㅋㅋㅋㅋ
@user-wc1bz1do3y
6 ай бұрын
@@user-fx4qd1zo9g근데 관측이라는 개념이 눈으로 보는거 뿐만아니라 어떻게든 느끼는것이여서 박는순간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Пікірлер: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