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에서 전면카메라 UDC로 탑재될거라는 소식 듣고 기대했는데 외관상 변화 없으면 굳이 기다릴필요 없겠네요..
@user-qo6by3ci1f
20 күн бұрын
10.9모델은 FE모델로 주로 나오지않을까합니다. 기존 LCD 10.95 12.4인치 개발해놓은거 계속 쓰지않을까요?
@user-js3nz3eu4u
24 күн бұрын
비노트님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user-iw3qj7ed6e
24 күн бұрын
아 제발 저 노치 좀..차리리 UDC 를 넣던가..다른건 다 괜찮은데 울트라에 노치는 왜 저렇게 고집하는거지?
@crawfish96
23 күн бұрын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게 성능 / 전성비 / 모뎀 + 카메라 isp나 기타최적화라고 보는데 성능이 비슷하다면 전성비나 모뎀 카메라 관련된 부분은 태블릿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니 성능 챙기고 단가 단추는 전략은 좋은데 성능 좋은 8인치 태블릿 기대하고 있었는데 있던 11인치도 삭제 아 ㅋㅋ... 11인치가 안파리는 이유는 사이즈가 제일 애매해서 인데.. 아이패드도 비율이 많이 길어졌지만 갤탭 11인치는 필기하기에는 가로폭이 여전히 좁아서 먼가 이도저도 아닌 사이즈처럼 느껴져서 그런건데..
@miraclecity2655
24 күн бұрын
솔직히 탭s10,이랑 갤럭시 s25는 진짜 상징적인 숫자들이라 기대가 크긴한데 전작들을 너무 잘뽑아내서 얼마나 다른걸 보여줄지 궁금하긴함..
삼성 갤럭시 탭 지금까지 내는 꼬라지 보면 8인치 탭은 안내놓을듯 8인치가 가지고 싶다면 대체용으로 Z폴드말고는 없음
@user-vf4fg1fq2i
16 күн бұрын
@@mildseven3mg 공감합니다 ㅎㅎ
@apvjwiv
24 күн бұрын
영상시청용으로 쓴다면 반사방지 필름 없어도 큰 문제안되지만 눕혀서 공부용으로 사용한다면 필름없으면 진짜 많이 불편합니다 상상이상으로요 특히 스카같은데서 위에서 조명 직빵이면 눈겁나아픕니다 전 그래서 공부용이다보니 케이스포기하고 필름 붙이고 사용중인데 필름사용하지않는분들은 독서대 이용하시면 조금 편하실꺼에요 저도 필름 붙이기전에는 독서대 들고다니면서 각도 조절해서 눈뽕 피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필름 붙이는게 낫더라고요
@beyourselv.
24 күн бұрын
반사방지는 그렇다고 쳐도 필기감때문에 종이필름을 쓰게 되더라고요
@llllIlllIIIIIIlllIIIII
24 күн бұрын
코팅 있어도 필기 하려면 필름 붙이는게 맞는거 같음
@2-np6hk
21 күн бұрын
@@llllIlllIIIIIIlllIIIII 그건 절대 아니에요.. 반사방지 코팅위에 필름이 붙으면 코팅이 역효과를 내서 오히려 반사율이 아무것도 없는거 보다 더 심해져요
@LGIZA
14 күн бұрын
@@2-np6hk 영상시청용이면 반사방지 코팅에 필름 부착하는 게 좋은데 필기위주면 부착하는 게 맞는듯.. 빛반사 심해지긴 하지만요
@2-np6hk
14 күн бұрын
@@LGIZA 그..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M1아패에 붙여봤는데 그냥 거울되서 책상전등 빛 때문에 진짜 안보여요
@RexPack7
11 күн бұрын
탭s9 쓰는 입장에서 솔직히 11인치보다 큰거는 너무 부담스럽던데.. 무게도 그렇고 휴대성도 그렇고... 굳이 11인치 라인업을 없애버릴 필요가 있었을까?
@porinuna0715
6 күн бұрын
진짜요. 저도 들고 다니는 거 때문에 일부러 일반모델로 산건데... 폴드 밀어주기 같아요.
@RexPack7
6 күн бұрын
@@porinuna0715 태블릿 대용으로 쓰기에는 폴드도 조금 작죠... 휴대성은 좋지만요 ㅎㅎ
@snuplay
24 күн бұрын
하...... ㅠㅠ
@believepooh
24 күн бұрын
빨랑 나와라 글고, 매직패드에서도 원핸드오퍼레이션 사용할 수 있게 해줘라. 활용성이 너무 많은데 왜 안할까..
@Mago___
24 күн бұрын
삼성은 성능이 좋아지면 화면도 커져야 한다는 고정관념 좀 버리면 좋겠음 작지만 성능 좋은 모델을 원하는 수요층이 분명 있는데 성능을 올리면 사이즈도 키워버리니...
@2-np6hk
24 күн бұрын
고정관념이 아니라 늘어난 전력 사용량과 발열을 버티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같이 커지는게 맞아요 애플은 솦웨어 땜빵(?)으로 커버를 하지만 안드 진영은 대부분 크거나 두꺼워 집니다
@ChewyPudding
24 күн бұрын
Y700이 인기있는 이유
@user-ul9ud5lq3w
24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생각보다 잘 안팔려요...
@2-np6hk
24 күн бұрын
@@user-ul9ud5lq3w 이것도 맞죠 탭S8 s9 싹다 +,울트라,일반 순으로 팔린거 생각하면
@iamthr4ithnk
24 күн бұрын
ㄹㅇ....핸드폰도 왜 최고사양은 꼭 커야되는거야. 내부 최고사양이 요구하는 내부공간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꼭 크게 만들어서 손 작은사람들이나 작은폰 선호하는사람들이 하위버전 사게 만드는것도 좀 짜치는부분....갤럭시든 애플이든 딱히 가리진 않고 최고사양 폰 쓰고싶은데 갤럭시는 항상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아이폰쓰는사람도 한둘아닐듯
엑시노스에 캐시메모리랑 gpu유닛좀 팍팍 넣어서 태블릿용으로 쓰는게 낫지않나 엑시노스 생산중인데 굳이 미디어텍을?
@H-Dose
24 күн бұрын
난 저게 맞다고 봄 애초에 갤탭 이용자 대부분이 남성층이고 여성이용자쪽한테는 11인치가 적당 12.4는 살짝 부담이지만 주변에 12.4 이용하는 남자애들 보면 이 크기가 제일 잘맞다고 함 참고로 나는 지금 갤탭 8 11인치, 갤탭 8 12.4인치, 갤탭 9 울트라 사용중인데 제일 데일리로 쓰는게 탭 8 플러스라 10 나오면 플러스만 10으로 바꿀듯
@user-gi3gv7xx3p
24 күн бұрын
그럼 울트라에 UDC에 후면 미니스크린 넣던지
@wonchan9682
24 күн бұрын
갤럭시 폴드6 울트라 영향이 있을수도...
@apvjwiv
24 күн бұрын
추가로 필름 붙이고 펜을 조금만 강하게 쓰면 필름이 이글이글하게 변합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그런데 보면 자글자글하게 보면 눈아프게 변해요 그레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던가 펜을 약하게 써야해요 그래서 반사방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번 탭s10은 반사방지 들어갔다는 말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이번엔 진짜 들어갈줄알았는데..
@user-pr1ce8hi9c
24 күн бұрын
s펜은 어떤걸로 조합해서 사용 했길래 s펜은 여러 브렌드 콜라보 펜이 있고 0.7mm (고무 펜촉/플라스틱펜촉) 1.0mm (고무펜촉/플라스틱펜촉/펠트심 펜촉) 펜촉 굵기,제질에 마다 선 그려지는 사용 감이 달라요
@sonxe-youtube
11 күн бұрын
삼성 정품 ar필름이요?
@porinuna0715
6 күн бұрын
그.. ar필름은 필기용 아니고 영상시청용이라고 보심 될 듯요... 그거 붙이고 필기하려면 정품 종이질감커버인가? 그거 쓰셔야 됨요
@allthatlove904
24 күн бұрын
그럼 탭 일반보다 울트라가 더 팔린다는건데 올~
@baba6381
24 күн бұрын
폴드가 그부분을 대체하려는 의도 인가?? 11인치 커버정도는 가능할거 같은대
@NAZIRITE
23 күн бұрын
탭s 8.4로 당시 플래그십 성능에 폰대용으로 잘썼는데 현재 만들어주면 폴드나 울트라 시장 침범이라 생각하는지 안내놓네요.
@ElectricalEngineerrr
19 күн бұрын
작은거 다 좋아하시네요? 전 무조건 큰걱 좋습니다. 누워서는 태블릿은 불면증의 원인이고, 지하철 이런곳은 핸드폰만 쓰네요. 책상에서는 무조건 큰 화면이 좋구요. 창 2개 띄워서 공부하기 왕왕 좋아. ㅋ
@porinuna0715
6 күн бұрын
전 가방에 넣고 내려놓는 것도 큰 건 겁나서... 큰 건 내려놓다 모서리 잘못 찍히면 쫙 할 것 같음. 아니면 중간이 휘어서 깨지거나.
@user-gh9cm7bd8w
21 күн бұрын
탭S9 쓰고 있는데 이것보다도 작은걸 쓰고 싶은데 9인치나 10인치정도에 고급제품으로 만들면 안팔리나?
@porinuna0715
6 күн бұрын
더 주고 갤폴드6을 사라는 얘기
@fr22dom60
6 күн бұрын
중국산 폰에 들어가 있는 9300이나 9300+ 보면 성능 자체는 좋긴한데 이게 삼성 기기에 들어가서 호환성을 얼마나 잡을 수 있냐가 핵심인거 같네요 솔직히 진짜 기덕이 아닌 이상 칩셋이니 성능이니 이런거 신경 안 쓰고 이정도 성능이라더라 하면 아 그래?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미디어텍이 들어간 중국 기기들 중에서 특정 게임에서 프레임 제한이 걸린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최근에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다 해결이 되려나
@Hyunipa
24 күн бұрын
미디어텍 칩셋에 가격 메리트가 유저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사절이야~
@user-ts6ih5rp3s
24 күн бұрын
미디어텍 쓰는 순간 안 산다
@user-ui7ck8eq5v
24 күн бұрын
디멘시티 칩셋 가따박네.. 삼성도 갈때까지 가는구나 ㅜ미래가 슬슬보이넹
@dyoungkim4912
24 күн бұрын
아이패드처럼 갤럭시탭 미니 3~4년에 한번씩좀 내줬음 한다 ㅋㅋ 3~4년동안 꾸준히 팔아도 손해일까
@JJanuary21
24 күн бұрын
패드류는 아무래도 교체 주기가 길다보니까 칩셋 괜찮은거 탑재하면 충분히 다년간 팔아먹을만할거 같네요 ㅋㅋㅋ
@user-vf4fg1fq2i
24 күн бұрын
+ 폴드 팔아먹어야지 어딜~~ ㅋㅋㅋㅋㅋㅋ
@user-of1tv4ul3w
24 күн бұрын
폴드로 땜빵ㅋㅋㅋ
@user-fw6wj3dk2r
24 күн бұрын
250만원짜리 폴더블 팔아먹어야 한다고ㅋㅋ
@NuguDoggy
24 күн бұрын
언더밸류로 내놓는 Y700과 가격적으로 경쟁이 안돼서?
@StealthYT_Official
24 күн бұрын
저는 아이패드 프로 11이랑 탭 S10고민 했는데 작은 사이즈의 고성능 탭이 필요한 거라서 아이패드로 가기로 했습니다. 삼성아 제발 작은 고성능 탭좀....
@@JSGrave팔려요 a9 이딴거 내놓으니 안 팔리지 그거 쓸빠에 다른 선택지가 많으니까 y700 정도 성능 갖춰서 나오면 안 팔릴리가 없어요
@kangjingyu1979
24 күн бұрын
폴드 때문에 나오기는 힘들겁니다..ㅠㅠ
@user-ck7et6qb3s
23 күн бұрын
@@user-zr6je4hv1m 그 정도 사양 맞추면 가격 훨씬 올라갈텐데 비싸다고 중국 태블릿 사고 아이패드 미니 사니까 안내놓는거지
@user-zr6je4hv1m
23 күн бұрын
@@user-ck7et6qb3s 애매한 포지션인 10인치 기본모델을 8인치로만 출시해도 잘 팔림 들고 다니기는 크고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긴 작고 미니처럼 70만원 선 내외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보는데요 출시 안 하는건 폴드 팔아 먹어야 하니까 안 하는거고 애플도 폴더블 개발한다 했으니 어쩌면 미니 시리즈는 7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네요
@user-hh6ct6po7r
24 күн бұрын
갤럭시탭 s7+를 쓰다가 중고로 팔고 아이패드미니6를 가지고 온 이유가 가볍거 휴대성이 좋아서인데... 갤럭시탭 작은 사이즈좀 만들어주세요. S 시리즈로!!
@user-ey4om8xn1x
22 күн бұрын
10인치가 너무 애매하긴함 차라리 8인치 12.4 14.6이면 좋을듯
@user-ud3mj9sz9m
23 күн бұрын
갤럭시탭 미니 출시해줘!!!
@RemFelt
24 күн бұрын
아니 뭔 고급화를 한다면서 미디어텍을 넣어 그냥 S9나 사야겠다
@whkim4072
23 күн бұрын
9300+를 선택한 순간 프리미엄은 커녕 출시도 전에 S10은 보급형행이죠 애플 보급형 M2에어가 가격더 싸고 성능은 한세대나 더 높은데 더 비싸고 성능더 구린 S10이 프리미엄을 운운하나요... 태블릿은 M4아이패드까지 갈것도 없이 보급형 에어선에서 정리끝... 9300+ S10은 출시도전에 이미 보급형행임
@jy05p30
10 күн бұрын
보급형 에어칩과 프로 6세대 칩셋은 이름만 같을 뿐 성능이 달라요~
@whatgaca
20 күн бұрын
갤탭이 surface pro 같이 컴퓨터의 활용성이 없으면 아이패드랑 비교해서 살 이유가 없음.
@tory6482
24 күн бұрын
8인치 플래그십 제발... 폴드는 레터박스 짜침
@kfx3907
23 күн бұрын
스냅드래곤 x elite는 안되는건가...
@Galaxy-ty1tm
21 күн бұрын
가격이 훨씬 비싸지는 영역까지는 생각이 도달하지 못하지?
@wonseokheo2456
14 күн бұрын
@@Galaxy-ty1tm 가격 비싸도 상관없음 나오면 대환영
@user-hy7tw2wi2r
14 күн бұрын
@@Galaxy-ty1tm프리미엄 소비층한테 가격이 뭔상관이노 거기까진 대가리가 안돌아감?
@kor_superhero
19 күн бұрын
삼성 디자인하시는분들은 물건들이 다 작으신가 왜케 큰거만고집하는거야ㅋㅋㅋㅋ
@Iwantblueeyes
23 күн бұрын
언제쯤 출시할까요?
@user-uc2zt9cl9g
14 күн бұрын
내년 1-2월달 이라는 글을 본적있어요
@IKtube7
12 күн бұрын
올해 10월, 11월쯤 얘기가 많아요. 이미 생산들어갔대요.
@user-vy9ru7rk8i
5 күн бұрын
아이패드 미니 급으로 하나 나오면 좋겠다. 출퇴근 시 들고 다닐 수 있게. 폴드6대신 쓴다.
@porinuna0715
4 күн бұрын
폴드6가 있어서 안 될 것..
@hoyounchoi7714
23 күн бұрын
미디어텍칩을 사면 그냥 9 쓰지 누가 10 써... 10 왜 내는거야?
@ssulywood
24 күн бұрын
10인데 비율좀 바까주지..
@WeatherM_Soundworks
16 күн бұрын
맙소사 이제 영원히 탭S9만 써야 하나
@FXKXR
24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대형화 프리미엄을 컨셉으로 잡을 것이면 앞으로 탭s 시리즈는 13인치 기본 모델과 16인치 플러스 모델로 내줬으면 좋겠음. 지금 14.6인치는 분할화면 하면 양쪽 다 어중간하게 컨텐츠를 보여줘서 한쪽의 비율을 늘려 쓰거나 팝업으로 봐야해서 불편하고 무엇보다 그냥 거쳐블 목적으로 내는 것이면 16인치에 UDC까지 탑재해서 노치까지 없애버렸으면 좋겠음. 사실상 갤럭시북 360에 키보드만 뺀 것인데, 딱히 크다 말할 수도 없음. 무게도 그램 프로 16인치가 1.2kg인데 다들 잘만 들고 다니니깐. 그게 무거우면 13인치 기본 모델 사면 그만이고. 울트라는 폴더블 적용하고 16인치에서 펼쳤을 때 4:3 비율로 22인치급 소형 모니터가 되게 나온다면 가격은 뭐 300만원 가까이 할 수 있어도 태블릿 + 보조모니터 개념이니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생각함.
@dochi415
24 күн бұрын
@@user-ez4je6ln1z oc에 따른 사용성이 완전 달라서 화면 크기가 커진다고 수요층이 겹치진 않을것 같아요.
@Strider97887
24 күн бұрын
팔뚝이 마동석급이신가 ㅋㅋㅋ 16인치를 휴대한다고? ㅋㅋㅋ
@motion9426
24 күн бұрын
4:3 비율이면 래터박스 아이패드 처럼 커져서 분활화면 더 안좋아짐~ 대신 성능은 올라가겠네요 픽셀수가 작아져서
@kk-ig3le
24 күн бұрын
화면비는 지금이 딱 좋은데 12.4인치가 쓰다보면 애매함 작은건 아닌데 분할해 놓고 쓰면 좀 좁다고 느껴짐
@motion9426
24 күн бұрын
@@kk-ig3le 그건 핸드폰이라 생각하면 큰거고 모니터라 생각하면 작아서 그런듯 애플이 괜히 분활 화면 적용 안해주는게 아님~ 화면 개작아질거에요ㅋ
@hong2215
19 күн бұрын
두께를 0.05mm 줄이다니. 그냥 예전 그대로 놔두지.
@JSGrave
24 күн бұрын
저 놈의 노치....
@user-ml7hr5jk3t
24 күн бұрын
가운데 카메라 좀 없애든지 ㅜ
@user-gi3gv7xx3p
24 күн бұрын
그럼 못찍잖아 노치 없애가 맞지 그러면 똑같이 사이즈 비율이 14.6에서 16인치로 가야 노치가 없는 동일비율로 갈 수 있지
@user-mx5ze9mx9s
24 күн бұрын
쩝
@user-jn7eb3do2n
19 күн бұрын
걍 8인치나 10인치는 갤럭시 탭 액티브 나오면 사란 얘기네요
@Tube-xt3yd
9 күн бұрын
+ 폴드사세요~~~ ㅎㅎ
@ragusacarrack39
21 күн бұрын
삼성이 오직 마진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플래그 쉽 태블릿을 버리면 또 하나의 큰 패착이 될 거임. 모든 대학생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수업을 듣고 그들이 졸업하면 그건 업무용이 되겠지. S팬을 잘 만들어 놓고 결국 삼성의 패블릿은 침대용으로 전락하다 당근에 반가격으로 팔리고 말겠지.. 가격 방어가 안되는거 이미 싹수가 보임.
@ragusacarrack39
24 күн бұрын
11인치를 없애면 .. 그냥 아아패드 미니로 가야겠네.. 업무용으로 쓸려고 했더니 무슨 삽질인지..
진짜...왜? 제일 메이저 사이즈가 11인치 아닌가요? 아무리 태블릿이 화면 큰 거 때문에 쓴다지만 사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휴대폰 보다 더 큰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11인치 혹은 그 보다 작은 모델들을 구매하는 분들도 제법 많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소비자들이 회사의 상황을 이해해줄 의무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엑시노스칩의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참 안타깝네요.... 물론 디멘시티 칩셋이 엑시노스는 물론이고 스냅드래곤과도 비등한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칩셋인건 분명하지만요.. 아직 갈길이 먼 3나노 수율 + 엑시2500의 기대 이하의 성능 혹은 스냅드래곤 못지 않게 단가가 뛰어버린 엑시2500, 가장 안 좋은 거는 둘 다 해당되는것.. 근데 아무래도 태블릿 구매량이 가장 많을 해외 신학기 시즌에 맞춰 출시하는 거라면 꼭 엑시노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출시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일찍이 스냅 혹은 디멘을 고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삼성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칩셋 경쟁력과 파운드리 경쟁력을 다시 살렸으면 싶네요... 국가의 지원도 정말 절실한 현실인거 같습니다.. 연구원 분들도 노력대비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고도 하고요...
@zuljin3326
24 күн бұрын
왜 혼자서메이저사이즈 정하고있음? 11인치가 도대체 뭔기준으로 메이저인지
@JJanuary21
24 күн бұрын
@@zuljin3326 실제로 대학생들 혹은 기타 학생들 구매 비율이 제일 높은게 태블릿 이고, 정작 주변 지인들이나 인터넷 등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가 11인치임 갤탭 아이패드 구분 없이;; 좀 알고 지적을 해라..
@AdamJang
24 күн бұрын
중급기에 이미 11인치 사이즈가 많으니 그사이즈를 쓰는 사람들의 용도는 거의 정해져있다는거죠. 아이패드는 11인치도 인기가 많지만 갤럭시탭은 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14,6인치랑 12.4인치가 있으니 11인치 살바엔 12.4인치를 살거라고 봅니다.
@JSGrave
24 күн бұрын
실제로 플러스가 제일 많이 팔렸고 울트랑 기본형이라는데 누구 맘대로 메이저?
@JJanuary21
24 күн бұрын
@@JSGrave 다나와 24년 7월까지의 통계 기준 탑3가 1위 - s9fe, 2위 - s9플러스, 3위 - s9기본형으로 집계되었음. 님 말대로 플러스가 더 높은건 알겠는데 잘 생각해보면 적당한 성능에 필기 되는, 11인치의 s9fe와 s9 기본형이 탑재된 soc 성능 차를 제외하면 사실상 다를게 딱히 없어서 비율을 나누어 가져간 거임;;; 플러스의 경우도 출시 이후 시간이 제법 지나 할인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구매 문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한거임. 그러면 s9fe+도 마찬가지로 s9+와 셰어를 나누어야지 않냐?고 하는데 사실 s9fe+는 대화면이나, 성능도 그닥이고 무게도 무겁기까지 하며, 가격마저도 fe 시리즈 치고 그렇게 라이트 하지 못했기에 판매율이 더 이상 받쳐주질 못했음. 결론 내리면 11인치 대는 적당한 화면 사이즈로서 여전히 수요가 있음을 잘 알 수 있음. 단지 s9 기본형의 판매량이 플러스 모델 대비 떨어지는거처럼 보인 이유는 해당 화면 사이즈대의 소비층이 피크 성능을 중요시 하기 보다는 가격, 필기 스펙, 기타 자잘한 기본기격 스펙(배터리, 화면 주사율)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s9fe를 선택, 결과적으로 가격대가 70만원 후반대인 s9의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층이 양분화된 결과임. 플래그쉽이냐, 중급기냐의 차이일 뿐 결국 11인치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꽤 큰 비율을 가져간다는 결과를 보여줌. 그리고 8인치대의 아이패드 미니 마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같은 사이즈가 아니잖아 11인치는;; 잘 쓰는 사람들도 많고 여전히 구매 선택 비율도 높은데;; 다만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나오는 11인치대는 플래그쉽 중에서도 엔트리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능이나 성능적 측면에서 아쉬운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특히 멀티태스킹을 하려니 11인치는 답답해서 12인치 이상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 적응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 같이 큰 크기가 부담스러워 다시 11인치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꽤 많음... 걍 제조사에서는 닥치고 소, 중, 대로 제조를 하는게 어쨌거나 옳은 방향이 맞음. 어디 하나 버려도 될 정도로 수요가 없는게 아니니까;; 11인치는 특히 이동성을 중요시 하는 대학생들의 수요가 많은거도 팩트고... 태블릿 입문자들이 부담없이 고르는 사이즈 인거도 맞음. 엔트리의 개념 자체가 제품 라인업에 발을 들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거. 그러니 당연히 판매 비율이 높고 메이저라고 부를 수 밖에;;; 오히려 플러스가 화면 사이즈를 더 키워야할 판임. 11, 13, 14,로 딱 차이나게 구분을 해놔야 니들 같이 기기별 차이가 어정쩡해서 11->12.4가는 현상을 잘못 해석하는 애들이 안 나오지...
@user-xw1cq1nl2y
24 күн бұрын
삼성은 진짜 악화일로밖에 안보이네
@epyju4605
24 күн бұрын
8인치 고급은 안나오나
@LightWeightBaby94
24 күн бұрын
8인치는 어림도 없죠 ㅋㅋ 폴드가 있기 때문
@user-zm6yq9th5x
24 күн бұрын
폴드 시장을 뺏겨서 안만드는듯요
@user-cj6sx1rn6w
23 күн бұрын
10인치 이하 탭좀 만들어라
@melon780
24 күн бұрын
y700정도로 8인치 내주면 좋을텐데
@JSGrave
24 күн бұрын
어짜피 y700 가격 못 맞출거고 그러면 가뜩이나 안 팔리는 소형 인치는 그냥 계륵 되는 거임.
@kjt4748
5 күн бұрын
믿거텍
@user-qt7st4xc6h
24 күн бұрын
삼성은 스마트폰도 그렇고 화면이 크면 고사양 !! 이런 고집을 피우는 거지 화면 작은것도 고사양 처넣으라고 8인치대 달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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