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결정적인 것은 통계상 미분류표의 개표 부정을 포함한 부정 선거의 결과입니다 21, 22대 총선의. 득표수를 보면 진보진영이 항상 앞서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참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정치적 제스츄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녀제이
2 ай бұрын
최고위원 문제 관해서는 현실성 있는 전략 적 고민이 있었으면 합니다. 김민석 1위는 지금과 같은 추세로 밀고 나가면 가능할 것 같지만 리스크많고 뒷세력 의심스러운 정봉주 2위는 막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 전현희까지 들어오면 솔직히 지난 최고위원 구성보다 더 못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정 혼자 대놓고 날쳤지만 전현희가 들어오면 양상이 달라질 겁니다. 전현희는 진짜 친문이고 능력과 강단면에서 고민정과 비교할 수 없기에 교묘하게 더 큰 해가 될 것 같아요) 강선우 참 좋은 정치인이지만 아직 젊고 나중에 성장의 기회가 있을탠데... 어떻게 현실적 전략 전략을 짜서 최고위를 구성해야 할 지 개삼촌들이 고민을 더 하셨으면 합니다 참. 지난번 4명 검사 탄핵 발의할 때 전현희가 4명 전부 찬성을 안했다던데 진상을 좀 찾아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반대를 한건지 기권을 한건지 의도적인 건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표결 참석을 못한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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