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촌구석 1인 미용사가 운영하는 평범한 미용실이, 2주 만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4개월치 예약이 통마감되는 미용실로 변한 이유?
보통 미용실은, 주 7일 내내 쉬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건강을 해치기도 쉬운 환경이고, 특히 1인 미용사나 공유 미용실을 이용하는 미용사분들은 프랜차이즈나 규모가 큰 미용실과 경쟁에서 밀리기 쉬운 구조인데요.
극한 환경으로 소문난 미용사가 주 4.5일만 일하면서도 매출을 두 배로 올리고, 가정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타임스탬프👀
0:26 평택의 1인 미용사가 2주차만에 이룬 성과
1:55 미용실 홍보는 인스타그램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2:22 미용사들이 알아야 하는, "진짜 고객이 원하는 것"
2:51 현재 1인으로 운영하는 전국구 미용실 클라스 공개
3:33 김경은 팀장을 만나기 전에는...
4:24 그럭저럭 '먹고 살만 했던' 으라님이 김팀장을 찾아온 이유?
5:59 마케팅 대행사, 그리고 360만 원(?)
6:45 가격 인상 타이밍, 그리고 으라님의 갈등
8:43 가격을 올려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
10:11 가격을 올리기 위한 김팀장의 극단적 결정(!)
10:42 그녀의 또 다른 꿈, 그리고 그룹의 동기들
12:51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지?'
13:47 고객의 눈 그룹코칭을 신청하면 안 되는 사람
15:51 으라님의 넥스트 스텝
Негізгі бет 가격 30% 올리겠다고 하자, 고객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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