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남아라면, 특전사나 해병대 자원입대 하자. 일반보병으로 가는 것은 쫄보들이나 하는 짓....젊어서 나를 단련해야 세상이 두렵지 않다. 자신을 위축시킬수록 세상이 무섭게 보인다.
@이제한글된다
3 ай бұрын
@@qfytliplhiet 네 다음 공익
@user-xy2ln6dg3e
3 ай бұрын
@@qfytliplhiet 모두가 특수한 부대에 가면 전방을 지킬 병력이 없습니다
@bluestripe2
3 ай бұрын
@@qfytliplhiet진짜 개떡같은 발언을 스스럼한다는게 군필이 맞나 싶다... 아직까지도 쌍팔년도마냥 부대가지고 부심부리나? 느그 아들뻘에는 군대에 사람이 없어서 예비군을 늘리니 마니 하고있는 마당에 참군인 나셨다
@user-cm2pb4ym8z
4 ай бұрын
우리아들들. 고맙다 우리나라도 나라위해 몸바친. 군필자들을 위해 미국처럼 특별대우 해줘야한다 제대후 취직할때나 각종 편의시설 병원비 30% 지원혜택도 해주고 가짜 부동시 엉터리 신체검사로 군대안간놈들과는 뭔가 달라져야한다 군필자들이 우리가 편히 공부하고 두다리 쭉펴고 잘수잇다는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user-bp2zq6vz1c
4 ай бұрын
채상병 특검
@user-nb2nt2hy9t
3 ай бұрын
미국은 애초에 전쟁으로 강대국을 이뤄낸 나라고 미군들은 실제 교전상황에 투입되는게 보통이라 군인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르죠
@penguain8668
3 ай бұрын
다필요없다 이제 핵무기,미사일 싸움이다 총 쓸일 있긴할거같나
@Ryan-nb3ch
3 ай бұрын
@@penguain8668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보면 느끼는게 없음? ㅋㅋ 그렇게 기술이 발전해도 아직도 재래식 전투가 결국에 중요하다
@SU-rd5ic
3 ай бұрын
@@penguain8668미필...
@jalya.-_-
4 ай бұрын
벌써 10년도 더 됐구나.. 많은 추억이 생각난다. 기차. 버스. 이별. 갈굼. 음식. 장소. 사람들. 의지와 관계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많은 시기. 10대, 20대. 그 시절엔 많이 불안하기도 행복하기도 했다. 고맙다. 지나간 추억들아.
@qfytliplhiet
3 ай бұрын
대한남아라면, 특전사나 해병대 자원입대 하자. 일반보병으로 가는 것은 쫄보들이나 하는 짓....젊어서 나를 단련해야 세상이 두렵지 않다. 자신을 위축시킬수록 세상이 무섭게 보인다.
@guarantee9773
3 ай бұрын
@@qfytliplhiet악! 대 한남아와츄파츄파전우애가좋아 해병님! 반갑습니다!
@user-rl7mv1rt9o
9 ай бұрын
우리 자랑스러운 국군장병님들 언제나 무탈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나라를위해서 국방에 의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집어디가
9 ай бұрын
진짜 저때 욕나옴.. 머리카락을 미는게 아니라 머리 전체 살을 미는 느낌.. 개아픔..
@user-sx8yc7qg6s
8 ай бұрын
안 그래도 이 말 왜 없나 했다. 그거 머리 깎는 사람이 일부러 날 새워 깎아서 그럼. 머리 뜯겨나감. 실제 피 나는 애도 있었음.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면서 한명이 선 연결한거 건드려서 선 빠졌는데 바로 입속에 엄지손가락 집어넣고 벽으로 머리 쳐박아버리던데. 디아이도 못 본척 함.
@user-oj2et2nb9w
4 ай бұрын
저 머리 깍아주던 개새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하니 쓸데없이 실무가면 많이 처 맞겠네 하먼서 시비걸던데
@Mr-hw3no
4 ай бұрын
걔네도 하루에 400명 자르려면 스트레스 받았을거야
@user-Griezman
4 ай бұрын
저기만 그런가요? 부대가서 깍새들이 깍는 바리캉이 다 저런데 오죽하면 고참들이 직접 깍았음
@user-uw7vd4hq1c
4 ай бұрын
바리깡도 계속 켜놔서 개뜨거움
@FIXIE-cb2lb
10 ай бұрын
해병대 분들은 진짜 그곳이 힘든 곳이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으닌까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죠
@ryel016
9 ай бұрын
엥 금시초문
@7942miles
9 ай бұрын
@@ryel016병싄
@ryel016
9 ай бұрын
@@7942miles 개병대왔누
@7942miles
9 ай бұрын
@@ryel016 남들이 개병대 거리니 어디서주워들어가지고 뜻도모르면서 그냥 따라 나불되는거야? 알만하내
@@user-zy7vo5do7l부조리 부대에 있던걸 자부심이라고 여기고 계신건 아니겠죠?? 😂
@cjp4706
9 ай бұрын
어휴 저 군복 받기 전까지 3일 가까이 걸림 세수며,양치,화장실까지 거의 거지 꼴이었는데 ;; 94년 여름 그 무더위를 잊을수 없다.밤에는 팬티만 입고 연병장에서 기합 받을때 외그리 추운지;; 정말 서러웠는데 ㅎㅎ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나의 젊은 날의 기억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ㅎㅎ 동기들아 다들 잘지내니 필승733기
@user-vs1zc7fz8j
9 ай бұрын
자기관리좀 합시다 배좀 넣고 운동좀 합시다
@cjp4706
9 ай бұрын
@@user-vs1zc7fz8j 운동은 하는데 ㅎㅎ 배가 안들어 가네요
@user-iw8lo6tt3r
9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Lily-qr1dj
9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ㅜㅜ
@user-vk1vk5gc7f
8 ай бұрын
1077기다 필승
@user-hw4nq1ob4w
9 ай бұрын
오늘 입대한 내 동생 지금쯤 잘 자고있으려나 무탈하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형이 혼자 데려다 줬는데 내색도 않고 있다 막상 너가 가고나서 눈물이 나더라 잘 다녀와 ㅜㅜㅜㅠ😂😂😂
@user-nt1sj4dm9c
3 ай бұрын
방송이라 진짜 순한맛이다ㅋㅋ 원래 입소전에 부모님한테 큰절하고 큰 강당걸어가는데 여기서부터 오리걸음 시작임 강당가서 팬티만 입은채로 짐 검사하는데 그때부터 보는 사람없다고 욕 무지하게함ㅋㅋ 🐕 🐦 부터 시작해서 교관이 쪼인트도 깜ㅋㅋ 머리깎을때는 깍새도 나름 기수높다고 선임이라고 가오 ㅈㄴ잡음ㅋㅋ 2명이서 몇백명 머리를 짜르니깐 그냥 두피까지 다 밀어버림ㅋㅋ 머리잡고 쥐어뜯는 느낌.개같이 아픔
@user-wo9bu7us7b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와~😂
@user-yi5cc3mk9q
5 ай бұрын
나도 해병대 교육대대 출신인대. 해병이 물에 빠저 죽었으니 이제 물병대가 되였데요. 인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훈련을받는데
@user-ky2iy5xp7w
2 ай бұрын
강제징병의 아픔.영상을 이리 만들어 올리다니
@jung-yj1co
Ай бұрын
아직 어린 나이인데 나라 지키려가는 모습. 가슴 찡하네요
@user-dr4eh7cm4g
10 ай бұрын
디아이님들 일주일 적응기관 까지는 못할사람나와 해서 물갈이하고 군복입고 입교되면 태도와 말투가 달라짐 요즘은 어떤지 몰으지만 예전에는 욕으로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구타장난아님
@user-yx7if1sg7f
9 ай бұрын
순검대형집합 상태에서 누가 맞고 날라갈지 ... 디아이 내 앞을 지나갈 떄 오금이 저린 그 느낌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user-ec5yp6uz6n
4 ай бұрын
해군도 입대 일주일후 집에 갈사람 가라고 보내버리는데 머리 빡빡갂고 가는 애들 많았음ㅋㅋ
@77Dooly
9 ай бұрын
810기 97테크 군번... 저거 겁나 뜨거웠던 기억이.. 우리땐 자는 놈들 하나씩 깨워서 깍았다는..ㅋㅋ 그립네. 저때가...그져 시키는대로만 하면 맘은 편했다는...
@user-se5wp3vb8y
3 ай бұрын
방갑다 동기야ᆢ 810기ᆢ 백령도 6여단 난 서울 도봉구 산다 동기들 다 보고싶다 ~^^
@juneric5926
9 ай бұрын
영상에 상황은 입소하고 5일정도 지난상황에서 낙오자들은 집에가고 끝까지 남은 사람들임. 팔각모 저렇게 나눠주지 않고, 보통은 일자로 줄서서 교관이 하나하나 막씌웠다가 흔들었다가 욕설하고 주면서 꺼지라고함.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사나이~~~~ 나라와 국민을위해 덥고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훈련받고 고생하는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충~~~성!
@Everything_about_swimming
9 ай бұрын
저는 839기 무적 3대대였는데 바리깡이 오래 되어 머리를 뽑는 느낌이 났습니다...정말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군인들 자랑스럽고 건강히 전역 하십시요...^^*
@user-zl6lr5vd1n
9 ай бұрын
839면 김요섭이 동기구만 ㅋㅋ😢
@jackjung2959
9 ай бұрын
무적이란말은1대대에만 해당하는것같습니다.
@user-qp6ot9dp3t
8 ай бұрын
@@jackjung2959이 무슨 말도 안되는. 엉아때는 2대대까지 잇엇고 1대대는 징집 또는 방어 기수이고 2대대가 지원 또는 돌격 기수임 좀더 쉽게 말해서 1대대는 짝수 기수 2대대는 홀수 기수 무적대대 필썽
@rangerous123
8 ай бұрын
필 승! 해병 924기 인사 올립니다! 포항가기 전날 미용실에 가서 해병대간다고 말씀드리고 밀고 갔는데 그 안에서 또 밀어서.. 엄청 아팠습니다 ㅜㅜ 20년도 더된 일이지만 젊었을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제 나이도 어느덧 40이 넘었네요~~ 국방의의무 다하시는 후배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xxxibdgrgn
7 ай бұрын
난 838기 무적신병 2대대ㅎㅎ 물론 공군~
@user-rf8vx6di8n
8 ай бұрын
반가운 영상이네요^^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Sagwa21
5 ай бұрын
혹시 899기?
@tv-vk1ie
5 ай бұрын
몇시신가요? 22년전이면 비슷한데
@user-rf8vx6di8n
3 ай бұрын
@@Sagwa21필승 899기 입니다
@user-rf8vx6di8n
3 ай бұрын
@@tv-vk1ie필승 899기 입니다
@tv-vk1ie
3 ай бұрын
와~~군생활 같이 했네요 872깁니다~~^^
@rokmc852
9 ай бұрын
ㅋㅋㅋ899기면 2001년 4월 앞 기수군요. ㅎㅎ 참 세월 빠르네요.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ㅎㅎ
@user-ll8qi6yo9c
5 ай бұрын
해병대 지원하는 순간 당신들은 진정한 남자다
@gaebulaing
9 ай бұрын
필승! 890기 무적 1대대입니다! 여러분들도 무사히 전역 바랍니다!
@user-fd2ys5sh2w
9 ай бұрын
방가워 752기야
@user-dv7zm6vf3v
9 ай бұрын
752기 주제에 어디서 나대나?
@user-fd2ys5sh2w
9 ай бұрын
@@user-dv7zm6vf3v 몇기신데요~
@ganda_dev9822
9 ай бұрын
무적은 3대대....ㅋ
@user-jw4hj2gn1d
5 ай бұрын
ㅅㅂ 890 이나 752나 40넘었을낀데
@user-oh8dj4mw2j
10 ай бұрын
저때 장병들이 지금은 40대 초중반이네 ㅋㅋ 진심 세월 덧없네
@user-wg1nv3dj1x
10 ай бұрын
틀 되는 거 금방이다
@user-oh8dj4mw2j
10 ай бұрын
@@user-wg1nv3dj1x 20대 후반되니까 조금씩 그말이 체감 되네요 ㅋㅋ ㅜ
@user-kn7db3wt6f
9 ай бұрын
맞아요 950 ~ 980기 정도가 올해 40살 정도 됐죠
@user-ty6wd3nc1u
9 ай бұрын
@@user-kn7db3wt6f932기 입니다. 올해 41살이네요.만 40세
@user-faded
9 ай бұрын
@@user-oh8dj4mw2j저도20대후반으로 다가가는중
@user-te5mg1bv1w
2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대한의 청년들이 희망이다. 든든하다.
@user-rj1ii5xr9l
8 ай бұрын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분단국가의 남자라는 이유로 젊은 시기에 군대에 갖혀서 개고생한다는게 씁쓸하다
아니 ㅋㅋㅋㅋ 삭발에 군복에 일과에 통제면 도대체 교도소랑 뭐가 다르지? 생각해보니, 군대 갔다와도 조롱 받는 경우도 있는데 교도소랑 다를바가 없네 ㅅㅂㅋㅋㅋㅋㅋ
@cielo5844
5 ай бұрын
군대는 부모형제 나라을 지키기 위해서 가는거지.
@lilililililiki
5 ай бұрын
심지어 죄수같이 군번 번호판 들고 사진찍어오 😂@@Dnsgur-tw5zv
@orange5595
9 ай бұрын
왕자병사 줜나 오랜만이네 ㅋㅋㅋ 지금은 저건물이 없겠지만 말이야
@user-qx7bt7bu3t
3 ай бұрын
잘 있다가 오너라. 서로 배려하고 선임이 되었으면 후임이 처음 나 였을때를 잊지말고 늘 감싸주고 사랑하고 격려하고 배려를 몸에 배이는 행동을 하거라. 잘 있다가 건강히 돌아 오거라 아들들아!
@user-dw3ug3jf3b
3 ай бұрын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받치는 젊은이들이여~~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user-wo9bu7us7b
Ай бұрын
👍👍👍
@golchiapuda151
9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무사히 군복무 하시고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user-jb5rc8zp1v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내 동기 저 때 밀리다 아퍼서 아 씨ㅂ.. 말하다 발까지 소리도 못내고 ㅋㅋㅋㅋ 바로 뒤에서 날라오는 귀싸대기 맞았는데 ㅠㅠ ㅋㅋㅋ
@user-rk5ew2gr1e
4 ай бұрын
촬영중이라 분위기가 부드럽네. 원래 머리 뜯겨서 움찔하면 옆구리에 바로 주먹 꼽히는데.
@user-iy6fs5xu2p
2 ай бұрын
지금 군대생활은 호화롭다. 촌노가 1961년에 제대함. 그 땐 보리밥에 반찬도 김치와 국 하나, 그리고 목욕은 반 년은 못해 , 추워서 , 4월에서 10월 중순에 개울로 나가 겨우 빨래비누로 때 벗겨, 이, 빈데 , 벼룩이 득실 득실 어우 가려워 미쳐! 또 추워서 잠도 설쳐 , 게다가 복무기간 3년 4개월 , 봉급 150원 정도, 화랑 담배 하루에 6개. 건빵 3일에 한 봉지.
@miwoo7588
6 күн бұрын
6.25날 입대한 우리 808기 동기들. 건강히 잘살고있나요? 다들 모기뜯끼며 더운날 개고생하면서 버텨준 우리동기들. 영원히 잊지않을께. 💕
@user-go9eb1om5g
10 ай бұрын
저러다 악질 사단장 만나는 순간 흙탕물로 입수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por1351
10 ай бұрын
서문앞 미용실 이발소에서 머리 깍은거 후회되는 순간
@user-pf4sk1ff4z
9 ай бұрын
ㅎㅎ 서문앞 미장원 이발소는 사재커트라 들어가면 바로 저머리로 밀리죠 ㅎ
@dreamingking4684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사나이 딘딘 생각나는 ㅋㅋㅋ
@user-jn3dg1hg3w
3 ай бұрын
2월입대했는데 콧물이 나오다못해 점액이없어지고 노란수돗물처럼 나왔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기절하지않은나도 참 대단해
@user-sl6fc1fh7r
9 ай бұрын
해병대는 앞으로 재난재해 현장에 동원 하지말고 그시간에 강도높은 전투수영 훈련을하여 익사사고 방지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genzo8902
9 ай бұрын
전우애 실시!❤ 따흐앙😂
@user-zx8pn5yo6m
6 ай бұрын
해병대 지원자 미달...채일병 사건이후 급격히 낮아짐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인데 부하의 죽음보다 본인 출세가 중요한 지휘관 쓰레기 때문에 ㅠ 난 특전사 8년군전역 온갖훈련 그중에 해상척후조 스쿠버 교육 그리고 적십자에서 실행하는 수상안전교육 까지 수료 햇지만 얕은 수심이라도 필수인 안전장비 착용하는데 수중수색포함 급물살 흐르는 강가에 투입되면서 맨몸이라니 이게 말이되나 정말 욕나온다 부모님 심정이 어떨까 ㅠ 대한민국 해병대는 강하다 그기에 맞는 대우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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