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남동생이 참 많이 외로웠겠구나. 가족이란 의미가 참 어렵네요. 어느 정도의 사랑과 관심 배려 등... 강의 고맙습니다
@정은하-t4y
6 жыл бұрын
내어린시절 나를 만난다면 안아주며 이렇게 말하고싶어요 ...힘들었지..잘 견디고 잘했어 ..이젠 아퍼하지말고 외로워하지마 너에 잘못이아니였으니까 ...사랑해 김창욱교수님 감시합니다 다시 새힘으로 나를 되돌아보고 다시 일어설수있게 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캘리화원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써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이글에도 위로가 됩니다ㅠ
@nohyunseo86
5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며 감동받기는 처음이예요ㅠ감사합니다~
@바오밥케시우드
5 жыл бұрын
김창욱교수님을 감시하다나요???ㅡㅡㅋ
@김동숙-b6l
6 ай бұрын
내나이57 어릴때 걸스카웃이 너무하고 싶었지만 입도 못 떼고 있었는데. 우리집보다 더 어려운 뒷집아이가. 입은. 걸스카웃. 그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 우리세대는 그렇게. 커버렸다. 내 남은 삶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먹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가지고 싶은데 너무나. 알뜰한 서방 눈치가 보이고 아까워 못하고 사네 그래도. 내인생 화이팅
@이명자-x5g2o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pa-dh8wm
4 жыл бұрын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데~ 웃을일도 없고~ 티비에서 코메디들이 나와서 웃겨도 전혀 우습지가 않았는데~ 강사님이 오늘 저를 통케하게 소리내어 웃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sun-y4o7r
Жыл бұрын
❤ *
@다리봉-q8d
Жыл бұрын
고해성사같은 물음에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진지함이 선생님의 매력이자 부러움입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합니다.
@이래-u6y
Жыл бұрын
저마다 아픔을 간직하며 살고 초년,중년, 말년.. 어찌 다 능동적으로 극복하고 살게까마는 인생은 짧고 다 첨 겪어보는것이고, 한점이 모여 선이 되듯.. 무언가에 의지말고 혼자 참 삶을 찾아가야될것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걸 느끼게됩니다.
@youngs3495
5 жыл бұрын
강의 듣고 눈물이나네요.. 문득 내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기니피그-달이별이
6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최고입니다. 삶이 대한 부족함 채워주시 명언. 최고
@TV-bp8es
9 ай бұрын
푸하하하 진짜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30일 영상다시보고 웃음짓고 있어옹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기분좋게 😊😊😊😊😊
토닥토닥. 당신은 그런 경험을 통해 좀 더 지혜로운 어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못보셨나봐요. 이제 자신을 좀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부터시작하기
4 жыл бұрын
되고법칙 동영상을 보니까 거기에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앞서간 사람들의 잘못과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라는 글이 있었어요. 내 부모 형제가 잘못한 것을 나부터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jang_si
3 ай бұрын
저도 님과같은 입장이예요ㅜ 무엇보다 사회생활의 힘든점이 너무 제자신도 답답해요ㅠ
@데이지-d2w
6 жыл бұрын
항상 문제를 겪을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네멋대로의 김교수님 프로에서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yt7682
4 жыл бұрын
요즘 힘들어서 감정 표현할 곳도 없어서 교수님 다른 강의듣다 조금씩 위로가되는 것 같습니다 '죽지마'란 얘기 듣고 싶습니다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은 외로움 그런밤입니나...
@유진숙-m9x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그리고 죽지마세요 YT~⚘ 물질적으로 여유있든 따뜻한 누군가가 옆에있어도 주먹덩이만한 먹먹함과 외로움 인간이면 솔직히말해 누구나 갖고있을겁니다 ~ 단지 자존심때문에 늘 행복한척하며 내색하지않기때문에 나만혼자 슬프고 외롭고 불행한것처럼 느껴지는것이지요~ 빨리 행복둥이가 되었음합니다 YT🎵~🥰😍😘~🙏
@tweety0878
4 жыл бұрын
혼자 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은 당연한 거랍니다 혼자 있으니까 하지만 누군가와 같이 있는데도 외로움을 느낀다는 건 비참한 것이라는 생각 가족이 없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가지만 가족이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걸 알게되면 그 가족이 언젠가는 자신을 찾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죠 그게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들고
@연숙최-q8r
Жыл бұрын
부모친구선생님부부잘만나야합니다
@기적사랑부자
6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jangmkim8088
5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들은 잘 잊고 살던데 나는 그게 잘 안되다보니 마음의 병이 전신으로 나타나더군요 나는 느끼는데... 내과에선 이상없어도 한의원에서는 문제가 있는나 한약먹으면서 마음의병도 치료중입니다 우리나라만 있다는 화병~ 스트레스 받아도 잘푸는사람은 괜찮다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요 가족중 저만 그러고요 동생은 이기적으로 못 살아서 그런다고 나부터 챙기라며 조언하는데 고마운게 아니라 슬프더군요 다른분들도 나부터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아름-j4j2f
5 жыл бұрын
늘 마음이 답답해요
@백운미-g9s
4 жыл бұрын
난 정말 요즘 몸과 마음이 힘들다 ^^~
@나부터시작하기
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화병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럴까? 하고 우울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물어봤어요.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지.... 나처럼 이러ㆍ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데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삶의 무게가 다를 뿐이지,,,,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고 있구나,,,,결국에는 내가 그것을 선한 마음과 생각으로 해결해,,나가는 것뿐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아라리-q3c
4 жыл бұрын
마음의병으로 전신이 아프다는말 공감합니다 매일 고통스럽네요ㅜㅜ 남편땜에 화병앓고 건강을 잃었네요
@매직숍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에요 어릴때부터 동생은 애정자녀 저는 착취자녀다보니 항상 참고 인내하고 양보했어야했는데 30대가된 지금까지도 똑같아요 어릴때부터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허전하고 공허하고 삶의 의욕까지 잃고있는요즘입니다 책도읽고 강연도듣고 글도쓰고있는데 치유가되다가도 다시욱하고 눈물나는 나날들의 연속이네요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도돌이표인것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다시 살아보려고 이강의시청하면서 글남깁니다 본인을 더욱더 잘챙겨야겠다고 생각하면서요 김창옥 교수님 웃기시고 말씀잘하셔요 소소한 위로가 됩니다
@허경화-h1x
6 жыл бұрын
역쉬네 ㅎ 진짜 몇년만에 들어왔는데~ 창옥님 살아있네 굿짱이십니다요 덕분에 얼마나 힘이 됬었는지 건승하소소
@harij4850
2 жыл бұрын
진짜 포프리쇼 넘 좋음 ㅠ
@jaeminchung8793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정희-y4y7k
4 ай бұрын
교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동감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혜옥-w4f
6 жыл бұрын
등에 짊어진 각자의 삶의 무게가 우리의 삶을 많이 피곤하게 하고 지치게 할 때 이 처럼 서로 토로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발견 하게 되는 현 포프리쇼가 전 참 고맙습니다! 삶의 짐을 좀 내려놓고 싶지만 허락 되질 않으니 오히려 삶을 즐기려 합니다! 삶을 많이 되돌아 보게 되는 오늘의 강의도 감사합니다!^^
@최상용-r7g
6 жыл бұрын
색소폰
@피트니스-n6q
5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눈물이 났음..
@지니-t5d
11 ай бұрын
강사님 예기 너무 재밌어요~~요즘 푹빠져서 매일매일 보고있어요 ❤
@남숙-t1g
10 ай бұрын
저두 어렸을때 송연씨하구 똑같은 삶을 살았구 똑같이 느껴서 눈물이 나네요~ 와우 처방전 ~대박 ~마음을 어르만지시구~사랑해주세요~지구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요~
@joannachoi6754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통찰력은 정말 신묘합니다. 깊히 뭍혀있던 고통의 원인을 파헤치고 작은아이를 구해내시는듯합니다. 내속에 작은아이도 조금씩 밝은곳으로 나오기 바라며.. 언젠가는 아이를 따뜻이 안아주리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jkim1698
6 жыл бұрын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 내멋대로 잘 봤어요. 공중파에서도 갑이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
@한숙희-r1e
6 жыл бұрын
나무꿈을 꾸는 6ㄸ
@선하고정직하게
6 жыл бұрын
멋지게 살아온 인생이십니다
@HyunmoonLee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늘 입에 달고 사는 단어가 사랑 인데 사랑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 이가 많지 않은것 같다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 사랑이라 함인데..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것이고, 인생 순간이라함에도 . 내가 글을 쓰는 이순간도 현재가 아닌 과거인데.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것 같다. 가까운 내가 좋아하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조금은 초조하게 세밀하게 예의 바르게 표현하고 말하는것이 첫번째인것 같다. 결혼생활을 많이 여러번 해본 내 겸험으론 , 서로의 의견이 다를때는 잠시 멈추고 식탁이나 테이블에 큰 글씨로 다정하고 예의 바르게 글을쓰고 마직막에 내 마음의 솔직한 감정으로 글을 전 하는것이 옳은 것 같다. 사랑은 주는것.. 이지만. 서로 주는것 이기게 예의를 다함이 우선인듯 하다 와이프를 황후처럼 대하고 말하고 대하면, 나도 귀하게 대접 받을수 있다. 친함 친숙함에 서로에게 예의를 다하지 않으면, 쌓이고 쌓여 결국 모래성 처럼 쓸려 간다는것을 ,,,,,, 시간과 예의를 다하는 자가 되길.. !!
@silverflowersanjaa2903
8 ай бұрын
교수님 최고!
@Soso-nc4wh
10 ай бұрын
이때만해도 더 젊으셧네요 멋제요 교수님
@youngsookkang926
Жыл бұрын
가족에게 기대했으니까. 못채워지면 허전,외롬. 《내가 먼저 가족을 버리세요》. 그래야 그 가족이 제발로 찾아옵니다. 멀리 있든지 한집에 있든지.
@미란차-o1f
Жыл бұрын
제목 마다 공감~^^
@LuxuryKJ
Жыл бұрын
우리 창옥형님❤ 레드티 잘어울리시네요 저도 집에있는데 담에뵙고 함께 레드브라더 가시지예ㅎ😊
강사님 도 이런저런 인생의 버퍼링이 잇을텐데 ㅎ 남 얘기 들어주고 매번 덕담 잘~ 하려니:: 얼마나 힘들까 ~
@언즈미니-u7n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아이들도 모두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인데도 밉고원망스럽고 짜증이나고 외롭고 우울하고 앞으로도 내가 얼마나 이겨낼수있을지~~
@cvbnm-k4t
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그래도 순수하기 때문에 배척 당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분명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거다. 말속에 딸보다 아들을 더 챙긴다는 말은 편애를 한다는건데 이게 엄마 로서 가장 나쁜거다. 문제의 본질은 타인에게서 찾는거 보다 나 자신이 더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부터 해결점이 나온다.
@길경희-q5b
6 жыл бұрын
질문 내용과 교수님 답변을 정말 공감하면서 들었네요... 강의 내내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가며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저 자신에게 편지를 써볼랍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겔푸스-r5j
6 жыл бұрын
맘에 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jaehaynglee8037
6 жыл бұрын
실력과 내공이 있는 김창옥 선생님" 재밌다^&^
@user-d2xfy4jz9o
6 жыл бұрын
이분 정말 좋은말 공감되는말 많이하시는데 재미까지있어 지루하지않고 시간 가는줄 몰라요ㅋ 너무 재밌어~
빚을지지않을만큼.. 돈을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게 쓰면요~ 돈이 더 커져서 들어온대요~~ 복많이받으시고 부자되세요~~
@풀향기-o7k
6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마끼모카
5 жыл бұрын
홀로서는 즐거움~~^^
@빨간구두-x6q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 신랑하고 대화가안돼고 몸이 넘 아프고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 모두저버리고 살고있어요 지
@별똥별-d6g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오필리아-y6o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사셨군요..저도 마음의 상처로 😢힘들었어요
@리틀천사-k9w
Жыл бұрын
남편과는 원래 안맞는거니까요 님 자신부터 토닥토닥 돌봐주세요
@elisabethlee58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음 비우고 남편을 동거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니 편해요 모든걸 포기하고 남편이 있는것 만도 감사하는 마음가지니 평안하게 살게되었어요
@연-k3f
8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남자나ㆍ남편이나 .... 여자들하고 전혀 다른 인종입니다. 여자들같다 생각하면 힘듬니다. 정말 나와 다른 세계의 사람이구나~~ 이것 하나 꼭 기억하고 사세요.
@예월-d4x
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것을 배웟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라오-d6v
4 жыл бұрын
송연씨 이야기를 들으니 남의 말같지 않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 아픈 시절에 아이가 자리잡고 있네요. 지워지지도 않고 떠나보내지도 못하고.....이제는 그 아이에게 말하고 싶네요. 지금껏 잘 참고 잘이겨냈고 바르게 잘 살아왔어. 스담스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자신이 기특해. 이제는 진실로 내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사랑 받을 자격이 있어. 어릴적 아이가 지금의 힘들어하는 나를 원하지 않을꺼야. 봐봐 지금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출구가 있잖아! 그 문을 열고 따뜻한 햇살을 느껴봐 그 햇살의 행복은 모두 나의 것이야!고맙다 지금껏 이겨내주어서!
@김정숙-o8b4r
6 жыл бұрын
임송연님 지금까지 잘오셨어요 울어도 괜찮고 슬퍼도 괜찮음을 전해드리고싶어요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하셨잖아요
@박문호-n3j
2 жыл бұрын
송연님~ 아이 모습도 현재 모습도 저랑 닮았어요^^ 그 삶이 무엇보다 예뻐요
@몬타로이케이케
6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breakthroughnewme4961
6 жыл бұрын
엄마가사는거보여안보여! 으아..ㅎ 어뜨케 이렇게잘아시지.. ㅎ 😉
@울랄라-m5q
6 жыл бұрын
너무훌륭한강의입니다 멋지세요
@정리아-t8i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자꾸 눈문샘이 자극되어 오늘도 휴지를 적시네요.. 마음의 치유가 되는 시간입니다. 영혼의 안장 다리.. 교정을 위한 시간을 보냅니다.
@아리랑-g1c
6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강연 항상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내멋데로에 교수님이나와서 왕 반가웠습니다~~^^
@고구마-m9g
6 жыл бұрын
다음 강의가 언제 올라오나 매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늘 따뜻한 강의에 감사드리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선전 패스 하지 않고 끝까지 봅니다 (보답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2만명 되었네요 더 많이 늘어나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양양이-w1u
5 жыл бұрын
돈 건강 다되어도 정신 마음의 공허함 나말고 의지할 곳 없다면
@역적들아
6 жыл бұрын
모두건강하소서
@TV-vx4eb
6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도 18개월부터 1년 남짓 아이레그에서 교정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내원한 아이 중 저희 아이보다 심한아이는 없는 듯 보였지요) 지금은 11살 야구선수로 뛸 정도로 건강하답니다. 걱정마세요.
@박미경-l1n
4 жыл бұрын
와 이리 눈물이 나지요....
@하자유-y7f
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플대구
5 ай бұрын
가족 보니 반가워요
@Atos노플
4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란 평생 화두, 각자에게 주어지는 천륜의 무게
@강아지-p9q
4 жыл бұрын
진짜너무힘들고죽고싶었던그때봤던 김창옥님의강의. . 감사합니다
@메타버스박
5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말씀 예화와 조언 공감되네요.
@스마트폰강사최옥희
4 жыл бұрын
공감할수있는 포프리쇼 참 좋아요
@경미오-n5j
5 ай бұрын
밝아보이는 사람뒤에는 검은색 커튼이 있다..저한테 해당되는 말이네요.저도 낳지 말아야할 네째딸..아들이었어야하는데 젖도 안물리고 윗목에 밀어뒀던 딸이 저입니다 사랑받으려고 애쓰거 공부잘해야 봐줄거같아서 애쓰고 밝으려 애쓰고... 그러고살다..지금의남퍈도 어지간하면 참고 말을 하지않고 집안의문제들을 해결했더니 이제 모든 투정과원망을 저를 향해하네요 .....
@so_young9327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강사님 말대로 나즈막히 소영아~~부르는순간 눈물이 왈칵ㅋㅋㅋ이거머짘ㅋㅋㅠㅜ
@mindsglee3320
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누구도 소유할 수 없다ᆢ다만 관계를 맺을 뿐이다 ᆢ 소중한 얘기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늘감사합니다
6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한번들을땐 쭉듣다 또 몇달이든 긴시간을 못듣고하다 어느 시점에서 또듣기 시작하는데 오늘 또 들으니 강의가 많이 편해지셨고 여유로워지셨습니다.그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전소영-r4y
4 жыл бұрын
공감만땅
@강은영-j7h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부터 그래서 ..그래서 빨리 자립하고 싶었는데 근데 인생이 어찌보면 모순임 첫사랑이 다정한 남자여서 어쩌면 굴레에서 벗어나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팔자라는게 있는가봄
@한영-z5m
5 жыл бұрын
가족도 처음에는 남남에서 만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여지는건데 가족관계야말로 서로존중하고예의를 갖춰야할관계다 부부도 서로 죽을때까지 존칭을쓰는게좋다
@레옹-z3l
6 жыл бұрын
부모의은혜는 갚는게 아닙니다 물결같은거예요...... 물결처럼 다시 되돌아가는 겁니다 양심갖고삽시다
@풍선초록-v7k
4 жыл бұрын
은혜는 갚는 것이 아닌데 양심 갖고 살라니 어떤 의미일까요..
@ilab6068
4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 김원경
@ilab6068
4 жыл бұрын
김원경 스ㅡ
@그린버디-w5c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해변에선코코넛
6 жыл бұрын
내멋대로‥ TV에서 프로그램보니 반갑네요 깜놀!~ 항상 유쾌하신분!^^
@정현주-w9e
5 жыл бұрын
항상 ᆢ유쾌하지 않아요 ᆢ아픔이 더 많아서 더 그런척하는거예요 ᆢ생존본능요 ᆢ이타심도 있고요ㅠ
@연숙최-q8r
Жыл бұрын
서로살아갔면서이해하고살아야죠경상도사람들목소리가큰면최고줄알아요
@한은진-z6d
6 жыл бұрын
공감가요
@나와그대가행복하기를
4 жыл бұрын
내 안의 아이를 만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그 말씀이 참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데이지-r1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엘제이-g8q
4 жыл бұрын
효도라는 단어가 자꾸 부각된다면 세대간의 불균형과 차이는 더욱더 벌어질것이다
@이현주-b3w6q
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덕분에 마음에공허합을 많이 치료 되고 있습니다유투부 잘보고 있습니다~👍최고
@역적들아
6 жыл бұрын
가장편한퇴근시간 버스에서ㆍ듣습니디ㅡ 김창욱님잇서ㅡ힝복합니다
@신숙희-s3d
4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살다보니 가족간에 소통이 너무 없었던것이 이제와 생각하니 너무 후회 됩니다 !
@주알라-p4v
4 жыл бұрын
이런콘텐츠를 무료로들을수있다는게 참감사하네요
@인생디자이너은경
6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넘 반가워요~^^ 여전하시네요~^^ 저도 포푸리강연도 꼭 보고싶네요~^^
@윤영환-r1l
6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하다. 예전에 천땡식품에 각설이그사람아냐? 했는데 그사람맞네요. 와우. 잘지내시죠? 그까페에서 지금은 활동안하지만 회원이었는데. ^^만나서 반갑습니다.
@user-tango0513
6 жыл бұрын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학박사서지영
6 жыл бұрын
고생했어..지영아...그동안 사느라고..고생했어
@강정순-q3m
6 жыл бұрын
마음코칭강사은경
@jameswu4534
6 жыл бұрын
마음코칭강사은경 ?
@미시유
5 жыл бұрын
적절한유머와 명쾌한 답변! 최고에요~^^
@윤주-o7n
4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말을 들으려할때 봄이온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맘에 와 닿아요... .^.^
@덕순정-f4x
2 жыл бұрын
ㅎ교~순님~, 쫗~아요~~ㅎ
@김쌤-c5p
4 жыл бұрын
자식에 대한 짝사랑 외사랑은 끝이 없죠!
@김옥열-d7m
10 ай бұрын
10년 넘게 오빠 언니을 연을 끈고사는 내가 마음을 다스리만 잘안되네요
@역적들아
6 жыл бұрын
상댈바꾸려거든 나를바꾸십시요 나살어보니ㆍ그래요
@tonykim7471
5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가보려고 했는데 끝나버렸네요
@애플대구
5 ай бұрын
❤❤❤
@임깍쟁이
5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내 안의 문제점을 잘 끌어내주시네요 감사해요 잠시 저도 제안에있는 저를 생각해 봅니다 밝은웃음뒤에 검은커튼이드리워져 있다는걸 ~~
@김희진-y8r
4 жыл бұрын
김 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 정말 재밌읍니다. 너무 웃어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ㅎㅎ 화이팅👏👏👏
Пікірлер: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