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55 리더들의 심리적 안전감 02:30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 04:16 게임 세대와 어떻게 융화될 것인가 07:10 무조건 친절한 것이 심리적 안전감은 아니다 09:33 낀 세대는 어떻게 버텨야 됩니까? 15:47 뇌를 훈련하는 방법 19:35 희생 증후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sparkworld6270
Жыл бұрын
서구 사회에서는 보다는 미국에서 라고 말하는게 맞을것 같다는 피드백 남깁니다. 서유럽과 동유럽 국가가 50개 가량이고 우리시각에서 서구라고 보는 북미까지 포함하고 뉴질랜드 호주까지 다 포함한다면 55개 가량의 다른 나라들이 존재합니다. 유사성도 존재하지만 엄연히 굉장히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들이죠. 미국이 모든 비즈니스의 표준 모델이 될 수 없고 그대로 한국에 적용할수도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무료 영상임에도 제게 남겨지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상호피드백 차원에서 남깁니다.
@김정호-y9j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장감있는 이야기입니다. 낀세대 관리자에 대한 이런 공감되는 교육적인 내용으로 심리적으로 편해지네요. 현실에선 이런 분석과 공감없이 임무만 주어지고 평가로 이어지는 정글의 법칙만 있는데 오아시스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용-o1h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sylee007
Жыл бұрын
회사도 직원을 평가하듯이 직원도 회사를 평가하며 선택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 사회가 비정상적인 문화 였던거다. 조직 리더들은 잘못 배운걸 새롭게 고치는게 지금이다.
@엘포레
Жыл бұрын
미쳤다 .. 막연히 경험으로 배운것을 이렇게 논리로 설명이 되는구나.. 더 구체적인 리더쉽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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