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밍고의 나이를 초월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놀랍습니다. 나부코의 오케스트라 음악과 아리아들이 모두 힘있고 웅장하네요. 아비가일레의 분노가 느껴지는 카바티나"한때는 나도 기쁘게"도 좋았고, 1부 피날레 6중창도 너무 웅장하고 멋집니다. (엄지척!!)
@user-ep7xn5dy3n
10 ай бұрын
0:44 1막1장 합창, 축제의 장식은 떨어져서 파괴되고, Gli arredi festivi giù cadano infranti, 2:10 자카리아의 카바티나, 이집트해안에서 D'Egitto là sui lidi , 4:11 자카리아의 카발레타, 해 뜨기 전의 밤과 같이, Come notte a sol fuggente, 6:10 3중창,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Io t'amava ! il regno e il core 10:08 1막의 피날레, 나부코&6중창, 패한 자들이여, 무릎을 꿇어라, Mio furor, non più costretto,
@user-ep7xn5dy3n
10 ай бұрын
13:55 아비가일레의 카바티나, 한때는 나도 기쁘게, Anch'io dischiuso un giorno 18:19 아비가일레의 카발레타, 내가 황금의 왕좌를 잇는다, Salgo già del trono arato 21:33 자카리아의 기도, 당신은 예언자의 입술에, Tu sul la labbro de' veggenti 25:35 카논 앙상블, (돌림노래) 25:50 피할 수 없는 분노의 순간이, S'appressan gl'istanti d'un'ira fatale; 29:02 2막 피날레, Nabucco, 바빌론의 백성들이여, S'oda or me! Babilonesi,
Пікірле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