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이 지천이지만 언제먹어도 맛있는 호박잎쌈 그리고 서리태 듬뿍 가마솥밥 지어 소박하게 한 끼 해결했어요
어릴적엔 가마솥밥 짓는 엄마의 부엌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세월지나니 엄마의 부엌이 그렇게 그리울 수 없네요ㅠ 나이들어 부엌놀이 하며 보내는 소소한 일상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가족들과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호박잎 #가마솥밥 #시골밥상
Негізгі бет 가마솥밥과 호박잎 쌈 | 자연과 가까운 삶 | 강된장 쌈밥_제철 채소한끼 | 리틀 포레스트 | 시골집 일상 | 자급자족 시골라이프
Пікірле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