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던 먹먹한 감정이 밀려올때마다 항상 피하고 쌓아두고 우울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하나둘씩 먹어가다보니 피하고 쌓아두는 것만이 도망칠수있는 방법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울게 해주셔서 고마운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di9xc5cx8h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봐도 정우성은 정말 완벽하다
@Rukawa070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슬프구나ㅠㅠ
@lifecaddie6680
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찡하네요 제 채널에서도 이영화 이채널 추천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han_movie
2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눈물 살짝 흘렸네요 ㅎㅎ
@mjpark2445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만 보고도 무슨 영화인지 한번에 알아챘다 요즘은 이런 멜로영화 안나와..이런감성 넘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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