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애가 어려운 남자, 김 연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효자가 되는지.. 부모님과 함께 리조트에 갔었는데,
함께 있다 보니, 어렸을 적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이제는 결혼만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눈이 높은 건지, 인연이 오지 않은 건지, 네.. 눈이 높은 거겠지만. 고민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Maple Wal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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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Mis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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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가난했던 학창 시절 기억, 그리고 이제는 효자가 되고 싶은, 38.9살 노총각의 넋두리 (+소개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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