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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notv
5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냥개 구경했네요. 개들에게 "산삼"은 백작약입니다.. 쪼금 먹여보세요. 다래와 밤은 혼자 드시지말고 나누어 먹어요... 12:18쯤 사기그릇은 일본사람이 만든 제품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이름은 "노다" 라는 일본사람이 특별히 만든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야전특제" 산돼지고기 쥑입니다..ㅋㅋㅋ 끝까지 잘 보고 친구하고 갑니다.
@TV-bianjinghu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망각의강-o4x
4 жыл бұрын
일 능이 이 송이 삼 표고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5 жыл бұрын
다행 하길 빕니다. 강아지들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5 жыл бұрын
사냥개들이 따라다녀요 탐나고 부럽고
@박재옥-f9p
4 жыл бұрын
개 대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TV-bianjinghu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받을실겁니다~ 항상 즐거운날들보내십시요~~
@NOS2IeX
4 жыл бұрын
Hallo from Germany
@tv-dl1lc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기 사냥개 검은털이 살짝있고 세퍼트 많이 닮은 개 이름은 뭔가요? 누가 파트라고 하던데요..저도 저런개 한마리 분양받아서 정확한 종자를 모르겟어요..어떻게 보면 세퍼트 많이 닮아서 아직 강아지라 걍 세퍼드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거든요..댓글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잘못된 정보는 다른 보는이들에게 치명적인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ymk9286
4 жыл бұрын
허가없이 산림에서 채집이나 채취 등을 하실 경우 2000만원의 벌금이나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산주에 의해 용인되는 경우도 많지만 함부로 외지인이 사유지에 들어가실 경우 고소고발 조치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산도 송이버섯 때문에 전국에서 오신 분들을 종종 마주치는데 아직 고발은 안했지만 강력히 경고해서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입산금지 써붙인 경우 절대 들어가시면 안 되며, 없더라도 모르는 산에 함부로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실제로 가을철 수천건씩 불법채취로 신고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버섯 좀 따보겠다고 아무 산이나 함부로 다니시다 신고당하지 마시고 자제하세요. 국유림의 경우에도 산림단속원이 불규칙적으로 다니며 밀렵이나 불법채취 등 단속중이니 함부로 다니지 마세요. 동네주민분들은 자기 지역 차들을 대부분 알기때문에 외지차량이 산에 들어가면 신고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인근주민들 중에는 허가권을 받아 약초채취를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불법채취차량을 보면 즉각 신고합니다. 산은 절대 공유지가 아니며 엄연히 개인재산 또는 국가의 산림보존대상입니다. 예전에야 산에서 땔감, 식량 등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 용인되었지만 이제 산은 재산이라는 산주들의 인식과 보존대상이라는 인근 주민들의 인식이 강해졌습니다. 매년 신고건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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