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일어난
31건의 낙뢰 사고로
6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낙뢰사고의 90%는 여름철에 집중됐는데,
주로 등산과 서핑, 낚시, 골프 등
야외 레저활동 중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낙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물이 고인 장소 등
전류가 흐르기 쉬운 곳을 피해야 하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고지대보단
저지대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강원 5년간 낙뢰사고 31건.. 6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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