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소속 의대 교수들이
오는 26일 휴진을 예고했습니다.
강원대병원 교수 설문조사에서
75.9%가 휴진에 찬성하면서,
오는 26일 하루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제외한
외래 진료 휴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반면, 강원대병원 측은
정상 진료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대체 진료가 불가능할 경우
집단 휴진을 위한 휴가를 반려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강원대병원을 제외하곤
도내 수련병원들의 휴진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강원대 의대 교수 26일 휴진..병원은 정상 진료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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