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공항패션 #논란
아이돌 보이그룹 나인인원의 막내 강하(KANGHA)의 공항패션이 화제이다.
지난 28일 강하는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열애설 이후 첫 공식 스케줄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DBR 화보 촬영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강하는 공항 출국장에서 특정 브랜드의 로고를 반복해서 보여주었다.
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너무 지나치다' 는 의견도 있는 한편, '똑똑하게 잘 이용했다'는 의견도 많아 논란이 점화되었다.
소속사 필건엔터(FEELGUN ENT)는 "오해가 없길 바란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아이돌 강하는 지난 15일, D양과 열애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논란을 몰고 다니는 강하에 대해, 대중들은 '악동인가' '천재인가' 두 수식어를 두고 갈림길에 서있다.
어느 꼬리표가 따라 붙을 지는 아티스트의 행보에 달려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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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강하(KANGHA), 논란의 공항패션 팬들 반응 엇갈려… ‘악동인가’ ‘천재인가’ [4K] [NEW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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