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이 생각도 깊고 ..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케어해 주려는 부모님의 정성도 보기 좋습니다. 아이다움,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몸도 맘도 건강하게 자라가는 지산이와 모든 아이들 되기를 .. 응원합니다!!
@무지개-m1e
Жыл бұрын
지산이가...똑똑하네요...그렇지만 나중에 학연에 의한 파벌로 위기가 오겠지만 잘 이겨낼 거라고 봅니다. 행복은 자기 자신이 정할 수 있기 때문에
@ysjoe6879
Жыл бұрын
좋은 제도 같아요
@user-li1id6oj7e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시절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user-yt2eg8we7d
Жыл бұрын
모교다. 폐교되면 안된다. 60년도 초에 전교생 2천명 넘었었는데. 공부만 잘해서 성공한 인생이 될 수 없으니 저런 학교가서 뛰어놀고 자연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JK-xy3zn
Жыл бұрын
자기선택이고 저아이부모의 교육관에 의한 선택이니 존중해주었으면하네요 밝은모습 보기좋네요 저는 저럴용기가없습니다.
@Ratel4Moon
8 ай бұрын
제 지인도 서울에서 애가 지치다못해 정신질환까지 오게 되니까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죽은 애보다는 공부 못하는 살아 있는 자식이 낫다 이러면서요. 그런데 지금 그집 애는 지방 대학 잘 다니며 건강하게 삽니다.
@user-ry9dk7dx8x
Жыл бұрын
공부습관만 잘 잡히면 어디서든 공부 잘 합니다. 저희 아이도 전학 많이 했는데 잘 적응했습니다. 모두 홧팅😊
@TV-mh2nn
8 ай бұрын
아이가 말을 잘하네요 부럽다....
@TV-mh2nn
8 ай бұрын
부모님 성격조으시다...
@davidparnell2684
Жыл бұрын
Good video
@unka2007
Жыл бұрын
서울이 뭐라고~~~~
@commentjop
8 ай бұрын
어린아이가 어른스러운말을 하네 6:05
@user-sk6pv2ew9p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 사는건 좀... 잠깐 몇일 힐링하러 다니는건 좋지만 살기엔 최악이죠
@binni.08
9 ай бұрын
너무좋은뎅.. 근데 이제 어릴때부터 수도권에서 살면 그렇게 느껴질수있겠네여..
@user-sk6pv2ew9p
9 ай бұрын
@@binni.08 강남에서 나고 자라서.. 강남밖으로 나가서 살수가 없네요 ㅎㅎ
@binni.08
9 ай бұрын
@@user-sk6pv2ew9p 하긴... 지하철 맨날 타고댕기고 배달도 금방오고 또 고향이니깐 다른데는 힘들겟네요..
@tsubakisakurai9541
Жыл бұрын
지방 소멸
@user-sk6pv2ew9p
Жыл бұрын
곡성.. 그 무서운 동네 아입니꺼.. 흐미 무셔라...
@poziya
Жыл бұрын
응 이거 찍는 방송국 사람들부터 가봐
@user-xb4rf2rw9i
Жыл бұрын
사견으로 강남에서 학원 뺑뺑이 시키는 것과 시골에 보내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짓으로 보여진다. 모든 생명은 자기 나름대로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했을 것이고, 삶이 어떻게 나아갈지는 인간이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본다. 자식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는 것은 무엇이 되었건 닭짓이다. 제발 제 운명대로 나아가도록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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