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테이블손님들 보고 순간적으로 아이구 너무 가깝게 앉으셨는데??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적 거리 언제까지 지켜야하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전의 일상들이 너무 소중해ㅠㅠㅠㅠㅠㅠㅠ
@taniris659
4 жыл бұрын
0:07 웃음소리인거 모르고 왜 말 울음소리 넣어놧나 햇네;
@sally07160
5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와중에 안재현 과자 젓가락으로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MJ-iq8tv
3 жыл бұрын
나피디는 진짜 예능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듯 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할리가 역시 사람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해야 가장 빛나
@DK-gv1sq
2 жыл бұрын
4:55 식당가서 한두번 저러는게 아니겠지? 옆에 아이도 그대로 보고배우고 따라하고 있겠다
@ZEUS_Z
5 жыл бұрын
나노는 예상못했다 윤식당은 해외이고 강식당은 국내라는걸ㅋㅋㅋ 힘들줄 몰랐데
@handworkingP
5 жыл бұрын
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가게에서 짤렸지 본사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q8xo1qw4c
4 жыл бұрын
이 가게 인듯
@user-cp2el9xx6b
5 жыл бұрын
8:02 안재현ㅜㅜ 너무 귀여워ㅠㅠ
@seoh3e
4 жыл бұрын
강식당 로고에 입 계속 움직이고있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봤네 ㅋㅋㅋㅋㅋ
@SEOSANGKYO
2 жыл бұрын
헐진짜네ㅋㅋ
@SP_Hospital55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렇게 발로 뛰는 PD가 있으니까 더 재밌는 예능이 계속 나오는 듯
@Wjjjjjaaajj
5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프로그램수장인 피디한테 일시키는건 첨보에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jlee3361
5 жыл бұрын
ㅋㅋ본사에서 이수근씨 두번째 업장내준뎈ㅋㅋ 무슨 pd가 콩트를 햌ㅋㅋㅋ
@May-ep9nt
Жыл бұрын
0:00 뭔가 잘못된 인사발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틀부터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4dk8pp7l
5 жыл бұрын
시키는 것도 시키는 건데 하는 나PD도 너무 좋음
@yyy1817
2 ай бұрын
저 박뽀검 껍은 100번 들어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hour
2 жыл бұрын
0:38에 나영석 pd님 표정 너무 만화에서 나올 표정 같아요 ㅋㅋ
@May-ep9nt
2 жыл бұрын
메인 피디가 오전 내내 설거지만 하다가 브레이크 타임 되더니 혼자있고 싶다고 잠깐 나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웃겼는데
@shalom_1998
4 жыл бұрын
PD 막대하는 MC 몇명 없음ㅋㅋ 유재석,강호동이 진짜 유일 한듯ㅋㅋ
@henryposter5954
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나영석 감독 작품 중에 가장 기승전결이 완벽한 작품이었다.. 박보검 껍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다 연출자가 내포작가의 입장에서 내려와 출연자 신세가 되어 등장인물들에게 노짜증 노짜증 갈굼을 먹게 되면서부터,,, 2호점을 두고 주인공들이 묘한 시선을 갖게 하고.. 가장 좋았던 건 다 같이 노래방에 가자는 희망을 가지면서 매일매일 노동에 임했던 거.. 각자 개인의 시간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통감하면서도 노래방을 꿈꾸는 노동자들.. 그리고 이 모든 게 너무 웃겼던.. 나에게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던 예능.. 다시 봐도 그때 내 삶은 진짜 외롭고 비참하기 짝이 없었지만 밤새 논문을 쓰고 돌아와 강식당 재방송 보면서 소주와 자취방 냉동실의 오래된 돈가스 튀겨먹었던 그 해 크리스마스날은 여전히 근사하게 남아있다.
@user-pu9wu9hz9b
2 жыл бұрын
3:56 나노: 나영석 노예의 줄임말 나노 어원의 탄생
@cozyblance
3 жыл бұрын
8:23 그렇게 탄생한 나홀로 이식당
@yogbox313
2 жыл бұрын
나 pd 저렇게 할때마다 참신함을 느낌 가끔 문학작품중에 전지적 작가시점인데 작가가 자신을 드러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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