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야경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빛과 예술의 향연!
건물 유리에 디스플레이 기능을 추가해 삭막한 건물을 예술 작품으로 변모시켜 주는 건 바로 '미디어 파사드' 덕분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스마트 글라스를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에 성공한 곳이 바로 우리 강소기업이다.
이제 사람들이 건물을 보면서 게임을 하고 미술을 감상하며 다채로운 쇼를 볼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건축자재와 IT가 만난 융복합 소재로 세계 랜드마크 건물들에 상상력을 더하고 있는 지스마트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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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강소기업이 힘이다] 건물 유리에 상상력을 더하다 - 108회 지스마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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