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절경에 섬 전체가 천연 기념물인 홍도.
새벽바람을 가로질러 바다로 나가는 고길복 선장은 노래미, 우럭, 볼락 등 다양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다.
특히 붉은 볼락은 이맘때 붉은 섬 홍도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라는데!
갓 잡아 올린 생선을 가득 싣고 고길복 선장은 특별한 식당으로 향한다.
바로 홍도 유람선을 타면 꼭 한번 만나게 된다는 바다 위의 맛집, 횟배!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선상 위의 회 한 접시의 맛!
모두가 감탄을 내뱉는 그 ‘맛’보러 떠나보자.
※ 한국기행 - 섬마을 밥집 4부 떴다! 바다 위의 맛집 (2019.05.30)
Негізгі бет 갓 잡아 올린 해산물 가득 싣고 잡히는 대로 모둠회 썰어주는 특별한 선상 횟집~ / 특별한 선상 식당 회 맛집 / 광어, 우럭, 노래미, 볼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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