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07 4~5만원대 D12 크로노 8~10만원대에 진짜 필드워치 감성을 느낄 수 있죠. 요즘 저가의 예쁜시계 찾는맛이 들었는데 .. 밀리타도도 여기에 속하네요 재펠린이란 독일 시계 10~20만원대 였나 완전빈티지 스타일도 있고 로만손, 카시오등등 저가 임에도 정말 감성충만한 시계들 많더라구요 . 가격이 좀 있는 IWC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필드워치라고 하고 막다니기엔 부담이 있는데 (술마시고 자주 구르고 부딫쳐서 ㅡㅡ 시계 여러번 해먹었죠 ;;) 밀리타도와 여러 저가지만 훌륭한 디자인 내구성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가지않아서 실상 늘 손목과 함께 하는건 이 시계들인거 같아요 . 케쥬얼 , 세미슈트 어디에도 다 잘어울림 . 이 정도의 시계를 이 가격에 내놓은것에 감사할뿐 ㅎㅎㅎ
@jy-y2u
13 күн бұрын
ML07 사이즈는 36mm인데 영상 스펙에는 38mm로 써있어요
@OverCowboy
12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disassembly, really needed to see what's inside. VH31B, no jewels, as I expected. Still, the most accurate movement I've ever had.
@seungjinlee3103
13 күн бұрын
저도 05가지고 있는데 잘쓰고 있습니다 07은 RA3를 가지고 있어서 패스했구요 ㅎㅎ
@marioooo_ooooo
12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고민이기도했는데..감사요 저는 갠적으로 ra03 샀다가 돔글라스의 황당한 내구성을 한달만에 겪고.. ml05에 좀더 매력이 느껴지네요 사파이어가 내구성에 약하다지만 구조적으로 더 탄탄해보이네요
@에헤라디야-z8v
13 күн бұрын
ML05와 탈출시간 저도 둘다 블랙색상 있는데 선명도는 확실히 탈출시간이 좋더라구요. 대신 글라스가 사파이어가 아니긴하네요. 근데 꼭 사야한다 몇년만에 나온거아닌가요 ㅎㅎ
@ezraa0324
13 күн бұрын
링크가도 6만원대요 ㅎㅎㅎㅎ 블루 이쁘네요 전 ML07 전에 알려주셔서 구매했어요. 다른 거찾아서 5만원대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이뻐요 ㅎㅎ
@세이코-c6g
12 күн бұрын
Ml 05사용중인데 최고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토메틱의 헤리티지까지 느낄수있고 야광도 나쁘지않습니다. 진짜 굳
@jinin1887
13 күн бұрын
34.5미리는 너무 작고 38미리는 좀 크다고 생각해서(밀리터리워치 치고는) 36미리의 ml07로 정착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네요.
@marcosv5940
13 күн бұрын
오 이 두 제품 비교한데 어디 없나 했는데 마침 워치비님이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케이스백은 따로 장비가 있어야 열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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