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박가 안전제일님의 후원으로 모처럼 초나네에 다녀 왔습니다 식료품과 초나가 좋아하는 과자도 듬뚝 사 줬습니다 초나 엄마가 오늘 법원에 다녀 왔는데 그 이유가 초나 때문이라고 하네요.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으리라곤 생각 못 했네요 .. 지용길님께서는 초나네에 쌀 30킬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지용길님께서 병원에 다시 입원하셨는데, 성공적인 수술과 쾌차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세부 #필리핀세부어촌 #필리핀나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3 - • [귀엽고 편안한 감성음악] Kid's R...
Негізгі бет 가슴 아픈 상처가.ㅣ오늘 법원에 다녀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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