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s2ml1yn2b 인터넷 상에서 기독교인들이 '나는 지옥에 간다’고 했다며 성철스님의 유언 내용을 첨삭 윤색해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는 완전한 거짓입니다. 성철 스님의 실제 유언은 "참선 잘 하거라"였습니다. 오히려 불자들에게 불도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죠. 자기 종교 본인이나 잘 믿으시지 왜 거짓선동으로 불자들에게 혼란을 줍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14:23)
@bluesol_h2779
Жыл бұрын
이 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본인이 종교인이라서 받는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을 이해해면서도 억압 받지 않아하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뚜렷한 가치관이 있으니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거고 직업을 사랑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이렇게 다양한 종교가 같은 비율로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서, 개성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갖는 대신, 종교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더럽히지 마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다면 유퀴즈를 보고 반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yk9292
Жыл бұрын
네다음사이비 ㅇㅇ
@user-ji8zj3jb1s
Жыл бұрын
재미있다고요? 그럼 미혹에 제대로걸리신거에요.. 세상을 제뜻대로 바라보고있거든요. J.M.s 싸이비교주도 저 목사란분과 똑같이 말하더군요. 여기가 지상낙원이며 지상을 천국으로 만드는것이 하나님 목적이라고., 하나님은 절대 그런분 아닙니다. 죄를 짖지 말라고했습니다. 분별하십시오! 구약과 신약이 왜필요할까요. 예수님은 왜 낮은자리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까요. 많이 보고 듣고 찾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세요. 그분이 먼저 찾아주실때 깨달을수있도록
참 좋네요. 저는 무교지만, 이렇게 지혜로운 종교인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늘 마음이 신성한 행복으로 가득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난 믿을거면 모든 종교를 믿고 안믿을거면 아예 전부 안믿는 타입 ㅋ
@Thegolftour
Жыл бұрын
부모없는 자식은없습니다. 무엇인가있습니다. God
@ChoA2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타입이 아니라 가치관인 것 같아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ChoA2 그런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의 유형을 타입이라고 합니다
@Delicious_dog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 Powerful En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의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에게준 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u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 주기위해 왔습니다. 이제 알다시피. '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בזמן שהאשליות האלה נותנות מתנות, אני חושב האם השגשוג הזה יחזיק מעמד?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지를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처럼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첮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혜로 상식과 건전한 판단을 개발했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의 머리에 아름다운 면류관을 놓을 것입니다. 내 말을 듣고 내가 말한대로 행하세요. 진정한 메시아. (Ulhim의 성화 된 영)는 내게 기름을 바르셨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영광스러운 메세지를 선포하도록 나를 기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몰두하고, 읽고, 묵상하고, 중얼 거리며, 그들을 긍정하십시오. 그것을 시각화하고 그의 마음, 영ㅎ는, 정신에있는 말씀을 완전히 이해해야합니다. 특별히 여호와의 강력한 힘, 구원, 치유, 기적, 표적과 기적, 죽은 자의 부흥 그리고 봉사하는 동안 여호와의 놀라운 경이를 드러내는 성경 구절에 대한 자신의 독서, 묵상 및 음성 확언에 집중해야합니다 이 지상에서 육체적으로, 그분 자신이 행하신 기적과 치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는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하늘 아래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통찰력과 분변력을 원하고 잃어버린 돈이나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처럼 그들을 찾고 있디면 지혜와 자신에 대한 지식이 주어질 것입니다. 곧 거룩한 아버지에 대한 경외심과 그 분께 의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의 모든 말은 지식과 이해의 보물입니다 그는 정직한 자, 즉 그의 거룩한 자에게 훌륭한 감각을 부여합니다. 그는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길을 지키는 그들의 방패입니다 지혜와 진리가 당신 존재의 핵심에 들어가서 당신의 삶을 기쁨으로 채울 것입니다 자만하지 말고 자신의 지혜를 확신하십시오 우러러보세요.
@user-fw6vy1dy3b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편은 정말 좋았어요 제 생각이 잘못 됐음을 깨달았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같구나 스님,목사님,신부님 외롭지 않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bj6vv6sm2n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말씀 들어 보면 그래도 찌찌고뽁고 사는 내가 가장 행복하고 삶다운 인생산다 행복하세요
불교와 천주교는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독교와 원불교가 비슷한 부분이 많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절,성당 두곳 모두 다닙니다
@kimmki
Жыл бұрын
@@user-jy7hi1zq5p 기독교랑 원불교가 어느 부분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기독교를 교리상으로는 존중하지만 원불교가 불교라면 몰라도 기독교랑 비슷하다는 건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원불교에서 교당 지으면 그 기운 막아야 한다고 기독교에서 주변에 교회 짓는 거 알고 하시는 소리인가요?
@user-hq9bw7te6z
Жыл бұрын
@@kimmki ㅉ
@Susan-of8lh
Жыл бұрын
더불어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 이겠지요! 기독교란 가톨릭(천주교)를 포함해 그리스정교, 개신교 등 하느님을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저는 무교지만, 이분들의 모습이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인거같아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 종교가 정치적으로나 다른것으로 이용되는게 현실이라 마음아프지만 순수함에서 비롯된것이라 믿고싶어요 ~
@PiGbAr0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신을 믿고 나를 믿고 그다음에 이웃을 믿으라고 말하죠 주변을 너무보니까 문제임
@RepentAll
Жыл бұрын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4:3-4)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신은 있는지 없는지모름
@ngema480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혼자 요점을 못잡노 ㅋㅋ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ngema480 요점은 이미 알음 근데 요점따라서 얘기한거 아님 그냥 찐따마냥 혼자 궁시렁 된거임 됏음? ㅋㅋ
@yys1502
Жыл бұрын
국회에서 이런 모습을 배워야할텐데...
@user-bp2zq6vz1c
Жыл бұрын
이재명?
@user-ei3bm1bw6i
Жыл бұрын
서로 헐뜯는 데에만 급급하니 원..
@june67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빨갱이들이 문제지뭐
@sxoxe
Жыл бұрын
세분 모두 너무 보기 좋아요 ㅋㅋ
@BJ-sl7cs
Жыл бұрын
이런애들 특, 정치에 관심도없고 아는것도 없음. 투표 안하거나, 자기 꼴리는 대로 아무데나 투표함.
@wedaehan167
Жыл бұрын
종교 활동은 혼자서 즐기면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지 나는 무교인데도 이상하게 한번씩 절에 가면 온갖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 그렇게 편할수가 없더라.. 딱 거기까지..힐링됨
@thom777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종교로 변질되서 그렇지 열반을 찾는 자아 성찰 하는 수련입니다. 부처도 왕족이지만 가족 버리고 인생에의미를 찾겠다고 밥굶고 노숙하며 온갖 고통스러운 수련을 했지만,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들과 다르게 다른종파도 다 인정합니다. 그 이유가 사람들마다 자아를 찾아가는 수련방법이 다들 다르기에 그런겁니다. 예로 티벳은 스님들 도 고기먹습니다. 일본은 결혼도 하구요.
@user-vz9rc1ug5l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그정도 머리아플때 절구경 부모님은 절믿으세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그거야 가끔 그렇지 맨날 그런다고 생각하면 ㅋㅋㅋㅋ
@naomi-jf1hd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경외하십시오! 온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염병 전쟁 이상기후 여러 재앙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은밀한 것까지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돈과 세상과 쾌락을 따르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받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진리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믿고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평강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날에 사탄과 귀신들과 이 세상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살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불못으로 들어가 영원히 멸망 당할 때 진리의 믿음을 따라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롭고 영광스런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일어날 자들 이외에는 영원한 고통으로 소리지르며 이를 바득바득 가는 지옥 부활로 들어갑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고 무시하는 죄는 더욱 큽니다. 썩어 없어질 육체가 아니라 우리의 실체,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이 보이지않는 영역을 인식하며 우리가 영원한 존재임을 증명합니다.
@user-kf7pn7bp9d
Жыл бұрын
@@thom777 맞습니다.고기 먹고 깨달음 얻을수 있고 결혼해도 얻을수 있죠.모든 학자가 깨달음 얻기 위해 연구하죠.부처는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그것은 바로 만물은 평등하다 입니다. 예수 또한 그렇게 생각 했고요. 이것 때문에 천주교에서 예수를 죽였고 조선에선 불교에 반발하고 계급을 숭상한 유교를 이슬람에선 수니파 시아파 현대에선 보수와 진보 인류는 항상 계급과 평등의 대립이죠..
@user-un9xx4yx4m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들도 가족과 살아도 외로워요. 인간은 다 결국은 혼자랍니다
@user-dj9go6mr8d
Жыл бұрын
종교의 본질은 절대자와 인간의 사랑, 인간이 현생에서 지켜야 할 가치를 세 분 모두 말씀하고 계신것으로 이해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k2li4rr3i
Жыл бұрын
근데 불교는 절대자 개념이 없으니 오히려 종교라기보단 철학에 가깝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요 고도로 발달된 무신론 철학 절대자와의 관계가 중요한 진짜 종교들과는 달리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욕망을 컨트롤하고.. 암튼 어려움
@user-zf1iw8yc7q
Жыл бұрын
@@user-dk2li4rr3i 저 어제 스님이 노상방뇨하는거 봄
@dohyungo
Жыл бұрын
@@user-zf1iw8yc7qㅋㅋㅋㅋㅋ
@milducyacha_1117
Жыл бұрын
@@user-zf1iw8yc7q 스님은 아직 그냥 사람이니까 케바케지 뭐ㅋㅋㄱ
@billykim7179
Жыл бұрын
@@user-dk2li4rr3i 철학처럼 굉장히 이념적인 면도 있지만 철학과는 달리 불교는 교리도 있고 의식도 있어서 종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xxshuzzz
Жыл бұрын
기독교지만 신부님 너무 유쾌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스님은 정말 강연이라도 꼭 듣고싶을정도로 하시는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좋습니다!!
@user-ir9ef4qv5d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겠지 기독교는 (천주교+개신교)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user-ir9ef4qv5d +정교회도요 ㅋ
@xxshuzzz
Жыл бұрын
@@user-ir9ef4qv5d ㅋㅋ 님 알아들었자나용 그럼 됐지
@user-ph6mg8nw5h
Жыл бұрын
기독교라는 년이 '기독교'의 정의를 모르는데 어쩌자는 거임? ㅋㅋㅋㅋㅋ 천주교도 기독교라고 할 수 있다
@xxshuzzz
Жыл бұрын
@@user-ph6mg8nw5h ㅋㅋ 내가 기독교의 정의를 모르더라도 모르는 사람한테 냅다 년이라고 하는 님보다는 교양있을듯 좀 예쁘게 말을 해보는건 어떤지? 천박해보여요
@user-cb3ul8sd6g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님 돌아가신지 10년되었는데 늘 하신말씀 사람은 어떤식으로 살아도 외롭고 허무하다 그러셨음
@Giggle958
Жыл бұрын
아....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댓글이라 글 남깁니다
@userrkqhwkdlt
Жыл бұрын
어떤 종교를 믿던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의 종교는 존중 받을 가치가 있고, 각자 믿음에 따라 현생을 잘 살면 되지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하나님 지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함 존중은 기독교 존재자체 때문에 물건너감 ㅋㅋ
@userrkqhwkdlt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그렇게 따지면 불교는 현생 제대로 안살면 벌레, 동물로 윤회한다고 하잖아요. 거기서 거기죠 뭐
@user-fc2pm2nu6k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ㅇㅈ
@user-ck8bd7hs1g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종교가 인간 생존과 관리를 위해 태어났으니 안싸울리가
@user-po5tz1el7w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하나님 안믿으면 무조건 나쁜놈이니까 존중할 필요도 없다. 이게 아니라 우리 종교에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욕하진 않겠다 이거죠..
@신조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잠언 3장 30절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버려라 마가복음 9장 43절 中 네 이웃을 네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장 39절 中
@user-th9cr9jo4k
6 ай бұрын
대댓들 지랄났네
@user-nh1ki6xy8l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 인간적이며 솔직하세요 공감이가네요 인간은 항상 외롭고 슬퍼요 관을닫을때까지 외롭다 아ㅡ아 인간적인고뇌와 외로움 신부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가식하지않고 인간 본연을 그대로 표현 하시니 존경합니다
@minhyeokkim9553
Жыл бұрын
신학대학교 졸업하고 목사가 아닌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참 좋은 내용들이 많았네요. 천국을 그저 도피처로 여기고 현재를 막 살면 안되고, 현생도 잘 살아야 한다는 것. 이 땅 가운데 에서도 하나남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기독교인 제가 보기에도 길거리에서 공격적으로 전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그 분들의 마음은 정말 순수할지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전도는 현재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뭔가 다르구나. ”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로요.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해 좋은 생각들을 갖게 하고, 궁금하게 하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요. 여하튼 다들 현생을 잘 살아냅시다! 빠이팅하세요!!
@user-yu3sh9lg4o
9 күн бұрын
혹시 신학대학교 졸업하고 무슨일을 하고 계시나요? 보통 신학대학 졸업하면 할게 없지 않나요?
@elizabethlee9605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랫동안 모태신앙이고 개신교신자인데 스님 말씀이 인상깊고 마음에 와닿아요. 부모님이 항상 타 종교의 가르침을 존중하라고 하셔서 불교 교리도 어느정도 배울점이 있지고 심지어 위로로 다가올때가 있어요. 개신교 천주교 불교 모두 지금 여기서 잘 살아야하는게 공통된 가르침인거 같아요.
@danii994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심령천국 마음에 이미 천국을 누리는자가 천국갑니다...목사님 정말 맞는말 잘하셨어요.
@user-fc2pm2nu6k
Жыл бұрын
어우 천국은 가세요 하하
@user-yk8yv2qc1b
Жыл бұрын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 을 만나며 좁은 길로 들어가야지 천국가요... 천국은 가고 싶다고 아무나 갈 수 없지요...
@user-me2hm6yj3e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하심
@shinkyunpark172
Жыл бұрын
모태 천주교인데 저 목사님 정말 좋으시네요~ 설교말씀 듣고 싶어요~ 저는 예수님을 믿지만 부처님 교리를 참 좋아합니다~ 서로 달라도 존중하는 모습이 참 멋져요
@user-jr8rf9ty6b
Жыл бұрын
줏대가 그렇게 없어서 되겟냐 사람이?
@ijl2028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믿나요? 제가 천주교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궁금해 물어 보는겁니다
@ashworld987
Жыл бұрын
@@ijl2028 기독교에서 개신교와 천주교라 나뉘는 거에요
@ashworld987
Жыл бұрын
@@ijl2028 그래서 거의 비슷할걸요
@Susan-of8lh
Жыл бұрын
@ijl2028 가톨릭(천주교)은 오직 하느님, 즉 예수님을 섬깁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이유로 죽은 수많은 성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감사하는 마음, 경외심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인들의 모습이 타인들의 눈에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다!' 라고 왜곡되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나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천주교는 하느님만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user-to7ip9cb9v
Жыл бұрын
진짜 방송국에서만 볼수있는 조합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천국가서도 볼수잇음 천국은 완전무결하니까
@user-dz4lj4qw5p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ㅋㅋㅋㅋㅋㅋ
@KTLOLSTER_FAN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씹ㅋㅋㅋㅋ
@user-rj2sd7hg9o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이런 조합 많아요. 불교,기독교,천주교 사람이 조금씩 바뀌면서 같이 나오는거 많음... 홍창진 신부님이랑 이 영상의 진명 스님은 '불교 미워~!'할때의 조합이시고... 김진 목사도 3종교 통합 영상에 나오신 분이기도 하고... 종교인 화합영상 많음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happyhappyhappycatOqO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이 깊어보이심 말 하나하나에도 그것이 느껴지고.. 서로 안싸우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면 좋겠다
종교적인 화합이 참 보기 좋다. 종교를 믿건 안믿건 나와 같은 종교이건 아니건 서로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모태 천주교 신자이고 딱히 권유하지 않았지만 내 주변인들이 스스로 성당에 다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성당에 가주고 설명도 해주었더니 그 친구들이 천주교 신자가 된 경우가 있었다. 그 당시 개신교 신자인 친구가 그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더니 나에게 천주교는 마리아믿지? 마리아후광 나도 보여? 하면서 휴대폰 불빛을 자기 뒤로 비추며 비아냥거리고 내가 믿는 종교를 무시하는 발언을 계속해서 한 적이 있는데. 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 말 못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개신교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남았는데. 다른 개신교 친구가 그 일을 듣고는 대신 사과를 하고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 자기가 대신 정말 미안하다며 연이어 사과를 하더라. 지금은 그 친구들과는 자연히 연락이 끊겼지만 .. 어떤 종교를 믿든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이 타 종교를 어떻게 대하고 본인이 믿는 종교적 신념 아래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hj5620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 중에 개신교 신자 치고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 교회라고 비판하지 않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사과했다는 친구는 참 보기드문 분이네요.
@user-bi3rk4rb8x
Жыл бұрын
@@hj5620 그쵸. 저도 다른 개신교신자들의 조롱섞인 태도로 인해서 불쾌감 느낀 적 더러 있었지만 사과한 사람은 그 친구 한명뿐이였어요. 그래도 한명이라도 있었으니 모든 개신교신자가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으려구요..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qed05
7 ай бұрын
전 고등학교 때 교회다니다가 성인되어서 개종을 했는데(세례명:안나)성당다닌다고하니 마리아교냐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제 친한 친구도 개신교지만 님말대로 천주교 라 하면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user-th9cr9jo4k
6 ай бұрын
개신굔데 마리아 후광으로 놀린 분 미친놈이네요... 허허 뭐 저런 사람이 다있나 ㅎㅎ 진짜 제가 다 죄송합니다...
@user-po8iq9lb7g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종교적측면보다 철학적,수행적 측면에서 공부하다보면 모든 삶의 문제가 해결됨을 쉽게 느꼈다 어떤종교든 삶의 힘이 된다고 생각된다
천국가는 길은 크고 넓은 길이 아니고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는 정도로 좁은 길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듯이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것이라 남들이보기에 손해보거나 어리석게 보이는 행동이라도 옳은 길이라면 가야된다는 거
@tmunt08
Жыл бұрын
@@RANDYORTON-mc4yn 정확하게 얘기하면, 부자가 천국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게 더 쉽다고 성경에서는 얘기합니다. 세상 것을 좋아하고, 세상 속에서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자는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죠.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 그게 뭔 상관?
@user-nk1qu7ev4u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 꼭 그렇게 까내려야 자존심 회복되는 사람..
@lilykim1049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너무 인간적인 고백.. 감사합니다.. 종교가 더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셨네요..
@user-dd1kl4ty7t
Жыл бұрын
무교인데도 종교얘기는 질리지가 않네 ㅋㅋ 원불교 안나와서 좀 아쉽지만 ,, 저 목사님 대화의희열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세분 다 말씀 전하시는 분들이라 목소리가 좋으시네 특히 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user-mo2wj9yu9q
Жыл бұрын
저도 원불교없어서 섭섭..ㅎ
@summerluv156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공감도 가고 위로도 되네요 우리 모두 콘솔라시오로 갈 수 있기를
@user-db8je4ji2y
10 ай бұрын
슬기롭고 현명한 세분이 서로 존중하고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그 자체가 큰 가르침이고 종교 자체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네요 ❤
@Benedicta-park
Жыл бұрын
김진 목사님 보러온 천주교 신자 입니다 ㅎ 너무 재밌고 솔찍한 입담에 팬입니다 ^^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user-mr8ph2hx1d
Жыл бұрын
차바우나 신부님 선한 사제로 청년들을 이끌어주시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님께 따라오면서 전도하는 추태를 보고 개신교분께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고요. 불교,개신교,천주교 종교를 서로 인정 해주고 예의를 지키는게 미덕입니다🙏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yc7709
Жыл бұрын
존중은 가능하지만 인정은 못합니다 대표적인 교리에 떡하니 박혀있어서...
@hioh675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지금 상태로 가면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 갈 것을 아는데요, 가만 있기가 힘들었겠죠.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해주실지? 긍휼한 마음에서 전도를 한 거예요. 저도 스님들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더라구요. 잘못된 방향으로 인생의 열정을 쏟았는데, 결국에 잘못된 곳에 도착할 것을 알기에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죠. 하나님께서 계시면, 1. 대역죄인 이자 패륜아가 되죠. 2.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어질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대역죄인은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대역죄인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지옥문 열쇠가 없어서 사용을 못했을 뿐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당연히 지옥행 이겠죠. 그리고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거부하고 버리면 패륜아라고 부르죠. 패륜아는 사람들조차 사람 취급 안합니다. 패륜아는 동물새끼보다도 못한 존재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살 길을 주셨는데요, 죄악된 피조물인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죄악된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외아들을 대신 내어 놓으시다니요.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user-vv5gu1wf4s
Жыл бұрын
@@hioh6753 스님 걱정하지말고, 당신이나 잘합시다..
@zumaka374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모이기가 싶지가 않는데 서로서로 종교를 이해한다는게 보기가 참 좋습니다^^*
@happy-zv2jp
Жыл бұрын
어쨌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게 젤 중요하다.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user-fc2xo1pt4d
Жыл бұрын
진명스님 항상 뵐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그러운 불교청년지도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동국대의 연예인 진명스님!! 최고!!👍🏻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sun-nm6rh
Жыл бұрын
신부님..~~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다른 좋은 감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천주교 신자로서 신부님의 존재는 정말 귀한 분이라고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torytaehee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얘기 참 좋네요.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얘기라..♡😊
@2dahoon
Жыл бұрын
실망 같이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이있을때 외롭지않게 서로에게 집중해야겠네요
@0423kimsk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이미 내 안에😇
@siaxx411
Жыл бұрын
와,,, 사람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신만 찾는것이 아닌, 신을 통해 사람에게 좋음을 전달하는 분들 같아서 편안하게 잘 보게 되었습니다~ 종교의 순기능 계속 보여주시길 바래요!
처음으로 종교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가 부정적으로 만든 종교에 대한 이해를 3분께서 바꾸주셨다는 자체가 저로서 감사하고 3분은 성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아 ㅁ... 나무ㅇ... 여튼 최고
@user-ou8so2vn7g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yjE2222
Жыл бұрын
외가는 개신교 친가는 모태 천주교 어릴때는 개신교의 유치원으로 주말되면 성당 버스 타고 성당엘 갔음.. 지금은 무교인데 만약 그래도 내게 종교적인 마음이 있다면 천주교 같음. 이탈리아 바티칸에 갔을때 참 기분이 묘했음. 또 이상하게도 근데 불교의 사상이 맘에 와닿음. 난 지금도 무종교라 생각하지만 죽은 뒤보다는 지금 현생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음. 저분들의 말이 맞다면 내가 굳이 어느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하는 것보다 내가 바르게 사는것이 곧 종교적인 것이고 기도하는 것과 같지 않나 싶음
저는 천주교 신자에요 1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한번씩 찾아가요 사찰 풍경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sook8496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 평화로와..
@AXiON-MUSIC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leolee992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종교가 뭔지 한걸음 다가간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bxxx974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든 어떻게 믿든 각자의 믿음과 방식을 나아가 그런 삶을 존중하고 서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모든 종교가 또한 그 속의 모든 신께서 원하고 또 인간에게 바라는 평화인 것 같다
@user-fb4vy7zy1u
Жыл бұрын
기독교란 종교 자체가 다른 것을 섬기는것은 우상숭배이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서요ㅜ 다른 종교를 존중할 수 없는 종교에요ㅠㅠ 시대 흐름과 다르죠 점점 욕먹을거에요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예수님 말씀대로 살수록 더 미움받을거에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하나님말고 다른 신 믿거나 지 안믿으면 지옥간다고함
@inthenameofluv
11 ай бұрын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작고 소수의 교인들만 다니는 곳인데, 목사님이 가끔 하는 말씀이 스님들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요.. 진정한 의미에서의 종교대통합은 솔직히 존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서로의 영역을 인정해주는 의미에서의 대통합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같은 종교를 믿더라도 그 안에서 개개인끼리도 천차만별이기도 하고요. 대다수는 스스로가 믿고싶은대로 믿으니까요…ㅎㅎ 암튼 다들 본인이 생각하는 진리를 찾고 평안하셨으면합니다… 음 개신교에겐 그 진리가 성경인 거겠죠. 개신교인들도 항상 평안하시길.
@loveteesara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라는 직업은 너무 외로운거같아서 가슴아파요...ㅠ
@leezooey5031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너무 재밋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편 너무 좋아요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ch2377
Жыл бұрын
꺄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말씀들 덕분에 잘 듣고가요!!!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user-kp1ux6cs3r
7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되네요. 맘도 좀 울컥하구요. 정말 힘들고 아플 때 미사를 드리면서 맘의 치유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조용히 꽃과 나무를 보러가면 그곳에서 이 모든것을 지으신 하느님을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맘의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가만히 조용히 조배실에 앉아서 하느님과 얘기도 하고 나오구요. 진짜 내 맘은 하느님만 아시고 위로해주십니다. 물론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오는 행복도 있지만 진짜 제일 행복할 땐 미사드릴때와 꽃과 나무를 볼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미사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입니다.
@user-hm6mh2fk7m
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개신교신자입니다. 쓰신 댓글 보고 저도 감동이 되어 답글 드려요. 공의의 하나님..그리고 그 분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누리는 진정한 자유함을 아는 우리 형제자매님들 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user-kn1lz7kd3u
10 ай бұрын
각자의 존중이 너무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user-pi8gb2ci4l
Жыл бұрын
차바우나 신부님 너무 좋으신 신부님^^
@user-bu1zd6pj7p
Жыл бұрын
유퀴즈 잘 보고 갑니다
@Delicious_dog
Жыл бұрын
섹시 섹시 요!
@SS-fe9nh
Жыл бұрын
이름과 교리가 다를 뿐 세분 모두 믿음의 가치는 같은 길을 보시는군요
@user-fm5mf3oo1b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이지만 이렇게 여러 종교가 화합된 모습을 보는게 너무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여러 종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편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nazee_me
Жыл бұрын
@신조 참..
@Kimblack90s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개신교도이지만 불교의 그 가르침 또한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개신교 내 극단주의자들 및 사이비들이 사라져야 진정으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될 텐데 말이죠...
@user-sz5yh8dv7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보며 종교에 다름을인정했습니다 신이있다고 믿는구나 나는없다고 생각한다 그려니 옳고 틀리고가 아니고 다르구나를알았습니다 밑에분말씀처럼 서로다름을 인정하고 내만 옳다고 싸우지말고 귀닫지말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통합정치해나가기를 우리나라정치인들께 바라는마음입니다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Craken-ondori
Жыл бұрын
죽어보면 죽음 이후가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짜에요.
@DVIN15
Жыл бұрын
무얼 믿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힘들 때 위로가 된다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당장 힘든데 어떤 종교가 더 잘났으니 믿어야 해! 이건 사실 와닿지 않거든요. 우리는 단지 힘든 삶에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는 곳을 원할 뿐..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rongggg6739
Жыл бұрын
짱구신부님이다! 어릴때 주말마다 어린이미사 보셨었는데.. 미사 끝나고 퀴즈? 같은거 하면서 사탕 나눠 주셨던거 같기고 하고. 성당캠프같은거 갔을때 번쩍 안아주셨던 기억이 남아있음 ㅎ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바빠서 성당 안 간지가 벌써 몇년째..ㅋㅋㅋㅋ 함 가야지
종교에 상관없이 양쪽 두분이 인상이 참 좋으시다 특히 자세가 가만히 바른 자세로 있으셔서 더 좋아 보임
@user-qk5os2jt2z
Жыл бұрын
세분다 얼굴이 너무 맑으시다….존경하고 배우겠습니다^^
@sidgau904
Жыл бұрын
그 외로움 때문에 우주가 시작하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그 와중에 자각을 수행하는거죠
@jhck3238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런 뜻의 우주가 아닐텐데요. 저 분이 말하시는 우주는 내면의 우주죠. 외로움에서 시작된 인간의 생애와 역사를 말하시든 겁니다.
@sidgau904
Жыл бұрын
@@user-kl5sr2og9r 헤헤, 당연하죠, 증명된것만 보면 그렇죠, 공기를 증명하기 전에도 사람들은 호흡법을 수련했으니까 형이상학적 발상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트로피에서 빅뱅이 되기위한 조건으로 저고법칙을 든다면 '저'의 이유는 외로움이 아닐까 하고요. ㅎㅎ
@user-gr3jz6yv5z
Жыл бұрын
@ㅇㅇ 네가 옳아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user-kl5sr2og9r빅뱅도 그냥 가설임 유력한 가설 증명된 적이 없음 진리는 아님
@naomi-jf1hd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경외하십시오! 온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염병 전쟁 이상기후 여러 재앙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은밀한 것까지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돈과 세상과 쾌락을 따르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받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진리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믿고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평강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날에 사탄과 귀신들과 이 세상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살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불못으로 들어가 영원히 멸망 당할 때 진리의 믿음을 따라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롭고 영광스런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일어날 자들 이외에는 영원한 고통으로 소리지르며 이를 바득바득 가는 지옥 부활로 들어갑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고 무시하는 죄는 더욱 큽니다. 썩어 없어질 육체가 아니라 우리의 실체,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이 보이지않는 영역을 인식하며 우리가 영원한 존재임을 증명합니다.
@erinak3975
Жыл бұрын
차바우나 신부님 삼성동성당 계셨을때 뵀는데 인상에 남았습니다
@user-gb6sw4im8c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할만큼 함께하는 벽없는자리 진정한 사랑 💕 멋진 시간 였습니다
@d2ykwife
Жыл бұрын
모두 멋있습니다!!
@ss25park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메세지는 정말 울림이 있네요
@user-ri9nb5sd8z
Жыл бұрын
🙏🙏🙏
@tt-nm3sc
Жыл бұрын
어머 어머 …여기서 스님을 뵙다니 !! 진명스님 너무 너무 많이 반가와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30년쯤 전에 운문사 사리암 에서 스님을 처음 만난 중생 이랍니다. 올해 안으로는 한국으로 돌아 갈 생각입니다.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건강 하십시다. 유튜브❤만세 ! 를 외치고 싶어요.
@user-iv9jn7676
4 ай бұрын
개신교중 유일하게 존경하고 멋지다 생각하는 김진 목사님..타종교도 너무 존중해주시던 모습 멋지십니다.
@rro-nh8ue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익숙해지면 떠나시고....그걸 반복하시는 신부님...... 전 신부님이 어려워 항상 거리두는데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인사드려야겠어요 외롭지 마세요 신부님
@dasomy0213
Жыл бұрын
이번 편 정말 좋다, 종교 대통합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user-mx1lg2mj1o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사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iq6mv6kt2l
4 ай бұрын
성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태 가톨릭 신자 입니다. 세 종교의 화합을 이루는 콘텐츠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스님, 목사님 그리고 늘 존경하는 신부님 세분의 이야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문득 대학교 시절 사귀었던 이성 친구 중에 교회에 다녔던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비록 종교가 달라서 지금은 헤어졌지만 헤어질 당시 그 친구가 다녔던 교회가 사이비라는 것을 알고 참 비참하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일요일 예배(미사), 크리스마스 예수 탄생일을 부정했던 그 친구가 아직은 조금 밉지만..ㅎㅎ 세분의 좋은 말씀 기억하면서 충실한 신앙생활에 힘쓰려 합니다.
@boigotpurp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재밌으시네 ㅋㅋㅋㅋ
@user-ez1su4qx4e
Жыл бұрын
08:55 스님 말씀 너무 멋있다.
@user-hf3ui5td7p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yunjungpyo8594
Жыл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勉強になりました。
@chainjohnson512
Жыл бұрын
스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웃으시는게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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