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님의 기러기 맑고고운 노래 🎵 🎶 우리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킵니다 와 ~고운 음성 👏🏻👏🏻👏🏻👏🏻👍👍
@aaa11111
Жыл бұрын
희진님의 노래로 듣는 기러기 노래가 마음에 더욷더 와닿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oliverlee3433
3 жыл бұрын
내가 김희진님을 신데렐라 프린세스라 부르는 이유 왈츠 동요가 아주 잘어울리는 가수이며 반듯하고 정숙한 이미지를 지니셨기에 그렇게 부르는 것 입니다. 동화에서 자주 읽던 공주를 생각나게 해. 즐겨부르던 동요의 이미지를 쏙 빼닮았기에 저는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 입니다. 참 좋습니다. 한창 자라나던 그 옛날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건 어인일인지, 점점 삭막해져가는 세상 민심에 저도 이젠 조금씩 지쳐가나 봅니다. 그렇지만 김희진님의 노래를 즐겨들을때 마다 다시 힐링이 되고 있음을 여러번 경험하였기에, 그래서 저는 김희진님을 좋아하는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aaa1111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김상훈-m2i3j
10 ай бұрын
아이고 주책이네 오랜만에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날까
@aaa11111
10 ай бұрын
희진님의 노래는 감성에 젖게하는 아름다운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tae-kyungsung9448
3 ай бұрын
더 없이 청아한 음색이 그 시절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연상시켜 줍니다. 조각달 창공에 울려 퍼지던 기러기 소리도 환청되고요. 잘 들었습니다.
@aaa11111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희진님의 청아한 노래가 아름다운 감성을 가져다줍니다~^^
@Moon-z9j
24 күн бұрын
🩵ly 합니다...기타 소리도 🩵ly..• .🪐 °.
@aaa11111
24 күн бұрын
@@Moon-z9j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휴일 보내십시요~^^
@heartyDong2
4 ай бұрын
비가 계속 나립니다 날두 일찍 저물어가고 쓸쓸하네여 """""""🌷
@heartyDong2
3 ай бұрын
내 아들 딸은 서울명문대에서 경영학과 장학생으로 졸업했어두 안봐여 배신감때문에 죽어두 안보리라 맘 먹었죠 슬픈인생이 되었답니다 희진님 고맙구요 수고하세요 👍✨️✨️✨️🌷
@박재홍-y7d
2 ай бұрын
그 마음 잘 알지 못 하지만ᆢ자식이란것들이 이기적인생각만하는존재죠ᆢ자기들도 자식 낳고 하면 느낄겁니다ᆢ다 내려놓으시고 그냥 본인의 행복한 인생만 찾으세요ᆢ인생길어야 백년도 못사는인생ᆢ조금이라도 젊을때ᆢ
@heartyDong2
2 ай бұрын
@@박재홍-y7d 큰애 학교다닐때 저녁6시면 책상에다 책펴놓구 기다려라 하며 퇴근후와서 공부가르친놈였죠 이제는 안본지 두녀석 참 오래되었죠 혼자 울기도 많이울고 홧병에 우울증까지 들어 혼났죠 식음전폐하고 그렇게 살아오다 이제 맘잡고 생활하죠 다 소용없다는걸 느끼며 바람부는데로 구름가는데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배길한-u2c
4 күн бұрын
어릴때 구전으로 듣던동요 옛시절이 눈물나게 그립네요
@그날에-u4t
2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을때마다 어머니 생각 많이 날거갔네요
@aaa1111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rryholt7156
3 жыл бұрын
Love the song as always. Thank you !!!
@aaa11111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upport Have a pleasant time.
@김말봉-t3p
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동심의세계로간기분이네요.이곡은이연실선배님의.찔레꽃.이분명한데요
@aaa1111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희진님의 동요와함께 즐거은시간 보내십시요~^^
@김말봉-t3p
2 жыл бұрын
@@aaa11111 감사합니다.황금연휴를보내며음악과함께합니다
@user-wz7io7pv1u
2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잘감상 하고 갑니다😊
@aaa1111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user-cp6pf5gv6r
Ай бұрын
🌜🌜⭐⭐🌛🌛🌈🌈♥♥♥
@aaa111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farmersaxphone5607
6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자주뵈어요....
@aaa11111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행복한시간되세요~^^
@oliverlee3433
3 жыл бұрын
나는 요즘 아이들이 이러한 노래를 즐겨 부르는 모습을 그리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라 불리우던 초등학교시절에, 우리들은 정말 이러한 노래를 많이 부르곤 했었는데,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은 나와같은 음악정서를 지니고 있을까 싶어요. 동요는 물런이고, 심지어 우리가 즐겨읽던 동화조차 까마득히 잊고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금 현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현재가 뭐이 그리 비까번쩍하게 좋은것인지 모르겠지만, 별로 자랑할 것도 없지 싶은데, 오히려 삭막하진 시골민의 인심과 더불어 시골이던 도회지던 물가는 엄청 올랐어요. 심지어 미국의 고물가 지역인 뉴욕 하와이 알라스카보다도 훨씬 더 비싸진 고물가 대한민국, 뭐가 그리도 좋은건지, 땅값 집값 오르면 부자가 되는건가? 오히려 매년 지불해야만할 재산세만 더올라가. 달랑 집한채 지닌거에 값이 올라봤자 오른 세금으로 축이나는 상황인데, 무지 무식한 자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땅값 집값 올랐다고 좋아하던 어리석은이들이 또있을까 싶어. 나야뭐 미국 한국을 왓다리 갓다리 훤하게 아는 사람, 요즘 시대는 공무원을 포함한 민간인 수도권 사람들이 정직하고 신사숙녀적이며 질서와 도리 친절 의식이 월등해. 반면에 읍면 등등의 시골지역민들은 아주 삭막하게 변했어. 특히 경상도 지역은 아주 심해 아주 몰상식해. 공무원이건 민간인이건 내 고향은 경상도인데 오죽하면 이럴까 싶어. 하지만 수도권 사람들은 정말 좋아. 날이갈수록 세련되고 법치와 인간을 도리를 따르는 상식 친절 질서의식은 월등해.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노래를 자주 들려주고 부르게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학교 음악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aaa11111
3 жыл бұрын
예~맞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많이 불러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런 노래를 많이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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