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3 두 학생,
마이키와 나드리아의 수업시간표는 전혀 다릅니다.
마이키가 학교에서 목공실습을 하는 동안,
나드리아는 영어 문해력 수업과 심리학 수업을 듣는 식입니다.
호주에서는 대학 진학과 직업전공, 두 가지 진로가
분리되지 않고 대부분 같은 학교 안에서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세계의 교육 6부'에서는
자신의 진로에 맞춰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호주 교육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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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 K
👉 매주 수, 목 밤 11시 55분, EBS1
👉 docuprime.ebs.co.kr/docu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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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같은 학교지만 수업 시간표는 전혀 다른 이유 | 호주 고등학교 밀착 취재 | 다큐멘터리 K - 세계의 교육 6부 아이들이 성장하는 교육,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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