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야구를해서 초등학생떄 뼛조각부상인데 진통제 먹고 경가 던지고 중학생때 5경기 완투 결국 고등학교와서부터 어꺠부상 매경기 대학진학 프로 갈림길에서는 진통제를 먹으면서 투구하고 결국 대학가서는 통증 때문에 야구 포기를 했네요, 제발 어릴떄 아마부터 감독들성적 떄문에 선수를 수명 그만 갉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피스좋아
Жыл бұрын
5개 중 2개가 김성근 감독시절...ㅠ
@축신-b4r
Жыл бұрын
이런 혹사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에 위대했던 선수들을 넘을 선수가 현대에 나오긴 힘든거 같음 장명부의 30승 기록이라던지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투수 라던지 이런 말도 안되는 기록을 누가 깰수있을까 아예 깬다는 시도자체를 못할 대기록이라 그들의 위대함이 더 느껴진다
@brandonheet
5 ай бұрын
혹사해도 이젠 안나와 못나오는게 맞을듯
@oo8619
5 ай бұрын
@@brandonheet 이제는 그렇게 했다간 팬들이 가만 안놔둘듯 .. 팬들 뿐이냐 sns 인터넷 통해서 해외까지 알려져서 국제 망신당해서 주변에서 먼저 모가리 깔듯
@마술피리-b2p
4 ай бұрын
기록이 정상이 아닌게 프로 수준이 낮았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백인천 4할 타율 같은거지요 동네 야구
@기술사-f9l
Жыл бұрын
장명부는 자신이 혹사를 당한것이 아니라 본인이 강행했음. 말려도 등판했는데 그 당시 30승을 달성하면 1억원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30승을 해버림. 그 당시 투구를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변화구를 이리저리 던지고 심리싸움이 뛰어난 투수, 한국투수들에게는 없는 각종 변화구를 던짐 던지는 것이 마치 연습구 처럼 툭툭 던졌음.
@마다군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1억을 안 줬다는 게 포인트ㄷㄷㄷ
@silver8301
Жыл бұрын
당시 삼미회장도 30승 설마할까하고 내지른 소리인데 장명부가 진짜로 해버림
@Ruby-Korean-Cente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당시의 1억은 2023년 가치로 얼마?
@AreYouTheNo.1
Жыл бұрын
@@Ruby-Korean-Center 88년도 은마아파트 5천만원인데 그보다 5년전이니 한 50억?
@Kamielluna
Жыл бұрын
@@마다군 존시나 싸워서 나중에 9000만 까진 받았다 함
@동범김-b8x
Жыл бұрын
선동렬은 하체와 허리를 활용한 투구를 해서 그나마 휴유증이 덜 했다고 합니다.
@정쟁이-c3n
Жыл бұрын
후유증이겠지 휴유증이란 말이 있나
@하드웨어맨디
4 ай бұрын
@@정쟁이-c3n뭔솔임?
@---tt5re
Жыл бұрын
20세기야 솔직히 혹사개념이 크지않았으니 이해하는데 현대야구라고 통상적으로 보는 2005년 이후 혹사 감독들이 질타받아야됨. 김성근 김경문 등등...
@주현전-i8r
Жыл бұрын
저 두사람 사라지고 우승은 당연한거고 감독은 무능했다는 선동열 매장하고... 어뜨케 요새 성적 좀 나오나봐요?
@user-ee8jy8wl3v
8 ай бұрын
@@주현전-i8r도쿄올림픽 김경문이 노메달 한 거 기억나십니까?
@럭셔리개구리-w2x
Жыл бұрын
03:17 최동원은 32살때 젊은 나이에 마감된것은 흑사때문에가 아니라 선수협문제로 롯테에서 버리다 싶이 삼성으로 역대급 트레이드 해버리죠 그리고 삼성에 푸대접 받고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됩니다
최동원 선수는 삼성으로 왔을 때 어깨가 망가져 있었지만 부상을 감추고 기교파로 변신했다며 130대 직구로 버티다가 은퇴했지요. 혹사의 영향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요.
@Byu556
Жыл бұрын
염종석 있잖아요. 데뷔시즌 1년 부산 우승 시키고 커리어 내내 부상, 재활을 반복했죠. 야구 커리어를 우승과 바꾼거죠. 염종석은 원하지 않았겠지만요. 그래도 부산이 양심은 있어서 코치 시켜줬죠.
@Icebug-b6o
Жыл бұрын
롯데 우승에는 투수들이 갈려나갔죠! ㅠ.ㅠ
@맨따헤딩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최동원때 감독과 염종석때 동일한 강병철감독이죠
@user-mr-aing
Жыл бұрын
주형광도 마찬가지였죠. 95년 롯데가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는데 공을 세웠습니다. 94년부터 3년간 9500개 공을 뿌리고 600이닝을 넘게 던지고.. 96년엔 리그를 지배한 선발투수였을 정도였으니까요.
@Byu556
Жыл бұрын
@@user-mr-aing 주형광은 몇년동안 롯데 에이스 하면서 그래도 보상을 받았죠. 염종석은 첫해 부상으로 드러누으면서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죠. 롯데 우승이 염종석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딱 1년 던지고 선수생활 막내린거나 마찬가진데. 롯데가 코치 안시켰으면 정말 욕했을 겁니다.
@user-mr-aing
Жыл бұрын
@@Byu556 충분히 공감갑니다. 욕 안한게 신기하겠네요
@kwon1301
Жыл бұрын
한기주선수도 혹사였죠...참 안타까운 선수...
@명란젓코난-t7n
Жыл бұрын
한기주 뿐만 아니라 임창용,신용운 등 유망주 투수들을 혹사 시켰죠...
@jins8686
11 ай бұрын
@@명란젓코난-t7n당시 신인이었던 양현종도 아직낼뻔..
@최지운-j5z
25 күн бұрын
서정환....
@한남자-u3g
Жыл бұрын
절대 나와서는 안되는 기록들
@불패-j3v
5 ай бұрын
장명부는 30승 옵션이 걸려있어서 스스로 더 뛰겠다고 한것도 있음. 삼미에서 설마...30승이 되겠어??라고 던진건데.
@제임스뽄드-g9z
4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 옵션을 삼미가 안 지키고 쌩 깠죠. 망할 기업과 팀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123-f3j
Жыл бұрын
장명부 400이닝은 당시에 한시즌 총 이닝이 800이닝 좀 넘던 시절임...
@luminiol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김성근이 왜이리 많이나와 그리고 두번다시 장명부 같은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한다.
원년 박철순도 혹사해서 허리 디스크 걸림. 그리고 롯데 지명한 김종석은 아마때 너무 혹사당해 프로에서는 별볼일 없이 조기은퇴....
@hyeonboklee8680
4 ай бұрын
과연 레전드는 김성근이네요 선수잡는 레전드 감독
@오승원-f9q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슬프다 ㅋㅋㅋ
@이영호-o7x
4 ай бұрын
김성근을 옹호하는분들은 본인이 팬인 구단에 투수코치나 감독으로 취임하는걸 찬성할까요? 남한텐 관대하징산 내새끼 갈려나가는건 못볼겁니다.
@김카리스마-x9d
10 ай бұрын
역시 김성근은 선수관리는 관심없고 오로지 성적만 생각하는 최악의 감독임이 다시한번 증명된셈이네요
@김병진-p6p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김재호-z4j
5 ай бұрын
선수를 그렇게나 혹사를 시킨 망할 영감탱이가 야신이라는 말을 듣는 아이러니.
@그녀만유일하지않아
5 ай бұрын
혹사는 어느 순간 확 가버립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 지금도 만만치 않게 혹사중인 선수들이 있거나 조기은퇴 한 선수 흔하고 많습니다
@mydailylife9579
Жыл бұрын
이광한 감독이 엘지 감독 안 했다면, 김용수 옹도 조기에 은퇴해야 했을 겁니다. 고 김동엽감독과 유백만 감독 시절 경기 후반 매일 4회 연투도 밥먹듯이 했었죠.. 이광한 감독 이후 천보성 감독까지투구이닝 관리가 되서 그나마 은퇴시기가 늦었던 거죠.
@kokko1149
Жыл бұрын
한시즌만 보면 장명부고 선수생활을 보면 최동원
@SebastianLouise
4 ай бұрын
야구에서 혹사를 언급할 때 김성근 감독이 빠지면 섭섭하지!
@김지훈-n9c
3 ай бұрын
한화 시절 권혁이 왜 없나 했는데...나머지 멤버들 보니 완전 납득. 특히 박정현이랑 최동원.
@용수김-o4z
4 ай бұрын
no 31 최창호 선수 사진보니 반갑네요
@윤후-w5z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거 방지하게 한 선수당 특정 경기 이상 못 뛰게 좀 법률로 정해놔라! 미성년자가 10시 이후 tv에 못 나오는 것처럼! 선수들은 인생을 걸고 경기하는데 혹사 때문에 몸 망가지고 조기은퇴하면 이게 뭐냐???? 감독 욕심 때문에 왜 선수가 조기 은퇴해야 하냐고
@andrewlee2906
4 ай бұрын
5개 모두 인정합니다 추가로 박철순 염종석도 ㅎㅎㅎ
@무명-e8c
4 ай бұрын
개 신기한게 인간백정 김성근인데 우리나라에서 모든 스포츠 다 봐도 감독 이름에 님자 붙이는건 김성근이 유일함ㅋㅋㅋ 종교임ㅋㅋ 나 류중일,이만수 좋아하는데 류중일,이만수라 하지 류중일감독님,이만수감독님이라 안함ㅋㅋ 근데 그들은 김성근감독님ㅋㅋㅋㅋ 니들이 좋아하는 그 열정 본인 회사 사장이 그렇게 열정적이기를ㅋㅋ
@Traffic126
Жыл бұрын
거의 다 옛날이네;;;;
@모고-f5d
10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러는데 70경이 157.2 이닝 이면 경기당 2이닝만 뛴거 아닌가요? 그게 혹사인지 잘 몰라서요
@정훈조-y9g
9 ай бұрын
경기당 2이닝 뛴거 자체가 엄청난 혹사에요 투수는 선발과 불펜으로 나뉘는데 선발은 6,7이닝 던지는 대신 4일 정도 쉬고 나와서 대략 30경기 나옵니다 근데 불펜은 1이닝 던지는 대신 하루,이틀 쉬고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근데 하루만 쉬고 꼬박꼬박 2이닝씩 던지면 투수 망가집니다
장명부는 구단에서 30승한다고 하면 1억 추가로 준다는 말을 믿고, 고의로 불펜으로나와 동점을 주고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 말을 믿었음에도 시즌 후 그건 '그냥 한말이었다'라는 개소리를 듣고 점차 하락세를 이어갔죠... 아무리 지금처럼 선발 불펜의 체계가 없을때라지만 400이닝을 넘게 던진건 정말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심지어 그때는 지금처럼 144경기가 아니라 100경기였음에도 말이죠...
@최상원-d8f
Жыл бұрын
선동열의 대표적인 200구 이상의 투구를 한건 연장15회 까지 갔음에도 무승부를 한 1987년 5월 16일 롯데 최동원 과의 부산에서의 대결이었죠(3전 1승1무1패)
@조형진-g8f
9 ай бұрын
나중에 기록을 파헤쳐본 결과 선동열 선발중에 최동원 구원등판 1승. 최동원 선발중에 선동열 구원등판 1승. 결국 번외 대결도 무승부...
김성근 감독건은 팬들만 안타까워하고 선수들은 좋아했다던 것이 아이러니지..그리고 그당시 김성근식 혹사는 김경문등 다 했음..
@름이-q1q
Жыл бұрын
사람이란게 합리적인 동물은 아니니까요ㅎㅎ군대에서 자기한테 잘해준 선임보다 엄청 괴롭히지만 가끔 챙겨준 선임을 더 좋은 선임이라고 생각한 경우도 많고ㅎㅎ아무리 과학적으로 말해도 개인이 똑똑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죠 ㅎㅎㅎ그걸 또 정신력이라고 포장할거고 ㅋㅋㅋㅋ김성근 같은 감독은 현대 과학이 발달하면서는 절대 나오면 안될 감독입니다 ㅎㅎ
@수호-i6z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은 혹사였지만 그 투수들한텐 선수시절 최고의 고점을 보여줬잖아
@달의시기90
5 ай бұрын
그걸 20세기까지 하니까 문제가 된거지 ㅅㅂ ㅋㅋ
@황정현-o5b
4 ай бұрын
쟁쟁한 혹사들이 마구 나오고 상위 순위가 나오는데 끄덕거려지더라. 내가 생각했던 김성길이나 박정현 말고 최창호나 정명원, 신윤호, 살려조나 전병두 등 킬성근의 작품들, 킬라인 등 킬경문의 작품들, 킬끼리나 볼빨간, 강병페 등 명장을 가장한 미친 노인네들의 만행에 그들을 따라가려고 했던 찌질한 인간백정들의 만행에 다시 한 전 분노한다
@아이언이하-m3l
4 ай бұрын
박영현 5일연속 30구 사건도 넣어야 할 것 같은데
@김원봉-m2k
Жыл бұрын
최동원
@1106cms
Жыл бұрын
장명부는 삼미구단주때문에 고생을 많이했죠
@미스터.정-v3p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병두 선수가 가장 안타까웠음.
@과객-n8r
Жыл бұрын
선수분업도 없었고. 선수층도 얇고. 과연 지금의 잣대로 저 시대를 판단할수있을까요? 시대가 달랐다로 이해해야는건 아닐런지.
@Nsfuxrwsn
5 ай бұрын
1:53 왜 지금 박정현이랑 닮은것 같지?
@choizaza-v3j
5 ай бұрын
장명부는 인센티브가있어서 돈더받으려고 자기가나간다고한건데
@정슈파
4 ай бұрын
성크니가 또............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4위 86 선동열은 솔직히 혹사는 아니었음.. 얼핏 보면 262이닝에 24승이나 한걸 보면 혹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85시즌 270이닝 25승 던진 김시진도 4위 이내에 들어가야 함 85 삼성이나 86 해태는 당시 투타에서 KBO최강팀이었고 이런 팀에서 던진 투수는 기록상으로도 상당한 버프가 있음 오히려 이닝수는 적지만 진짜 3위 안에 들어가야 할 혹사는 82년 박철순이 더 혹사에 가까움
@dwshin2442
11 ай бұрын
최동원 감독님은 혹사로 인한 몸의 무리도 무리지만 선수협 사태 때문에 보복성 트레이드를 당하면서 운동에 대한 의지를 잃은 부분도 크심..그래도 그 덕을 후배들이 보고 있어서 다행ㅠ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선동열은 그렇게 굴러도 선수생활 내내 팔꿈치 어깨 무릎 단 한번도 조진 적이 없던걸 보면 선동열 최고의 무기는 내구성이었지 않을까..
@기술사-f9l
Жыл бұрын
부상 당한 시즌 몇번 있었는데요.
@아무-r6i
Жыл бұрын
최동원은 프로전 국가대표때 악사 한번당하고 들어왓고..장명부는 노장인데두 불구하고..
@user-mr-aing
Жыл бұрын
대표적인게 92년 건초염. 4월 11일 술마시고 (그때 비가올줄 알아서 취소될까봐 마신듯) 등판해서 박철순 상대하고 완봉승. 이때 무리해서 건초염 생기고 올스타전때 잠깐 등판한게 끝
@조형진-g8f
9 ай бұрын
뒤늦게라도 선동열은 김응룡이 관리 좀 해줬습니다. 허리쪽으로 부상이 많았던걸로...
@윤소정-f4n
4 ай бұрын
힘 들 겠 다
@장우혁-p3b
Жыл бұрын
서정환이 죽인 임창용 한기주는 왜없지 했는데 리스트 선수들보니 이해가 가네 ㅋㅋ 옛날 선수들 혹사는 말이 안되는 수준이네
@준호형-m2g
4 ай бұрын
요새 애들 나와서 100구도 안던지고 쳐내려가는거보면 ㅈㄴ 돈 쉽게 벌쥬
@루카돈치치-h7w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강병철은 투수잡는 킬러구만 ㅋㅋㅋㅋㅋ
@건희-m9o
3 ай бұрын
김썽그니...
@니선-b5n
5 ай бұрын
선동렬은 하도 말안들어서 응용 할배가 저거 길들이려 했다함
@박현욱-p5l
Жыл бұрын
1위가 너무 압도적이긴하네
@네트워크여행자
5 ай бұрын
성근옹...
@_jam6031
4 ай бұрын
빨리, 많이 쓰면 닳아.
@005-wy3hu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심근우인가?
@SueJungDJ
4 ай бұрын
박충식, 김성길 어디 갔으??
@움비-x2v
5 ай бұрын
킬성근..
@w-jc5678
4 ай бұрын
김성근 세이콘
@mr.cremoso
5 ай бұрын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魂 「 장명부」
@RED-dw9mt
5 ай бұрын
인간백정 김성근
@너와함께-e1p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은 프로에서 감독하면 안돼는 사람입니다. 김성근 성과 때문에 많은 투수들이 혹사로 선수생활을 그만두면서 사람인생자체를 몰락시키는 사람입니다. 김성근은 감독으로 프로에서는 다시는 안보이길....
@avatarstarshu
Жыл бұрын
너거나 잘 살아라
@hyunsoonnam78
10 ай бұрын
미친야구. 어그로. 정우람을 설명해라. 온갖 매체에서 30대 초가 한계라는둥 했다. 한화만 안갔어도 우리나라 세이브 판도가 바꿨을거다
@SIUUU789
Жыл бұрын
1위 압도적
@엘로젠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슼 팬들은 김성큰 명장이라 할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namee
Жыл бұрын
427.1이닝 미친
@나는달리고
4 ай бұрын
송창식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송창식은 명함에도 못 내미나?
@이혈-z5i
4 ай бұрын
벌투랑 한시즌 다이닝 혹사랑 좀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sungmr378
Жыл бұрын
혹사라기 보다 저시절 선수층도 얇고 마땅히 던질 투수가 별로없었음. 장명부 박정현 선동렬 최동원은 본인들 의지를 반영한 투구로 알고있고 고등학교 야구는 더 심했지. 수비가 투수했다가 포수도 했다가 모든 포지션소화하고 부상있어도 뛸수밖에없는 라인업ㅋ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야구좀 한다는선수들 부상 달고 술기운에 야구했다고 하더라.
@sjy1398
4 ай бұрын
박충식이 1등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yongyong8489
10 ай бұрын
싸이영이 지존!
@bj4546
4 ай бұрын
게임에서도 못할듯 ㅋㅋㅋ
@sangwooklee4607
9 ай бұрын
혹사는 외부에서 판단할수가 없는데..구대성은 한시즌에 다승왕과 구원왕을 동시에 했었고 팀이 원하면 언제든지 나와서 던지고도 현재까지도 가끔 투수로도 등판중인데 이건 어찌 설명함? 분명 한계투구수와 몸관리는 필요하지만 선수 내구도에 달라지는걸 혹사니 뭐니하는건 좀 웃기다고 생각함. 아마 류현진도 김성근 밑에서 한시즌 보내고 어깨 탈났으면 혹사로 둔갑시킬사람들임
Пікірлер: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