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보느라 재생속도 2배 한걸 깜빡하곤 왜 이렇게 빠르게 부르시지? 하다가 아차... ㅎㅎ 재생속도 다시 보통으로 듣습니다. 신부님들이 부르시는 287번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는 더욱 뜻깊습니다. 같은 성인의 대축일을 두 번 지낼 수 없다고 대축일에서 제외된 것이 아쉽지만 성인께야 아무렇지 않겠지요. 모든 교구 신부님들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특별한 전구를 청합니다.
@user-qu5gq6il3l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김대건 신부님 성가는 참 어렵습니다. 제 느낌에는 조금 더 천천히 불러야만 느낌이 더 살 것 같은데, 그러다가는 숨 넘어갈 수도 있기에^^ 다른 신부님들의 호흡도 생각하며 조금 빨리 불렀지요^^ 김대건 신부님처럼 사는 사제들이 많다면 우리의 모습도 많이 바뀔텐데, 그 모습을 제가 먼저 살 수 있기를 저도 청해봅니다^^
@user-cz5zc6rm4p
2 жыл бұрын
저 고등학교(논산대건고) 재학시절 교가처럼 부르던 성가였는데....감회가 새롭습니다. 즈카르야 신부님 날씨도 많이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user-qu5gq6il3l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형제님^^ ㅎㅎㅎㅎㅎ 본당에 있을 때 말씀하셔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제들에게도 신자들에게도 김대건 신부님은 의미가 깊은 분이시지요^^ 저도 다시 성가를 부르며 김대건 신부님꽈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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