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이 사람이 사는 맛이 났는데, 오늘날은 뮛이 잘 못 되어 대한민국에 탈많고 흠이 많은 정치인들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이 듦니다. 정치인들의 부귀영화와 자기들 명예만 생각하고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그 훌륭한 인재들은 모두 어디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일들을 하는 것인지 답답하고 지루한 세상이 왜 되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한사람이 각각의 입장에서 냉정히 반성과 회한의 세월이 되도록 내버려둔 유식하고 사회 엘리트라고 자처하던 지도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미래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왜 우리들이 과거에 밤잠을 줄이고, 배고픔을 참아가며 토요일과 일요일도 없이 철야에 야근을 밥먹듯이 하면서 일해온 보람이 고작 이런 세상을 만들려고 피땀을 흘리며 고생고생했단 말인가? 누굴 위하여 피땀을 흘리며 일했단 말인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생각을 바꿔 주십시요.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kb-nd5mf
2 жыл бұрын
역시 남진
@user-pe8gk8cz9j
3 жыл бұрын
34년전에 트롯신이 떴다 멤버중 남진님 설운도님 주현미님 갓연자님까지~~~그때에도 정상급으로 출연 하셨었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em9tr4hp9u
2 жыл бұрын
와 오래된 영상이네요 주란언니 너무반가워요 고향부산에 오셨군요 주란언니최고 영상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c3lj8vx5t
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ictolee5043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로 돌아갈 방법 찾습니다. 유튜브 스마트폰 다 필요없습니다. 흑백티비로 보던 그 시절 그립습니다. 👏👏👏🥳👍
@user-ns7vh6qj2u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로 좀돌아갈 방법이 없습니까 아이고 ~
@user-zs5ow1ml2t
3 жыл бұрын
나좀 데려가소
@user-xf6br1bk1s
3 жыл бұрын
저때 어느정도 컬러티비가 보급된 시점이죠ㅋㅋ
@sunshinestate1851
3 жыл бұрын
I wish I can go back to Good Old Days, also. Please take me back. I came to USA 1975. My lovely Home Town.
@user-ih1nl2on7t
3 жыл бұрын
@@user-zs5ow1ml2t 저두요 ㅋ
@user-gh3fs4gd9n
8 ай бұрын
역시 남진오빠 컨닝 제대로 하시네요 정말 내것인양 고급스럽고 멋지게 잘불러 주셨읍니다 , ,
일본 엔커 문화 베낀거고 그럼에도 존나 촌스럽노. 외국인이 보면 한국 존나 미개한줄 알겠노
@maehwamoon3499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yw7sn6gk8v
3 жыл бұрын
그 누구인가 세월을 돌려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돈도 사랑도 명예도 모두 부질없네요. 그냥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누나 형님과 함께 철없이 지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라워요 꿈에서 보고싶어도 안 오시는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너무 그리워요 천진하고 순진했던 세월이 그립고 그리워요 옛날가요무대 넘넘좋아요. 지금 스마트폰에 우린 너무 빠져있고 노예로 살고있고 돈돈 돈이 원수예요.우린 너무 소중한것들을많이 잃어버리고 살아요
자료 요청 드립니다. 꼭 보고 싶네요. 2001년 1월 22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간 KBS 2TV로 방송된 서세원씨와 염정아 사회로 태조왕건 연기자들이 출연했습니다.
@haiguangzheng6527
2 жыл бұрын
感谢环卫员工的付出和汗水一一一👍👍👍共同保护环境。
@user-in9nt3lu2k
2 ай бұрын
Tap^^뭔말인지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해석을보니 조금은 알듯해
@haiguangzheng6527
2 жыл бұрын
👍👍👍民族文化的精髓一一一👏
@tv-jr9gz
3 жыл бұрын
가요무대 자료요청합니다 2001년 고 황금심 고복수 추모특집 영상올려주세요 저 가요무대 펜인지 23년되는날입니다
@user-dl2mb7cf8k
3 жыл бұрын
동백섬은너무좋다
@gusqo65
3 жыл бұрын
부산시민과 함께 1986년11월24일 1. 귀국선 - 주현미 2. 사랑은 나비인가봐 - 현철 3. 경상도 아가씨 - 김연자 4.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 남진 5. 동숙의 노래 - 문주란 6. 돌아와요 부산항에 - 남진, 문주란, 김연자, 현철, 주현미 7. 바다의 고향시 - 바니걸스 8. 마음의 부산항 - 남백송 9. 이정표 없는 거리 - 김상진 10. 대지의 항구 - 윤희와 윤미 11. 남포동 부르스 - 김수희 12. 첫사랑 마도로스 - 남일해 ** 신청곡 코너 ** * 돌지 않는 풍차 - 남진, 문주란 * 처녀뱃사공 - 남일해 * 신라의 달밤 - 문주란 *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 바니걸스 * 비 내리는 영동교 - 주현미 * 잃어버린 30년 - 김연자 * 베사메무쵸 - 주현미 * 무너진 사랑탑 - 현철 * 고향무정 - 김수희 * 굳세어라 금순아 - 전 출연자 13. 꿈이여 다시한번 - 현인 14. 고향생각 - 현인 15. 고향만리 - 현인 16. 부산행진곡 - 전 출연자
@user-gn6ru5ee2b
3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 입니다 추억의 빈자리 /철수 김원태 순교자의 영혼들과 역사를품고 마포앞의 강물이 유유히 말없이 흐르는 한강 별빛과 달빛을 끌고 내 마음도 끌고서 꿈틀꿈틀 내려간다 추억어린 강에 취해 옛 정취에 취하여서 앞뒤 없는 전차 마포 비행기들 내려앉는 여의도를 눈에 넣고 물길 잡아 내 마음도 물길 따라 가는 대로 흘려보네 흘려보세. 흥에 겨운 물고기도 흥에 겨운 물새들도 강물도쥐해 달빛에 취해 별빛에 취해 사랑 노래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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