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s like her sons are like her husband who had passed…, not very successful in life. Her daughter is like her, go getter!!
@아름-j9z
4 ай бұрын
얼굴이 그대로네여 다 뜯어 수리해서 이상하던데 돌아보지마라 화이팅
@빠방pabang
11 ай бұрын
다 즈그들 밥벌이는 알고태어나는듯한데 딴 그릇에 드가면 힘들어 미역국에서도 가게를 좀 잘해서 수익을 만들어 귀국하면 더 좋은데 도움이있어야 뭐든하지
@빠방pabang
11 ай бұрын
우리어머니 예수의피 예수의 피 하시는거랑 너무 비슷하신데 예수의피가 더 세죠
@ym6805
Жыл бұрын
기도를 창조주 하나님께 해야합니다~
@빠방pabang
11 ай бұрын
해외 거주 한국인국적자가 7백만 영주 해외거주 한국인 5백만 이니 외국시민 한국 🇰🇷 으로 들어오면 금세 8천만
@Only-rc7rd
Жыл бұрын
노인네 연세에 비해 젊게 사네요
@최자작나무-t3y
8 ай бұрын
미인이시고 재미있으세요
@빠방pabang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어려운상황에 있으면 교회들은 뭐 손을 좀 잡아주던가 뭐 힌것이 없어
@짜이디폼
9 ай бұрын
일흔이아니고 일흔여섯이라던데 ㅗ
@user-gk4jl3kh6d
Жыл бұрын
창조주를 만나야 천국 갑니다 꼭 예수믿으세요 성품이 아무리 곱고 착해도 당신을 창조하신 분을 꼭 믿어야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자녀를 사랑하신다면 그들도 꼭 예수님 믿어야 같이 천국에 갑니다
@빠방pabang
11 ай бұрын
조국이 무슨 돈 필요하면 그래도 그때 23세 이쁜 재능으로 가치를 주고 온거니까 쫌 아쉽다
@빠방pabang
11 ай бұрын
빈털털이라도 집 얻을 여력도있고 친족도있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허접스런 그런거 얼릉버리세요
@deegold3791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내이뢔이숀할사람없어서 꼭이사람이 소리내야돼나 정말 말투듣기 싫다
@nsh204
Жыл бұрын
뭔불만이 그렇게많냐.
@user-nc5sn8og4c
Жыл бұрын
붓다는 혼자 도 닦겠다고 부인 자식도 버리고 집 나간 죄많은 인간에 불과한데 그걸 우상숭배한다는게 넘 어이없음.지 남편이나 아빠가 그랬어도 우상숭배할런지 에휴 답답.죄많은 인간에 불과한 거짓된 존재한테 잘하고 기도하며 저리 숭배하다니 에휴 안타깝다.저런 자한테 속고 사는게.
@jeiw5705
11 ай бұрын
그 부인과 자식이 모두 나중에 불교에 귀의했습니다.
@user-nc5sn8og4c
11 ай бұрын
@@jeiw5705 그건 귀의했으니 그런거죠 안했다면 결국 가정 버리고 끝.그리고 불교에서 중으로 있다가 나온 사람이 불교가 거짓된 종교란걸 깨닫고 폭로한 영상 있는데 벌레 죽인건 죄악이라 난리치면서 하물며 사람 살뜯어 먹는 빈대한테도 본인더러 조상님이라고 절하라고 시키더래요 그런데 정작 자살을 원하는 사람은 죽어도 된다고 하면서 안락사라고 포장하고는 직접 중들끼리 빙둘러싸서 산채로 밧줄에 묶어서 장작에 올려놓고 불태워 죽이는 끔찍한 행실을 하는게 절이라고 말했어요.그 분이 직접 그 절에서 목격한 실제 있었던 일인데 어떤 중이 풍에 걸려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똥 오줌을 요강에 받아서 치워주던 동료 중들이 요강을 나르다 문지방에 걸려 모르고 본인들이 바닥에 똥을 엎었는데 지가 엎어놓고는 풍 환자 중에게 온갖 쌍욕을 해댔다고 합니다.너땜에 똥치우다 이렇게 됐다고 하면서 말이죠.그래서 그 풍 환자였던 중이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겠다고 말하니까 거기있던 중들이 그래?본인이 죽길원하는 사람은 합당한 이유을 댈땐 죽여도 된다면서 다같이 죽이는데에 동참했어요. 위에 말한대로 장작에 묶어서 불태워서 죽인거죠.그 중이 불에 타면서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동안 빙 둘러서서 목탁 두드리며 증얼거라는거나 읊더래요. 절에서 평생 생활한 중이 아닌 절만 왔다갔다하는 일반 신도들은 불교의 그런 진짜 실체를 모르고 속고 사는거죠.다 위선이죠.벌레도 죽이면 안된다고 가르치면서 사람 살 다 물어뜯길래 죽이려하니까 빈대도 죽이면 안된다고 오히려 빈대한테 절하라고 시키는 중들이 사람은 죽이고 말이죠. 정작 사람 목숨은 지네 편한대로 죽이는 그런 위선적인 불교가 사탄에게서 온 거짓된 사이비임을 그 사람도 깨달았다고 하네요.신도들은 정작 그런 사실도 모르도 중들끼리만 아는 진실이고요.글고 그 중이 다른 절로 옮기려고 하니까 돈을 구걸해오든가 해야 받아준다고 말해서 밖에서 목탁치며 돈 벌어서 그 절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직접 말했어요.
@jsytt1921
8 ай бұрын
우상숭배를 하든 자기마음을 닥든 너나잘하세요 남인생 참견말고 종교는 본인이 믿고싶은걸 믿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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