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0(한글소리 영) 1(영어소리 원) 2(한글소리 이(히) 486 =4(한글 사 = 4획) 8(한글 랑 = 8획) 6(한글 해 = 6획)
@Nam-man4emperor
8 ай бұрын
아날로그가 꼭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손편지쓰는데 뭔가 찡한것도 있네요
@hyj5813
8 ай бұрын
전화 예절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user-xm8df2uu6n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전화 예절이 가장 배울점 같음 잊고 살았다…저당시 전화예절을
@user-xu7cm6uz8f
8 ай бұрын
근일의 먹방시리즈도 웃기지만 파업 시리즈도 공감되고 넘 웃김 ㅋㅋㅋ
@hodoo7942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누구누구 친구 누구인데요 죄송한데 누구 있나요? 예의가 참 중요했던 전화기 시절 후후 후후후
@sk01113-r
4 ай бұрын
85년생으로 공감되네요 ㅎㅎ
@user-oh2hq8nm4m
Ай бұрын
😂😂😂😂
@urbcisjfvs
8 ай бұрын
옛날엔 정말 낭만이였지 전화통 앞에서 기다리고 줄서서 ㅠㅠ
@user-vf1tj3vg6s
8 ай бұрын
이였->이었
@user-vw7fw7mz1u
8 ай бұрын
핸드폰이 없었던 90년대 내 어린시절.친구집에 전화했는데 친구 부모님이 받으면 바로 끊고 친구가 받으면 통화하고 ㅋㅋ 그러면 통화할때 옆에서 친구 부모가 누구냐~하는 그때 그장면이 떠오르네 ㅋㅋ
@user-ot6fb4vg3f
8 ай бұрын
추억돋는다 ㅎㅎ 장배우, 류배우님 개콘에서 다시 보고싶어요 ^^
@heonnivan
8 ай бұрын
어릴때 졸업앨범 맨뒤 집전화번호부로 첫사랑 집에 전화 걸래던 설램이 기억난다 아날로그가 가끔은 그립다
@user-td2np1sb4n
8 ай бұрын
장거리 연애 커플들 상사병 걸립니다 ㄷㄷ
@프랑켄슈타인-r4j
8 ай бұрын
잠시나마 90년대 시절로 돌아온 느낌이네요.그때 나는 어렸을때여서 불편함같은건 별로 못느꼈지만 어른들은 핸드폰없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했었는지.그러고 보면 지금은 네비게이션 카카오맵 같은게 있어 처음 찾아가는 장소도 쉽게 찾아갈수도 있고..담엔 네비게이션 파업도 올려주면 잼있을거 같네요 ㅋㅋㅋ
@theyourravager
8 ай бұрын
네비게이션 파업 이미 이써요..
@프랑켄슈타인-r4j
8 ай бұрын
아 그러네요 ㅋㅋ 감솨~~@@theyourravager
@k아아
8 ай бұрын
아 어릴 때 생각나네 ㅋㅋㅋ 그래서 진짜 책도 많이 읽고 그랬었는데 ㅋㅋ
@user-cj9eh1do9l
8 ай бұрын
많이 주무셨구나
@nightwish5967
8 ай бұрын
톡을 못하니까 편지로 쓰고 2:13 저는 소은이 친구 누구라고 하는데 소은이 있나요?ㅋㅋ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user-pq4dm9uc6m
8 ай бұрын
소은씨 넘 사랑스러워❤❤❤
@user-ys7vu6hp2v
8 ай бұрын
남녀간 밀당도 없었고 심리전도 없었다 마냥 그리워했던시절 만감이 교차하는편 스마트폰 발달로 많은 생태계가 파괴됬지만 그만큼 새로운 산업이 발달됨,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user-op5cn7ur7c
7 ай бұрын
전화 싸가지 진짜 너무 잘 표현했다...진짜 어렸을적 친구집 전화 했다가 부모님께 혼난거 기억나넼
추억 돋내요^^ 공중전화에서 전화하고 여친 집 전화해서 바꿔달라하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시계탑앞에서 몇시에만나하고 무작정 기다리고
@user-jd9lu1uf3l
8 ай бұрын
어릴적 감성이 물씬 피어오르네... 그때의 감성이...ㅠ 좋아하는 사람 집에 장난전화도 많이 걸었는데...
@user-ys3yw8dv5s
8 ай бұрын
저럴때가있었지~ 요즘은 진짜 내 개인생활이 다 노출되고 문자한통에 어디서뭐하는지 다알수있으니
@dennishong4110
3 ай бұрын
이번 편은 순한맛 감성에 따듯한 감성이 느껴짐.. 손편지에 영화적 아련한 분위기.. 이런게 아날로그
@rlcjf82
8 ай бұрын
겁나 기다리고 있던 총파업!!❤🎉
@user-ge5kp9mq1x
8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 돋는다 저시절이 그립긴 하다!
@parkkyunghun5252
8 ай бұрын
전화하려고 찾아간 공중전화에 남아있던 몇십원이 그렇게 좋았던 그 시절... 모든통화가 끝난후 남은 몇십원을 내가 못쓰고 버리고 가면서도,다음사람을 위한양보하던 그 시절.. 살면서 만날일도없고, 누군지알수도 없는누군가를 위한.. 그때는 자연스러웠고, 문화라면 문화일수도있던 그 작은 배려도... 그 시절 연애하던 동네형들이 동전을 쌓아놓고몇시간씩 통화하다가 실수로 남기고 간동전들로 불량식품 사먹던 소소한 즐거움도.. 없는 지금.. 한달이면 몇대씩 나오는 신제품 휴대전화. 사는데 필요한 모든일을 휴대전화 하나로 모두 해결할수있는 스마트(?)시대라고 하지만.. 물론 Smart도 좋지만.. 그시절의 Smile도 오늘은 몹시 그립다.😅😅😅😅😅😅
@user-jw3jh1hf8q
8 ай бұрын
오늘 추억소환 컨텐츠 넘 쬬아용~❤❤❤
@TV-jq8bx
8 ай бұрын
장기영님 때문에 잘보고 있습니다 😊 골프 채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네요ㅋ
@user-ov7wy8bo2t
8 ай бұрын
90 2000년대 연락 감성이라 좋네요
@user-il2dj6lr8b
8 ай бұрын
총파업은 항상 재밌다 소은님은 항상 이쁘다 불변의 진리..
@stevechong260
8 ай бұрын
편리함을 느끼는 대신 잃어버린것이 많음을 느끼게 하는 회였습니다
@user-dp8ge8fk8x
7 ай бұрын
천사가 또 나오네요 마음도 천사!!!
@ja7xbzbsj_17
8 ай бұрын
역시 기획력 좋고 영상 잘 만들어 ㅋㅋㅋ
@user-nq9ez3bi5a
8 ай бұрын
컨텐츠 좋네요 ㅋ 털보님 먹방 하도 봐서 질리려던 참인데 ㅎ
@joomong67
8 ай бұрын
캬..........예전 생각 많이나네요 ㅎㅎ 너무 좋아요
@Mr_Won
10 сағат бұрын
아~ 옛날 생각 나네요ㅎㅎ
@juajua474
8 ай бұрын
진짜 15~20년전 생각난다................ 이번 화는 진짜 미쳤다................
@guyoungtan
8 ай бұрын
2004 ~ 2008년 핸드폰 다 있었는데 무슨 25~30년전이겠지 삐삐가 2000년도 초반에 전국민 2퍼센트가 가지고 있을정도로 사라져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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