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넘어 시설관리 입문을 용기내어 알아보는 중입니다 누구나 처음은있고 시작이 반이라지만 부딪혀 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말씀에 용기를 다시 내어봄니다 감사합니다
@nagne7272
6 күн бұрын
저도 예전에 맥서브에 있어봤지만 겨우 기능사 하나에 혹은 옛날 방화관리자 수첩 하나만 가지고도 대형 빌딩 이상의 관리소장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대신에 행정을 잘하셔서 이곳저곳 큰 빌딩들 잘 다니시는분들 계세요. . 저도 사실 그런분들 처럼 잘하고 싶은데 저는 그분들의 연륜을 따라가기엔 저는 아직 한참 모자르죠. 그래도 각종 점검표나 계획서 등은 직접 다 구축 하긴 하지만. 입찰 업무..대부분 갑측에서 하긴 하지만 가끔 소장님이 입찰제 부터 올리시고 다 해결 하시는 경우 있는데, 저는 아직 기회가 안와서 이쪽은 옆에서 하는거 봐면 어렵더라구요. . 컴퓨터 프로그램은 저는 사실 한글이 더 편한데..갑측에 따라 어디는 MS워드를 주로 사용하고, 어디는 한글을 사용하고, 요즘은 사용량이 줄었지만 삼성은 훈민정음 사용하고, 정말 한곳에서 이 세가지 다 사용 한적도 있죠. . 어느 건물은 일일업무 보고를 각각 다른 양식에 건물측에..PM사측에.. 매일 보내야하는 곳도 있었죠.. 게다가 매번 비스한 양식에 매주,매월,매년 갑측에서 요구하는 점검 보고서 정말 짜증나죠..이런것들 때문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이래서 작은 건물이 편함..ㅜㅜ
@자영빠
6 күн бұрын
시설관리 한 13년 넘게 해보니 기술도 기술이지만 이것저것 만지다보면 해결되는 일도 참 많음 대우는 제대로 못받지만 오히려 일상생활에 있어 집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해결할수 있는 능력은 많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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