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아재 말이 맞지 한국 여자들 몸 함부로 굴리는 건 사실 그러고 낙태만 안 했으면 출산율 2.0 가능 ㅋㅋㅋ
@dls_tod
22 күн бұрын
진짜 혼자 고민하다 겨우 왔더니 주변 사람들이 자기만의 생각으로 불순하게 행동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서 수근 거리거나, 설상가상 그게 맞는다고 해도 욕할 건 못됨.. 자기 자식도 아니면서 자기 자식 귀한 거 알면 다른 사람 귀한 것도 알라는 게 진짜 맞는 말임.. 저 말 듣고 울적해있다가 모르는 사람이 내 편 들어주면 고마울 듯..
@lalala-lala
22 күн бұрын
😢😢
@Black_Tread
29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는 생리 불순으로도 갑니다.... 호르몬 이상으로도 가는데 저런 사람들이 있으면 내 몸에 문제가 있어도 못 가게 됩니다.
@@xnxusjsnxhdjsj 방광염 악화돼서 신장까지 번지면 생기는 병이에요. 저기까지 가면 입원해야 낫습니다. 참고로 방광염은 여자들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비교적 자주 오는 병이에요. 재발도 잘되구요. 남성과 비교해서 요도가 훨씬 짧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Plzlovekuma
26 күн бұрын
고딩 때 질염 때문에 동네에서 제일 큰 산부인과 몇 번 갔었는데 정말 아무도 관심 없었어요 댓글 보고 어린 친구들 병원 꺼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눈치 보지 말고 이상 있으면 바로 내원하세요
@Saojeong54321
28 күн бұрын
저도 20살 넘어서 탐폰 알러지땜에 갓는데. 아주머니들이 어린것이 왓다고 수근 거려서 간호사 쌤이 이분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할머니들이 생각하시는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라고 해주심. 😂
@user-pn1dt4fh8x
24 күн бұрын
탐폰 알러지는 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었을거같아요
@Saojeong54321
24 күн бұрын
@@user-pn1dt4fh8x 탐폰 2시간에 한번씩 바꿔줘야 한다네요. 그걸 모르고 하루 종일…. ㅠㅠ 트라우마
@user-n0572ccino
23 күн бұрын
저런거 때문에 진짜 몸에 문제 있어도 가는게 꺼려진다니까요.. 안그래도 체질상 이상 있으면 바로바로 병원 가서 검사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젊은 여자가 산부인과 앉아있으면 아줌마, 할머니들이 힐끔힐끔 보네요..
@YSCh01-xj8vz
22 күн бұрын
그러는 할머니는 산부인과 왜 쳐오시는지 ㅋㅋㅋ 그나이 쳐드시고
@onenlight
21 күн бұрын
@@YSCh01-xj8vz자궁암검사밖엔 없는듯요..ㅋㅋㅋㅋㅋㅋㅎ
@ana_ana_nana
28 күн бұрын
중학생 때 보건 쌤이 산부인과에 대해 부끄러운게 아니라 여자들은 필수 병원이라고 꼭 애기가 생겨야 가는게 아니라 생리불규칙, 자궁경부암 검사할 때도 가는거라고 해서 그 때 나는 ‘그냥 병원이구나!’ 하고 머리에 새겨두고 있다가 생리가 불규칙해서 병원을 갔는데 교복 입은 나를 보고 다들 수근거리고 이상하게 봐서 잘못한 게 없는데 무섭더라.. 그래서 접수할 때 어떻게 오셨냐는 말에 진짜 큰소리로 생리가 불규칙해서 검사 받으러 왔다고 하니 다들 시선이 바뀌며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무섭게 느꼈음....
@user-n0572ccino
23 күн бұрын
ㄹㅇ임. 좀 젊어보이는 사람 오면 눈빛부터 달라지고, 그렇게 힐금힐금 보더라. 특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그럼. 접수대에서도 그런 이유 때문에 온거 아니라고 얘기해야 표정 풀리시는 분들 있음.. 그 병원 다시는 안감.
@user-uc4ow5rt1h
27 күн бұрын
전 생리불순으로 병원에서 피임약 처방받아 먹는데 저런 식으로 수근대는 인간들하고 여러번 부딪혔는데 여러분 산부인과는 부끄러운 곳이아니에여. 진짜 자주 가세여 괜히 눈치보인다고 안가버릇하다 문제생기면 나만 손해에요
산부인과 요즘은 생리불순이나 염증 때문에 가는 사람들이 태반임 저출산 시대에 배 볼록히 산부인과 출근하시는 산모님들 보면 존경스럽지
@sooggang2
27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에서 뭐라 하거나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을 만났다면, 그건 그냥 어디에서 만나든 진상인데다가 생각이 짧은 사람일 뿐이기에 가볍게 무시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하복부가 아픈 경우에는 꼭 진료 받으셔서 문제 커지기 전에 치료받으셔요 다들~
@unsantified4475
29 күн бұрын
개념 밥말아먹은 인간들이 문제야
@user-eu1ob8fv8q
27 күн бұрын
저 세배우 조합.. 시선하다ㅋㅋㅋㅋㅋ
@user-px8dd1vy7k
26 күн бұрын
중학생 일 때부터 극심한 생리통으로 거의 매달 입원 할 정도로 아팠는데 늘 남다르게 보던 시선들에 불편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에휴~
@saemgolbejjang-i
26 күн бұрын
맞는 말도 숨겨야 할때가 있고, 틀린말도 끝까지 물고 늘어날 때가 있는데... 영화속에서도, 현실속에서도... 요즘 참....
@hwajin2651
24 күн бұрын
나도 생리가 몇달 안하는데 임신은 도저히 아니라서 여성의학과,산부인과 갔는데 의사가 배란장애라더라고. 난임의 원인이 될수도 있으니까 3달이상 생리하면 피임약먹으라고함. 근데 피임약먹으면 부종심해지고 신체가 아파서 힘들드라. 엄마가 빈혈인데 나도 철빈혈있어서 그거때문에 생리를 잘안하는거같음. 어머니는 40대후반에 일찍 암으로 돌아가심.😮 생리 6개월간 끊기고 부종생겨 병원가니 의사가 나보고 호스피스 보내라하더라.😢
@@eocl2839아이돌 세븐틴이라는 그룹에 호시라는 멤버분이 있으신데 눈꼬리를 시침 분침으로 봤을때 10시 10분을 가르킨다고 해서 팬분들이 만든 말입니당. 눈꼬리가 대각선으로 올라가 있다는 뜻. 여기선 콧구멍이 사선 대각선으로 올라가 있으셔서 말씀하신것 같아용ㅋㅋㅋㅋㅋㅋ
@chringles-7
24 күн бұрын
@@eocl2839 10시 10분을 생각해보면 웃는 것 같은 모양이잖아요? 콧구멍이 그 모양처럼 보인다는 소리고, 그 콧구멍을 가졌는데도 김혜수 씨가 예쁘다는 소리예요.
@user-jt6nq1qy3o
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성품이 중요하죠~
@user-nx1cr5oq8m
29 күн бұрын
혜수누님 너무 이쁘다
@user-mo5xr5rm8t
23 күн бұрын
언제봐도 멋있고 아름다운 분
@KimChaewoongsdroneworld
21 күн бұрын
김혜수 어우 너무 시원해 🎉🎉
@slowwonka
24 күн бұрын
내가 김혜수가 입은 옷이랑 똑같은 옷입고 나갔다가 빨갱이옷이라고 잡혀서 7시간 조사받았던일이 생각난다. 82년이야기다.
@user-qj4zt2ln2l
27 күн бұрын
저도 검사 때문에 교복 입고 간 적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
@minax6331
26 күн бұрын
고맙다 진짜 ❤
@user-we7tx5bo9n
27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 의사도 좀 반성했으면 좋겠어 본인들한테는 환자 몸이라지만 수치를 느낄 수 밖에 없는 부위인데 조심성이 없음 특히 미성년자인 경우 성인인 본인들은 평소 얼마나 개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산부인과 간다고 다 개방된 건 아닌데 한참 정체성 형성하느냐 예민한 시기에 남한테 자기 부위 보여주는 거 자체도 민감할 수 있는데 필수적인 진료 외 배려없이 수치심 느낄만한 상황을 만드는 경우도 있더라 충분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 트라우마 메이커들😅
@ujjno6088
Ай бұрын
그래도 내주변엔 저런쓰레기들은없어다행이다
@JoHyunmin486
24 күн бұрын
혜수누나 너무 좋아요❤
@nasyonaru9333
24 күн бұрын
폐경🎉
@user19963r
Ай бұрын
와 안재홍도 나왔었구나 ㅋ^^
@joeplayer7851
23 күн бұрын
김혜수님은 정말 대단하심
@user-lu7zc5ld3j
27 күн бұрын
속이뻥~~~~뚫리는군요!!!!
@user-ls7kx1tr8f
29 күн бұрын
어우 나는 9살때 난소에 종양있어서 수술했는데 몇달마다 검진을 가는데 어릴때는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교복입고 갈때부터는 진짜 다 나만보는거 같아서 너무 예민해지더라 심지어 간호사 언니는 내이름 부르면서 엄마한테감 엄마가 진료받는줄알고;;
@user-n0572ccino
23 күн бұрын
우리 학교에서는 교복 입은 학생이 가면 오해받는다, 이상한 곳이라는 소문 돌아서, 나도 미련하게 학생 때 산부인과 한 번도 안감 ㅋㅋ 혼자 개고생 했지 뭐.. 그래서 내 몸에 문제 있는 것도 성인 되고 나서 알았고. 의사가 아직도 모르셨냐고 신기해하더라.
@user-yb3vt3zi3p
27 күн бұрын
말이 찰떡이네
@user-qe4ek7nb6c
26 күн бұрын
김혜수 연기 짱이다
@o0duseod0o
26 күн бұрын
뚫린 입이라고 다 말하면 그게 입인가. 주둥이지😊
@user-xs2fc9eb2x
22 күн бұрын
혜수언니는 진짜 눈이 이뻐요
@user-hg7ts9ve4c
11 күн бұрын
김혜수 좋아요.
@user-kk3sz7qn7f
Ай бұрын
사람한테 그리 하면 안되지만 피해가 모든 기준이 되지 않았음하고 드라마에 말해봅니다ㅎㅎ
@yeong813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user-qo3of5kd6f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잘하느구만
@marine_peng
Ай бұрын
그럼 대체 뭐가 기준이 되야 한다는....???
@TaketwoBTS10
Ай бұрын
??
@tiger0615
Ай бұрын
개개인이지 뭐야... 사는건 자기 인생인데 😅
@user-jj6rw5pu2j
24 күн бұрын
제가 생리불순 및 심한 여드름으로 2년간 피임약 먹고 한 3년만에 다시 그래서 1년반 또 갔습니다. 그리고 원래 체질이 좀 면역력이 약하고 소중이 쪽이 좀 습한 편이라서 질염도 몇번 있어서 산부인과 자주 다녔습니다. 나이는 27살이구요 거의 21살때부터 다녔는데 아~~~~~~무도 관심 없고 오히려 병 안키우고 얼른얼른 가니까 질염도 걍 5~7일 약 먹으면 잘 낫고 생리불순도 없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부끄러워 말고 차라리 빨리빨리 오세요
@user-mz1uj6jh3k
29 күн бұрын
폐경이 얼마나 좋은데 박수 쳐줘야지
@user-wb3xg5ud5c
12 күн бұрын
내새끼 텐션 제대로네 ㅠㅠ
@user-rl3gm4lj7i
28 күн бұрын
유전학적으로 보았을 때 괜잖찬아 ㅋㅋㅋㅋㅋ
@Uaua___a
26 күн бұрын
근데 진짜 중학생때 생리를 한 달 동안해서 산부인과 갔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지.. 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부담스럽고 어이가 없었네요.. 산부인과는 임신했을때만 가는게 아니에요 ㅜㅜ 다양한 이유로 가는거에요 ㅠ
@user-pu6kj4sv6i
26 күн бұрын
속이다 시원하네
@user-xr8ex8ym5f
21 күн бұрын
ㅋ ㅋ 해ㅇ는 진작 폐경. 아닌가. 70년식, 안 처다보는 지천명
@y.sumin__99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스트레스랑 호르몬분비가 과다 되어서 가슴에서 진물나고 그래서 산부인과 갔었는데 시선들이... 되게 민망하더라고요... 그런거 아닌데..ㅠ
@user-pq5bh1rl9i
26 күн бұрын
생리불순 땜에 산부인과 종종 가는데 솔직히 저렇게 보는 사람 한번도 없었음.. 내가 눈치가 없는건감
@user-lb4tk3bo3k
28 күн бұрын
생리 늦게까지 안 하고 뭐 하고~ 막 그래서 산부인과 다니는데 어른들 시선이가~~ 처음엔 그 시선 때문에 막 내가 이상한 사람 된 것 같고 그랬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그냥 핸드폰만 보며 이잉 보든지 말든지~ 그런 마인드..ㅋㅋ
@user-to9ow8dp5u
27 күн бұрын
해수야 애기 필요없어 우리 둘이 재밋게 살자~~❤
@user-kt2ds2ru8u
29 күн бұрын
김혜수 나이쓰~~
@gameparm
23 күн бұрын
연기존나잘하는 혜수누나
@moveon2
28 күн бұрын
새생명은 남자여자 같이 책임갖고 만든존재인데, 여성한테만 몸 함부로 놀리지말라는등 운운하고 잣대들이미는거 심각한 차별이고 폭력임.
@jjjjjg321
25 күн бұрын
장염으로 갔는데 다른 문제가 더 있을 수 있다 해서 의사 소견 듣고 초음파 검사하러 간 그때는 중학생 때 였는데 그 때 아줌마들 시선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ㅠ
@user-zo8wz1ev5z
23 күн бұрын
난소혹때문에 산부인과 첨 가봤는데, 생리통때문에 오는 20대 애기들 많았어요
@user-eo6sq8kj4l
25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 가서 주변에서 수근대거나 쳐다보거나 이런 시선 받은적 한번도 없었고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나 교복입고 온 학생도 많았음 특히 학생들은 맨날 앉아있으니까 질염 걸리기 쉬움 그래서 산부인과 오는 애들도 꽤 있고
@sicabeat
26 күн бұрын
요즘 환경호르몬 때문에 주위에 PCOS, endometriosis 등 걸려서 생리 안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건강검진은 기본적으로 하는 게 맞음
@jhpark152
26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도 먹고 살아야지, 임신하는 사람만 가면 산부인과 너무 힘들지 않겠어요? 게다가 초저출산인데.
@user-pw9zo4ms3x
11 күн бұрын
젠장😅😂
@DalGonE
12 күн бұрын
그러길래 누가 더럽게 몸 쓰라나 ㅋㅋ 개나소나 대주고 싫은 소리는 듣기 싫고 ㅋㅋ 진짜 우리 한국여자는 대단들 하다 ㅋㅋ
@user-my2dt7bh1i
12 күн бұрын
레전드 ㅂㅅ 납셨네 수능 몇등급이니
@GoLang._.
23 күн бұрын
안해도 될 말은 제발 하지 말지ㅡㅡ 그것도 당사자가 듣는 앞에서? 어른이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허 참
@harus_83
19 күн бұрын
남자인 나도 교육 받기를 여자는 여러가지 문제로 산부인과에 자주가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린 여자들이 못가는 이유가 저런 인간들 때문인게 너무 싫다.
@user-lt6uo4zh8w
29 күн бұрын
배로나가 배로낳은 애를 길러주는구나 인생이 두 배로나 아져라
@asdasdads-ks4uw
26 күн бұрын
복통이 심하거나 소변문제로도 가게 되는 곳이 산부인과입니다. 임신출산이 다가 아니에요
@user-zs2bh8ku3q
27 күн бұрын
김혜수가 폐경이라니!!
@user-jr5ws8gw1o
25 күн бұрын
맘이징하너요 내세끼 ㅋㅋ
@user-ui4fb9bl1x
24 күн бұрын
하ᆢ폐경 앞두고 있는 나이라 병원가기가 더 무섭다😢😢😢
@user-ut4ut5xf7o
25 күн бұрын
나도 빨리폐경왓음좋겟다
@namimlee9157
29 күн бұрын
반전이네 임신이 아니라 폐경 살림에 육아에 직장에 결혼일찍하라고 권하고 싶은 맘 없는데 2세를 생각하면 30살전에 가긴해야 되겠고 어렵다.
@jian5186
25 күн бұрын
정봉이 나오는 장면은 항상 반갑네~
@user-gh9tw3dj7k
2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요즘 여성의원이라 함. 우리나라는 사회적으로 성을 감추면서도 성에 대해 관대함. 더군다나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남자도 맞아야 하고 학생 때 맞는게 좋은데 산부인과말고 가정의학과 가서 맞아야 눈치 안받음. 솔직히 남자들이 더 함. 할머니들이야 학생 때 애 낳았으니 이해 하려 하면 되는데 남자가 저런 소리 하면 싸대기 마려움. 남자들은 성병검사, 정자검사 기본적으로 해라. 여잔 자궁경부암, HPV검사 자주 하거든? 그리고 결혼 할거면 자궁경부암주사 말고도 B형 간염과 A형 간염 예방 주사 맞은 후에 결혼 해야된다 생각함. 차피 결혼식 예약 잡을 때 6개월은 텀 있잖음?
@CKKim-zv1bn
24 күн бұрын
정봉이 법대 간거 아니었나?
@todaYe_ji
27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 인식개선 시급함... 학생이 생리불순으로 병원가는데 어린애가 앉아있다고 고딩엄빠로 보고 이상한 취급하는게 아주 기분 뭣같음
@user-n0572ccino
23 күн бұрын
ㄹㅇ 내가 아파서 왔다는데 뭘들 그리 수군거리고 빤히 보는지;; 아줌마들 같은 여자들이 더함
@user-ni4qq3zc9n
Ай бұрын
저 엘베 아저씨. 밀양시에서 오셨어요???😅
@user-km5xe6zs3g
28 күн бұрын
아저씨 입에 쓰레기를 발랐나?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sprengeri7892
19 күн бұрын
20살때 생리불순으로 혼자 용기내서 산부인과 들어갔는데 직원들이랑 뒤에오신 부부가 얼마나 훑어보는지...접수도못하고 그냥나왔어요..
@user-ez5yb9gf8t
20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생리불순으로 하원하고 산부인과 갔었는 데 시선집중이더라구요. 다낭성난포 진단 받았고 치료 받으랬는 데 1번 가고 눈치보여서 못 갔어요...
@yunjeong419
22 күн бұрын
전 중고등학생때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 자주 갔는데 아무도 관심있는 사람이 없었음 실제로는 교복입고 가도 쳐다보는 사람 없는 경우도 많으니 가야할 땐 꼭 가세요
@user-ie6on6uq2b
27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직 인식이...
@user-td6ly2hg5e
25 күн бұрын
아 나도 고딩때 자궁아파서 산부인과 교복입고 엄마랑 갔는데 진짜 다 수근대고 쳐다보고.. ㅋㅋㅋㅋ
@user-pp9fw8nb9h
22 күн бұрын
나이50이다. 엘리베이터에 타고있는 측은지심이 전혀없는 저런 아줌마와아저씨와는 더이상 상종.대화하기도 싫다.
@_HyeonZ94
23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는 산과와 부인과를 통틀어 보는 과로 출산에 관한 것만 검사하는 과가 아닙니다 괜한 시선으로 치료를 위한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user-mt1re7qo9d
8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많든 적든 산부인과 가는게 왜 수근거릴 일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jhbae9137
Ай бұрын
폐경이 머... 왜....
@namimlee9157
29 күн бұрын
폐경이면 애기 못낳아요 요새 조기폐경이 종종 있데요. 직장생활하느라 짝을 뒤늦게 만났거나해서 결혼했는데 애가 안생겨서 병원가면 폐경이라는 ...
@user-gq7rk9kz5o
28 күн бұрын
영화 상으론 그만큼 나이 먹었다는게 체감되고 폐경때 여성호르몬이 적어지면서 감정도 시시때때로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더 이상 생식의 기능을 잃었다는 상실감도 있고요
@user-uw3xh4uq9l
20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불필요한데 관심쏟고 정작 필요로 하는 일에 심각하리만큼 관심이 없다..
@user-z09lq2j0s8janzq
Ай бұрын
코..
@user-pn1dt4fh8x
24 күн бұрын
나는 성관계 안하고 생리를 8개월 넘게 안한적 있음 중 1때 거식증으로 심하게 영양부족으로 장기까지 다 망가졌을때.. 아직도 한달 넘게 안할때도 있고 1주일 넘게 안할때도 있음 나같은 사람은 또 안하네 어휴.. 하겠지만 갑자기 불순이 오거나 건강 이상으로 산부인과 가는 사람들은 혹시 모르는 눈초리에 진짜 조마조마 하고 안가고 싶을거같음.. 나도 그랬으니까.. 고 1때 성폭행 당하고 고2에 생리불순인지 하혈했을때 아빠는 뭔 산부인과냐 뭔 5만원이나 나오냐 이러고 원치않은 성관계 했음에도 그게 몇십년 전이래도 산부인과 서류엔 성관계 했음으로 체크해야하는게 너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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