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포드 회장님 정비사였다 틈만나면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었다 아브라함링컨 늘 독서광이였다 선거에 45번 실패했지만 미국대통령이되었다 감사합니다
@todayscalm
4 жыл бұрын
독서를 사랑해서 감사합니다
@jiheyssem
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교사로서 깊게 공감합니다. 가슴 아프지만, 부자 동네 가난한 동네의 예시 정말 현실적인 예라서 부인하지 못하겠네요 ㅠㅠ 독서 교육의 중요성! 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
@sunheelee4041
4 жыл бұрын
you are great person.God bless you your family's and great job.it's amazing. very good in Korean .and all so we don't want red spy. we are great in Korean.
@user-gp6lt5er6z
3 жыл бұрын
멤버쉽 회원 가입하려면 북한인권&보수우파 인권프로졕트 후원을 해야 가입자격이 주어지는지요
@user-zr6hi4qw7j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늘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이 분처럼 될까요? 선생님 상담원합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살아있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독서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gw6vj3su6g
5 жыл бұрын
정주영 책 어떤것 읽었죠?( 동양고전) 자치통감 사서삼경 동망?
@user-mh1lz4ix1h
5 жыл бұрын
책을 거의 빌려보고 사지는 않는 편인데 리딩으로 리드하라랑 생각하는 인문학은 사서 두고두고 반복해서 보는중입니다! 얼마전에 다시 읽은 부분을 읽어주시니 넘 좋네요. 지금처럼 쓰신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계속 자극 받고 스며들게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sugarvonvon3807
4 жыл бұрын
정주영회장
@user-dt2lw7db6e
5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mz2hw3ih8k
4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책 꿈꾸는 다락방읽기로 시작해서 작가님책 정말 싹쓸이 구매해서 다 읽고 밑줄치고 찜질방까서 가지고 가서 읽다가 찜질방온도에 책본드가 떨어져서 한장한장 테잎으로 붙혀 읽고 또 읽은 여자라면 힐러리 처럼 저서도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찜질방에 앉아서 혼자 독서를 하고 있는 저의모습을 무리를 지어 둥그렇게 앉아 수다 나누시던 아주머니들이 제모습을 참 희안하게 봤을꺼같네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빌게이츠에게 오늘날 당신은 무엇이 가능했는가 질문을 받았다 빌게이츠는 이렇게말했다 우리마을의작은 도서관이 있었다 그곳이 나를 이렇게만들었다 라고말했다 감사합니다
@asas6185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기다렸던 내용이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DokDoROK1945
4 жыл бұрын
과연 노 패인 노 게인!!
@crystalbling8891
5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엄청부자동네서 할수없이 사립학교를 나왓는데 우리부모 술츼해 잇는책도 교과서도 불태워 버리는 아버지와 한글도 못쓰는 어머니와 살앗엇어요.지금도 그게 슬픕니다.현실과는 맞지않는 내현실을 어릴때 고민말할곳도 없엇고.취미활동이 바이올린인애들과 그시절 샤프갖고 다니는짝궁과 연필도 잘 없는 나는 늘 불편햇어요.별로 안좋은듯요.어릴적환경 중요합니다.
@user-ox3rg8nc5v
4 жыл бұрын
뭔가 모순이네요 사립학교를 보내생각이 있던 부모님이라면 의식이 깨어있었을텐데 책을 찢어버리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지독하게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집에 항상 책이 있고 좋아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무지하셨지만 공부를 잘하면 칭찬해주셨다하네요 저희 언니들도 그렇고 ㅡ 안타깝네요
@AerzYRoblox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해외선물하다가 돈 절반 날리고 힘들었는데 네이버에 해신인베스트 검색하고 원금복구에 오피스텔 계약까지 해버렸네요
Пікірлер: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