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을 걸을수록 가슴이 서서히 뛰기 시작합니다. 어느 덧 이 숲에 반해버렸습니다.
추위를 녹일 만큼 환상적인 절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시간이었는데요, 언제라도 다시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꼭 한 번 다녀오실 것을 추천드려요~ #트래블링코리아 #힐링여행 #HealingTravel #트레킹 #당일치기 #국내여행 #TravelKorea #대중교통 #인생샷명소 #둘레길 #가볼만한곳
Негізгі бет 걸을수록 감탄이 절로 나오는 트레킹 코스. 눈 녹기 전에 가보세요. 대중교통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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