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왕하1:13-18) 말씀대로 죽고 사는 인생
1.내용관찰
하지만 아하시야는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명을 보냅니다. 그 오십부장이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며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한건데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오십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말하자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니 엘리야가 함께 갑니다. 그리고 아하시야가 죽을 것을 말합니다. 그후 아하시야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그가 아들이 없음으로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둘째 해였습니다. 아하시야가 행한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2.질문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역사가 인간의 삶에 동떨어진 역사가 아닌 인간의 역사를 중심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며 인간의 모든 삶을 통치하신다는 말입니다.
3.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하나님을 경외할 때 삶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사람의 모든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
4.느낀점
하나님의 심판은 과감하고 정확합니다. 두 번에 걸쳐 왕의 신하들은 하나님보다 왕의 말을 더 경외하여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향하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했으니 하나님의 사람인 당신은 내려와야 함을 말하다가 죽게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십부장은 두 번의 사건을 통해 왕보다 더 큰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경외를 표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벗어나게됩니다. 그는 두 번의 사건을 통해 삶의기회를 얻게된 것입니다. 인생의 반복은 삶의 태도를 고쳐가라는 하나님의 싸인이고 다른이들의 사건을 통해 배우고 익혀 나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아하시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음을 맞이하게됩니다. 즉 우리의 생사는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5,적용
내 삶이 말씀대로 이끌림받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눈돌리지않기 원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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