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샹하이 울리불리 드라빙키타까지 멋집니다 시작 보냅니다 울음을 던진 세상/철수김원태 힘들게 모태를 뿌리치고 나올 때는 줄줄이 서 있는 세상의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 큰소리의 울음을 박차며 이 세상에 알몸으로 울음소리 던지었다. 삶의사선을 앞으로 뒤로도 해봤고 삶의향기에 취해서 춤도취봤다. 삶의 무거움에 방황도 하였고 서글픈 사랑에 몸부림도 치어보고. 나의그림자와 다툼도하면서 나의 공간 초토화되도록 울기도 해봤다. 눈물이 기절할 만큼 아픈 사연도 있었지. 힘빠저 손 놓아 떨어질 이별에 물드른 단풍이파리 신세가 되어 와있구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른 인생 새숨쉬러 갈때까지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다. 지구촌을 한류로 화악감아 문질러보자.
@song4908
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서로 다르게 셋팅된 건반들. 한대로 여러소리 바꾸기가 번거롭고 그것이 잘 안되니까.
이분 역시 전형적인 밤무대 라이브 연주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유튜브에 올라오는 수많은 올갠 연주자들 보면 경쟁이라도 하듯이 어지럽게 건반을 늘어놓고 돈자랑인지 연주자랑인지 헷갈립니다. 악기는 요란하지만 막상 연주할때는 몇가지 소리만 가지고 틀에박힌 소리만 들려줄 뿐.... 조금 냉정하게 말하자면 저렇게 요란하게 악기를 늘어놓고 연주를 한다해서 명 연주자는 아니다. 7080대와 달리 요즘 악기는 변화무쌍한 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진짜 명 연주자는 건반 2~3대만 있으면 충분할것 같다.
@Tv-po5wd
5 жыл бұрын
효과음도좋네요
@jurangham180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미쳐습니다 하하하
@chsred1
2 жыл бұрын
인천 부평역 대왕콜라텍 생음악 최고의 전자올겐 연주자 이인식 최고 연주자 노래 또한 최고!
@user-nz1nt4lz4m
Жыл бұрын
오우 ~ ! 잘하십니다 췌 이 !
@kwangwonchung885
3 жыл бұрын
하나씩 쓰는거군요 독수리 타법 좋아요 성능 좋은 한대로 톤 조절 하시면 편하실텐데
@yjj8353
3 жыл бұрын
맨아래 엘렉톤에다가 아날로그신디 두세대쯤 있으면 가능해 보입니다
@user-cj5ns6nk1x
3 жыл бұрын
고수는 뭐고수
@user-nk2pq7uq7n
3 жыл бұрын
여러종류 건반이 있어 현란한 음향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저정도 소리면 한개정도로도 가능하지 않나요..분위기상 대단한 연주가 있을꺼 같은..
어디가나 똑같은 리듬박스에 비스므리한 음색을 셋팅해놓고 진정한 올갠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다양한 기법의 다양한 소리는 한군데도 없슴
@mrtv6059
Жыл бұрын
그럼 본인이 해보셔 저사람들 나름 저기까지 가는데 무자게 노력 했을꺼 같은데/? 정작 본인은 못하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맙시다
@user-od5qd3oh9t
3 жыл бұрын
샹하이 트위스트 정말잘하십니다..
@browne7682
3 жыл бұрын
한 분야의 일을 오랫동안 묵묵히 해오신 것은 존경받을 일이지만 저 정도 실력이 뭐 미쳣다, 이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하게 리듬박스 사용법 정도만 익히면 왠만큼 건반 다룰줄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오른손으로 즉흥연주를 전혀 하지 못하고, 왼손 화성이 극히 빈약한걸 보면 그리 실력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건반을 쌓아놓고 하는거야 잘 모르는 손님들 보기에는 그래도 있어보이니까.. 암튼 오랜 세월을 생계를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은 박수쳐드릴 일입니다. 음악 운운을 논할 일은 전혀 아니구요.
@user-iv5we7jv6k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심니다 저가 나운도님 영상도 봤는데 그분이랑 잘하시내요 한국에 저가유튜브에 4명인가 봤어여 여자분도 있고 역시나 나운도님은 노래도 하시던데 영상굳임니다
달인이나 고수의 칭호를 붙이는 건 이 분을 괜히 비난 받게 하는 일입니다. 음악도 모르고 달인이라 소개하는 유튜버의 무지를 드러낸 꼴이지요. 악기 숫자와 고수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7080세대 노래방 기기가 없던 시절 1인 반주음악 올갠 독주자 대부분이 기본 3화음이나 단순한 코드도 제대로 사용 못 하는데 반하여 그래도 이분은 단조롭지만 비교적 코드를 정확하게 사용하시며 이 세대분들 중엔 잘 하시는 편입니다. 물론 제대로 쓰면 두 세대의 건반 만으로도 정말 좋은 소리를 내며 다 활용할 수 있지요. 제대로 된 연주자들이 보면 악기가 아깝다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겁니다. 하지만 그 시절 이 세계에서는 소위 뽀대라고 해서 일단 장비와 물량으로 기를 죽여야, 이런 유튜버나 업주들이나 고객 등 음악을 잘 모르는 분들이 그럴듯하고 멋있다고 생각해 주기 때문에 대부분 4단 5단씩 쌓아 놓고 눈요기 시키듯 하는 겁니다. 그래야 잘 하는 줄 알고 취업도 잘되거든요. 관객들의 분별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스키장이나 등산가면 중급자 코스도 못 가는 사람들이 스키복이나 장비는 최상의 명품으로 처바르고 초보 코스인 산 밑에 바글거리는 것과 유사한거죠.^^;; 차라리 제목을 '엄청난 건반 장비의 연주자' 라든지 다른 걸로 하는 것이 괜히 취재 당하신분(?) 욕을 덜 먹이는겁니다.
Пікірлер: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