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의사입니다. 회장이나 부회장이나 왜 저런 모자란놈들이 의사 망신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박단한태 욕이나 먹지
@aaaa-md6ol
11 күн бұрын
찌라시로는 의협부회장을 매수한 국힘 정치권의 의사욕먹이기 언플이라는 말도많습니다
@Wokenfgsu-141
11 күн бұрын
의송합니다
@들판의풀
11 күн бұрын
의사가 저정도밖에 안되는구나를 이번회장과 부회장을 통해 알았습니다
@jmmnr12000
11 күн бұрын
함께갑시다.힘이 되고 싶습니다. 참가간호사 모아서 가자구요. 저 손들었습니다. 날정해서 국회든,대한간호협회든,의사협회든 함께하고 싶습니다. 옳은일 하는데 함께 하고싶습니다. 대한간호 동원령은. 안갑니다. 누굴위한 동원령인지 몰겠으니 그러나. 지금 우리른 임상에서. 전공의 일 떠맏고,신규가. 의사 오더내면서 부림당하고,의사의 모든 업무가 현장에선 PA법이라며 우수수 내려옵니다. 제발 바뀌봅시다.
지나가던 의사입니다. 적극 공감 합니다....의협은 너무 감정이 앞서고...간협은 정권의 눈치를 보고...일반 회원들이 보면 참 답답한 상황...
@김정현-z4y
12 күн бұрын
저는 개원의지만 의협 집행부가 실망스러워요 혼란스러운 시기에 차라리 가만히 있는 편이 나을 것 같은 의협..
@ByeonghakLee
12 күн бұрын
봉직의입니다. 저도 공감입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원초적인 감정배설을 공개적으로 해서 여론을 등돌리게 만드는 꼬라지 보고 있자니 복장이 터집니다.
@restorebone
12 күн бұрын
정부 쁘락치죠 저정도면
@NN-fc5qh
12 күн бұрын
@@restorebone진심 몇년뒤 국회 의원 하러 나올듯요
@oop4663
12 күн бұрын
저런자리 아무나 안줍니다 딱봐도 의사편이아닌 정부유리하게끔 깽판치고있는게 보이죠
@svv5067
12 күн бұрын
온갖 어그로 끌어서 의사 욕먹이는 의협 vs 껍질뿐인 간호법 통과시켜놓고 임상 간호사들 처우개선엔 관심없는 간협
@bibibi05367
11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두 협회 중에 누가 더 쓸모없는지 대결하는 느낌이네요...
@개빡-g9v
4 күн бұрын
와 누가 더 ㄱㅅㄲ 인지 비교불가네
@wn4672
12 күн бұрын
사직 전공의들이나 젊은 의사들 대부분, 저 워딩이 매우 거북하게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사과드립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일탈일 뿐이며, 전체 의사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현재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의협은 완전히 신뢰를 잃었고, 탄핵이야기도 나오는 상태입니다.
@ByeonghakLee
11 күн бұрын
@@wn4672 50대 중반 넘은 의사인 저도 저 워딩이 진짜 한심합니다. 진짜 의협은 갈아 엎어야 할것 같네요.
@soogang
12 күн бұрын
왜 협회는 다 쓰레기들이지?
@난좋아-8a8u
12 күн бұрын
사직 전공의인데, 평소 업무 문제로 간호사와 트러블이 생기긴 마련입니다. 하지만 단한번도 업무상 상하 관계로 생각한적 없습니다. 이번일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oceanblue3777
12 күн бұрын
응급의학과 의사지만 빌런간호사님 응원한다. 부회장이란 작자가 동료간호사들에게 하는 언행의 수준이 저정도라니,..내가 부끄러웠다.
@GSuh-h8h
12 күн бұрын
어느 집단이나 이상한 사람 하나는 있는 법이지요. 이해하십시오 의사 간호사는 같이 가야 하는 전문가 입니다.
@커피-q8n
12 күн бұрын
의사와 간호사는 동료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일을 돕는 존재들이죠! 젊은 의사들과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저도 간호사지만 뉴스보고 '어느 협회든 협회는 다 똑같구나' 생각만 들었지 다수의 의사들이 저 말을 지지 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 의사분들로 '의사'라는 집단을 이해하니까요~ 대신 사과하시는 의사쌤들이 많은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어려운 시국에 같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zkim5278
12 күн бұрын
의협은 의사에 유익했던적이 없다
@건강보험주치의이은혜
11 күн бұрын
의사와 간호사는 직업이지 계급이 아닙니다 ㅠㅠ
@lattelatte0707
12 күн бұрын
이나라에 양궁협회제외하고 협회가 왜 있는걸까?
@임은지-l8d
7 күн бұрын
딱 기다려!! 와 선생님덕에 고구마먹은듯한 갑갑함에서 사이다 터쳐주시는👍👍
@ookss6241
11 күн бұрын
의사 간호사 내에서도 나이가 들면 기득권이 되나 봅니다 협회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올바른 목소리 내며 싸우는 빌런간호사님 화이팅입니다!!
@의대증원반대
12 күн бұрын
의협 지금 망언할때인가? 한심 윤통만도 벅차다 제발 품위좀 지키고 구속된 전공의나 살려라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pteee8742
12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올라왔네요ㅎㅎㅎㅎ 그냥 간협은 이거죠. 간호법 되었으니, 이젠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악어-c1k
9 күн бұрын
이분을 국회로❤❤❤🎉🎉
@정보람-x6q
12 күн бұрын
의사와 간호사는 동료이며 협력자입니다.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도깨비-m7j
12 күн бұрын
빌런 간호사님 쵝오~ ( O_O)b
@tkqxocns
11 күн бұрын
의협이든 간협이든 지들 한자리 해먹는거밖에 관심없어
@효인정
12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저희도 왜저러냐고 욕하고 있어요 ㅠㅠ
@낭만이-m9u
12 күн бұрын
부끄럽습니다
@bbbbb-j7k
16 сағат бұрын
멋지십니다 .. 선생님 덕분에 다시 간호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아신스
11 күн бұрын
빌런간호사님!! 최고 속 시원
@meta_park2026
11 күн бұрын
간호빌런을 협회장으로~
@jihan5792
12 күн бұрын
가셔서 좀 조져주세요 간협이나 의협이나 회원들은 안중에도 앖구나 ㅠㅠ
@dhk9421
11 күн бұрын
의협에 내는 돈이 아깝다. 오래된 생각이다. 빌런간호사 화이팅입니다
@dr.rustynail2735
11 күн бұрын
의송합니다 응원합니다~
@Circle_Dang
12 күн бұрын
의송합니다... 의협은 진짜 ㅋㅋㅋ
@user-yd5xi7ff9o
10 күн бұрын
부회장 혼꾸녕 내주세요 같은 의사로써 부끄럽네요 간호사분들도 홧팅입니다 간호사분들과 의사는 같은 길을 가는 의료인들입니다.
@KeithKTH
11 күн бұрын
의삽니다 응원중
@user-km2dx9oj3l
1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저희도 의협이 싫습니다. 의협 그만나대라고 혼쭐내주세요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별빛초롱이-q5u
12 күн бұрын
간호사분들께서 원하던 제정안은 엄연히 아니던데 간호협회가 난리법석을 피니 참다참다 터져나온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간호협회가 잘했다는 간호사분들은 없는데 그렇다고 의사협회가 잘한다는 전공의도 없는데 도대체 협회끼리 뭐하는 것인지 한심하다 못해 황당하겠군요. 도대체 저 협회는 뭐하는 곳인지 아니 정작 간호사도 의사들도 환자분들도 원하지 않는 협회끼리 닭장 싸움이라 누굴위해? 정말 주어가 생략되었군요.
@lhl7373
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의협회비 납부 안합니다.
@jmmnr12000
11 күн бұрын
댓글 다신분들 우리도 모여 우리의 소리를 내야합니다. 임상은 지금 지옥입니다. 빌런님 필두로 우리도 신문기고 하고,신문고 올리고,의사.간호사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 알려줘야 합니다. 날짜 잡아쥐세요.세인쌤
@MHM-e6u
12 күн бұрын
의송합니다...부회장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 간호사 여러분은 어디서 개가 짖나보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대부분 의사들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같이 고생하고 일하는 동료라고 생각하지 저딴 생각안합니다 의협은 진짜 회장이고 부회장이고 주둥이를 꿰매버리고 싶네요
@bkjjjjkkjjjjbbb
12 күн бұрын
협회 관계자들은 답없다...ㅉ
@바다가좋아-f9n
11 күн бұрын
지나가던 의사입니다. 간호사분들 죄송합니다...
@김영환-g1e6u
3 күн бұрын
멋져요
@SangbinBae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의사지만 진짜 의협은 전혀 의사들을 대표하지않습니다 더욱이 전공의를 비롯한 젊은 의사들과는 오히려 대척점에 서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DHE154
12 күн бұрын
의협은 너무 고여서 썩었습니다. 답답하네요
@rayp2973
11 күн бұрын
빌런 간 응원합니다
@guljung
10 күн бұрын
50대 의사입니다. 빌런샘 응원합니다. 부회장 글 보고 뇌 정지가 왔었습니다. 의료 파국의 해결을 위해 합심해도 모자랄 판에, 편가르기에 일조하다니....
@hyungtaekim8054
12 күн бұрын
나대는 몇몇 의새들 때문에 모두가 욕먹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자기 일 묵묵히 하는 사람들은 그 일만으로도 힘들어서 정상적인 사람이 나서서 대표직을 맡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 같아서 답답함....
@trend_viewer
12 күн бұрын
저런 놈들은 집단 명예소송으로 금융치료 해 줘야 정신 차립니다.
@DavidHongMD
11 күн бұрын
동료이자 같은 의료인인 간호사 의사. 저런 ㅁㅈㄹ 같은 사람들이 의사 망신을 시키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jmj8351
12 күн бұрын
시원하게 의협회관 피켓들고 가서 콘텐츠 하나 만드시죠 “회장 나와!!!” 샤우팅 해주시고 (의협 회비 아깝다 ㅠ)
@ms1720047
12 күн бұрын
속이다 후련하네~~~
@jbkim4745
9 күн бұрын
간호사에게 뜯어낸는 돈에 관심있지, 그 딴 것 관심없어.
@jadenj9898
9 күн бұрын
에휴 저런 진짜 ..
@SmallGambler1
8 күн бұрын
의사 리베이트가 겹친 상황에서 저렇게 말할 정도면 의료체계가 갈 때까지 갔네요...
@steinback-b9e
12 күн бұрын
EM에서 탈출하고픈 1인 입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jwjames8707
11 күн бұрын
의사지만 빌런간호사 응원합니다. 😂😂😂
@카인린
11 күн бұрын
열심히 하는 모습 ㅡ좋아보여요ㆍ 🎉🎉
@로똥-b6s
9 күн бұрын
안타깝네요... 간호사랑 힘을 합쳐서 정부와 맞써도 모자랄판에 경솔한 발언으로 적을 더 만들다니...
@블로우애드킴
8 күн бұрын
^^귀여워~
@박수빈-p2f
11 күн бұрын
저 기사보고 다루셨을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역시 있었네요 ㅎㅎ
@samuelkim2611
12 күн бұрын
Good point !!!
@hyunchoy
11 күн бұрын
미친.. 이건 ㄹㅇ 의새네요.. 마라맛보다 더 세다.. 누나.. 아 글고 가입한다는게 이제 -_-..;
@sanepsy1412
10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시고 멤버십까지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수현-h1w
12 күн бұрын
같이 갑시다 저도 이야기 할게 많슴다 ㅎㅎ
@EngineerKim
12 күн бұрын
의사도 욕하는 의협 ㅋ
@stu607
11 күн бұрын
진짜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dktkwnsdn
11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저 의사인데 의협좀 더 패주세요. 간호사건 의사건 협회가 대학동아리만도 못하네요 ㅠ
@무소유-n5o
12 күн бұрын
간호법 제정때는조용하더니ㆍ의새들빌런간호사한테팽~~
@잘가라나의청춘
11 күн бұрын
저런것도 의사라고. 내가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간호사분들
@hohopapa4262
10 күн бұрын
무슨 생각을 하던간에 거기까지는 자유지만 행동을 했으면 그 뒷감당은 스스로 져야할듯..... 그 나이 처먹도록 뭘 배워먹은건지..... 에그에그......
@최언약-t3r
6 күн бұрын
저도 며칠전에 그글을 읽었습니다... 오만하게 느껴졌습니다.. 간호사를 현장에서 함께하는 동료로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의사가 부리는 손과발정도로 여기더군요... 사극을 보면 내의원과 의녀가 협동해서 일하는데 내의원에게 의녀가 불순종하면 큰일납니다~ 아직도 위계질서를 강조하는것이 한국사회입니다.. 간호사주제에 분수를 알아야지 어딜감히 의사의 영역에 들어오느냐는 야단같았습니다... 총잡은놈이 오야라고 하긴 의사없이는 진료도 수술도 할수없으니 의사가 총잡은 권력자가 된거죠~ 항공사에서 기장부기장이 운항승무원이고 스튜어디스가 객실승무원인데 그격차가 아주크더군요... 항공사 기장이나 의사나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서 대단한존재로 인식합니다...그세계의 주인공입니다... 그들없으면 비행기가 못뜨고 치료가 안되니 현실은 그들이 주인공이란겁니다... 간호사의 역할이 커져야 권위가 올라가는데 의료사고가 일어날까 불안하기도합니다... 의사는 결코 간호사가 동급이 되는것을 용납하지않습니다.. 간호사의 업무가 의사를 써포트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의협의 그런오만하고 고압적인태도를 보니 의사에게 간호사가 순종해야하는것이 옳은가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간호사를 없신여기는 특권의식이 그들에게 자업자득의 부메랑이 될겁니다~~ 의사는 고급인력이란 자부심이 오만을 불러일으킵니다...
@갓르-h7k
11 күн бұрын
의사인데 응원합니다 가서 혼내주세요 바밤바들
@봉봉이-r5e
12 күн бұрын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보건행정 이들은 맨날 병원에서 싸우지만 결국 운명공동체야 우리끼리 뭉처도 모자를판에 그만좀 싸웁시다 다른 의료보건 직종 모두 하나라도 빠지면 문제생기는거 알자나요 좀 싸움없이 잘들 지냅시다 싸워도 결국 실무자들은 피해만보고 협회들만 신나고 지겹다 지겨워
@Ribbon5323_
12 күн бұрын
나이 계산해보면 90년대 초 기준 학력고사 입결 서울대 간호대 270 단국대 의대 260 모든 간호사 싸잡아 무시할 사이즈 안되시는데 ..🤐
@pulove0510
12 күн бұрын
언니 간협도 찾아가주세요❤
@오헤브
12 күн бұрын
부회장님 품위 좀 지키세요~ 당신이 의사 전체를 욕먹이고 있는 것 아세요? 사직하세요
@heejoo2757
7 күн бұрын
협회장은 죄다 왜저럴까요..
@norang8123
12 күн бұрын
간협이 저 발언에 대응 안하는 것 말고도 무능하고 나태하기 때문에. 쉴드를 칠수가 없어요. 욕을 나도 하고싶기때매. 저기서 욕박는게 좀 어이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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