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위치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습니다..목문도 될수 있고 미닫이문도 될수 있고.. 철문도 될수 있습니다
@별점빌런
5 ай бұрын
먼저 댓글 단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현재 아파트는 단열라인이 발코니 까지 되어 있기에 발코니 출입문이 목재문이라 보시면 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단열라인이 둘러진 발코니가 더 좋지 않겠습니까 ^^
@하광선-x9m
5 ай бұрын
우리 현장 감리단에서 지적하는게 터닝도어는 회전문이고, 스윙도어가 맞다고 지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jelli9909
5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시네요😢😢
@sjh6492
5 ай бұрын
예송 논쟁 시작하겠네
@서희-r3n
5 ай бұрын
좃소 같다고 생각함
@shun9654
5 ай бұрын
꼭 어딜가나 이런 놈이 있지 …
@터프가이-v4y
5 ай бұрын
2020년 입주 아파트인데 욕실문 다른 방문하고 동일해보이는데 내부는 틀린건가요?
@아싸---가오리
5 ай бұрын
틀릴겁니다...내부의 하부 쪽에는 습기에 강한 재질 일겁니다..방문은 나무 재질이라 욕실문에 쓸경우 5-10년 경과하면 하부가 썩을겁니다
@1_michael
5 ай бұрын
잘 아시네. 이제 아파트 창은 왜 여닫이가 아니고 미닫이로 하는가도 설명 해 주셨으면....여닫이가 추락방지를 위해서는 훨씬 안전하고, 도난방지에도 훨씬 좋은데 왜그럴까?
@user-og6wq1bz9y
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하나 드려요.. 작년 여름에 새아파트에 입주하여 살고있습니다. 안방드레스룸에 실외기실이 있고 거기에 터닝도어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겨울을 지냈는데 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가면 터닝도어 유리, 문틀, 경첩 등에 결로가 생깁니다.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바닥에 물이 고여있어 닦아내고는 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환기도 시켜주는데 이런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 옆 단열재 이음매에 결로 생기는건 건설사에서 우레탄폼 쏴줘서 결로가 더 이상 안생깁니다. 도어쪽은 시공상 하자가 아니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Carasus
5 ай бұрын
새아파트시면 아마 2년 안쪽 내로 건축한 아파트면 아직 건물이 양생중이여서 결로가 생길가능성이 큽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집이 완성되고 2~3년정도 콘크리트가 내부에 머금고있는 습기를 내보내는 숨을 쉬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유는 콘크리트 타설 후 공기를 짧게 작업하다보니 콘크리트가 충분히 수분을 빼지 못하고 머금고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여 겨울에 그러시는게 더 심하시다면 샷시나 터닝도어의 사춤을 의심할수있겠습니다. 사춤(검색해보시면 잘나옵니다)이 덜되거나 공간이 비어있으면 터닝도어나 프레임에서 냉기가 전달되어 그러는 경우가 있으니 샷시 같은 경우는 아파트 하자이행기간이 3년이니 입주시점하고 잘 확인해보시고 열화상카메라로 겨울에 확인해보시면 금방 확인가능하실겁니다. 혹여 진짜 혹여 이런 문제가 없으시다면 댁내에 어린아이를 키우셔서 가습기를 키신다고 하시면 응결습도 이상의 습도라서 그런거니 환기자주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외측부분하고 접하는 샷시쪽에서 추운날 결로가 잦으시다면 꼭 열화상카메라로 사춤을 확인하심이 옳습니다.
@아싸---가오리
5 ай бұрын
드레스룸 천정에 환기구가 달려 있을수도 있습니다(설계따라 다름) 그걸 이용해서 습도를 줄여 주던지...아니면 드레스룸에 제습기로 습도를 낮추는 방법도 있어며...드레스룸은 실내온도 자체를 낮게 설정하여 결로가 생기는 조건을 없애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결로 발생 원인은 드레스룸의 습도와 내.외부 온도차이 입니다
@성이름-y6y8w
5 ай бұрын
내가 문에 대한 구조적인 지식이 없기에 설명을 들어도 전부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Пікірле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