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졸업반이던 예비교사 이유빈 씨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보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슬픔을 떨쳐내기도 전에 인과성 여부를 두고 정부와 긴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무언가 수상한 보건행정, 납득할 수 없는 의료당국의 일처리...
고 이유빈 씨의 아버지 이남훈 씨를 만나 지난 1000일 동안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코로나19 #코로나백신 #백신
Негізгі бет 건강했던 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그런데 원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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