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음 = 바로 감 조금 먹음 = 무병장수 많이 먹음 = 유병장수 너무 많이 먹음 = 금방 감
@이희-d1m
3 ай бұрын
👍👍👍👍👍
@ckim1693
2 ай бұрын
이거넼ㅋㅋㅋㅋ
@김금자-x2f6t
2 ай бұрын
이프로는 나온 게스트들이 오버 엑션 싫다 저러는 사람들자기들인 콜라 안먹는것처럼
@young2023-L
2 ай бұрын
살 많이 쪘다고 걱정하면서 밤에 야식 먹는다고 핸폰 보는 것 보면 절대로 살찐것에 대해 아무 걱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밤에 배고프면 바나나 왕창 사서 바나나 땅콩 드시면서 배 채우세요,,,, 살 많이 찐다고 걱정하면서 계속 먹는 이유가 뭐냐구여? 아직 죽을병에 안걸려서 그렇죠,,,,, 죽을 고비를 넘겨야 '이게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정신 차리죠. 아직 절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입으로만 살빼야지 살빼야지,,,, 무슨 소용있습니까? 운동 왜 하세요??? 먹는걸 정상적으로 안드시면서,,,,,? 바보짓좀 고만하시고 먹는것부터 정상적으로 하십시오. 답답합니다,,,, 먹는걸 안바꾸니깐 암만 이상한 운동해도 몸에 변화가 없죠~ 유치원생도 알겁니다. 운동만 해서 빠진 살은 다시 찝니다,,,,기억하십시오.약물복용, 주사, 이상한 다이어트 프로그램들,,,,다들 당신의 돈을 먹는 상업성 있는것들 입니다. 살찐다고 밥없이 닭가슴살 먹으면서 식사후 콜라나 믹스커피 마시는건 무슨 논리인가염? 탄수화물이 안좋은게 아니라 가공식품의 탄수화물을 먹고 과일이나 채소, 당근, 감자 ,고구마 같은 자연 탄수활물을 안먹으니깐 문제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이 살 빼는것을 정말로 원한다면 우선 술담배 끊는게 먼저이고 다음에 과일,채소 위주로 ,,,,신이 우리에게 주식으로 주신 음식으로 바꾸십시오. 당 오른다고요? 사과 채소 먹고 당 오르는거 걱정하면서 치킨, 탕수육, 짜장, 믹스커피는 왜 드세요? 당도 똑같은 당이 아닙니다. 무슨 음식이던 먹으면 당은 올라가는겁니다, 문제는 자연당이냐 가공식품의 당이냐는겁니다. 자연당은 자연스래 혼자서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과일 ,채소 위주로 먹게되면 약도 자연스레 안먹게 됩니다. 약은 먹는대로 우리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약은 어떤 특정한 병에 걸렸을 때 그 당시만 아주 단기간 복용해야지 약을 평생 먹는다는 것은 몸을 서서히 죽이는 짓입니다. 병원도 돈을 벌기위해서 세운 상업목적의 단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병원은 절대 ‘’과일 채소 드시면서 생활하시면 절대 병원 올 필요 없습니다’’ 라고 말 안합니다,,,,그들도 돈 벌어서 자식들 먹여 살려야하니깐여,,,, 과일 야채 드실 때 배 부를정도로 많이 드십시오,,,,야채는 조금씩 썰어서 드시니 당연히 배 고프고,,,야채 먹었다고 담에는 가공식품 먹으면서 더 많이 먹으니 결국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겁니다,,,, 과일 ,야채 충분히 많이 드시던지 아니면 갈아서 드시면 많은 양을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식습관은 가족이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못합니다, 자신은 정상 식습관 하고 있는데 옆에서 맥주마시고, 치킨먹고 짜장 시켜 먹으면 혼자서 그 환경속에서 정상적 식습관하기는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집니다. 만약 가족이 안도와준다면 가족을 떠나서라도 정말 자신의 몸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빼야지빼야지 하면서 평생 뚱보로 삽니다. 먹는것부터 정상적으로 바꾸고 그 다음에 운동으로 넘어가세요, 돈 벌면서 운동하려면 가까운 물류센터에 등록해서 육체노동하면서 돈도 벌고 그렇게 하세요,,,저는 물류센터에서 매일 일하면서 많이 걸으면서 일합니다, 아침에 사과 당근 물넣고 갈아서 먹으면서 시작해서 점심은 회사밥을 맘대로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 ,당근 물넣고 갈아서 먹고 바나나, 땅콩 배불리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172키에 지금은 65키로 유지하고 건강하게 지냅니다,,,,나이는 50이고요,,,,,전혀 약같은건 먹지도 않습니다. 1년 전만해도 저는 85키로 였습니다, 살고자 과일 채소 위주로 바꾸고 난후 삶이 달라졌어요,,,,,제발이지 정말로 살고 싶다면 바꾸세요 뚱뚱한 사람들이 왜 자꾸 뭔가를 먹고싶어 하는지 아세요? 뚱뚱하지만 충분한 영양소가 몸에 공급이 되지를 않아서 뇌에서 계속 그 부족한 영양소를 받기위해 계속 뭔가를 먹으라고 지시하는겁니다, 그 영양소가 몸에 들어올때까지요,,,그러나 가공식품에는 그런영양소가 없기에 가공식품만 계속먹는다면 계속 몸은 뚱뚱해지고 계속 뭔가는 먹고싶어지고,,,, 악순환이 계속되는거죠…
@와일드-f3u
3 ай бұрын
당분이문제지 콜레스테롤은 죄가없음
@김금자-x2f6t
2 ай бұрын
오십대는 이니스커트에 말장화 신었는데 삐두그두도 우리손자 보면서 몸이 않좋아지고 갑상선 때문에 살찌고 콜은 병두아니다
@김정아-g5w2l
3 ай бұрын
탄수화물 중성지방 을 낮추면 콜레스테롤 떨어집니다
@세일러문-x2p
3 ай бұрын
오늘의 건강인 참나원 ..
@choi55159237
3 ай бұрын
아직도 콜레스테롤😮 타령인가 전문가라그 하는 분들 공부좀 하시고 정확한 정보좀
@효유-j6h
2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은 현대의약에서 다시 공부하실내용입니다. ldl콜레스테롤도 작게 산화된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산화하게만드는 당뇨습관을 없애세요.(탄산, 첨가물음식) 첨가물없는 포화지방은 나쁘지않은데 무조건고기에 붙은 지방먹지말라하고 답답합니다.
@성우-r2q
3 ай бұрын
먹는것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말린다 술 담배 마약 못끊는것 처럼 음식도 그렇지 운동은 미치도록 하기 싫고 음식은 술술 넘어가고 가끔 운동 한다고 하지만 재자리 걸음일뿐
@Juju-l3o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요요 다이어트로 살찌고 빠지고 찌고 빠지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더 몸에 안좋다고 하더군요.
@돈벌자-y3i
2 ай бұрын
정신이 썩어빠져서 그럼
@zsn1988
3 ай бұрын
모자라 보여 아프담서 식단조절을 안하고 게으름을 피우는걸 보니
@김금자-x2f6t
2 ай бұрын
키162에 55키로 오십살때다 생전처음 건강검진에서 혈압 콜레스트롤 의사선생님이 약처방해줘서 먹었다 혈압야도 야주 약한거로 그리고 칠십에 당뇨약, 이거야 관리를 하면 되는데 유십넘어서 갑상선약 때문에 살이찐게 더싫다 식욕이 넘치는것도 아닌데 우선 살찌니까 챙피하다 나이먹어서 얼마나 먹어서 저리살이쪘나 남들이 흉보는거 같고 요즘은 더우니 머리까지 너무아프다 사는게 피곤하다
@이영훈-w3s
2 ай бұрын
유전자탓, 호로몬탓, 갱년기탓 하지만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지 말고 그냥 지금 돼지로 살면 됩니다 않되는걸 뭐하려 하려고 합니까????
@김정아-g5w2l
3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 수치가 18 일때 중성지방 이 667 이였어요 콜레스테롤 이 없으면 죽습니다
@hk-gi9bt
3 ай бұрын
여의사 눈이 모여있는듯..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ай бұрын
🔊 귀하고 복되신 채널 A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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