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여러 직업을 찾아 떠나는 굿잡(Good Job)!
타워크레인 조종사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층 작업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때문에
건설 현장의 꽃이라 불리는 타워크레인.
아파트 같은 고층 건물 건설현장에 반드시 필수적으로 쓰이고 있는 장비인데요.
과연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하루 일과는 어떠할까요?
타워크레인의 조종실까지 올라가는데는 15~20분 정도가 걸리는데요.
높고 좁은 공간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날씨에 따라 작업 환경이나 위험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고 세심하게 컨트롤 해야합니다.
안전점검 리스트에 따라 매일매일 올라가며 체크하고,
국토교통부에서도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체크 합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아파트
매일매일 출근하는 건물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올려주는 타워크레인 조종사!
앞으로도 안전하게 건물 올려주세요~
굿잡 (Good Job)에서 보고 싶은 직업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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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극한직업 #타워크레인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molit.go.kr/
Негізгі бет 건설현장의 꽃 타워크레인, 하늘로 출근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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