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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r1ly4qp1y
4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처음 엄마한테 전화걸고 엄마가 "여보세요?" 하는 순간 펑펑 울었다 진짜 안가본 사람은 모르는 감정임 2021.08.06 이 댓글 쓴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내일이면 1년 6개월의 복무를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모두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user-qr6bh5qn8f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kd6lu1vp3w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독립심이 너무 없었나봐요.. 우는 사람들 정말 노이해
@user-sq8su4zx4z
4 жыл бұрын
@@꿈나라속 왜 엄마 없다는걸 부정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user-sq8su4zx4z
4 жыл бұрын
@@꿈나라속 난 걱정해준건데... 그래서 진짜 엄마 없음?
@user-sq8su4zx4z
4 жыл бұрын
@@꿈나라속 난 엄마 있는데? 너는 끝까지 부정 안하네ㅋㅋㅋㅋㅋ 이혼했거나 뒤진거로 확정~
@user-xn6ek1dq4u
3 жыл бұрын
진짜 첫전화때는 말도 잘못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받자마자 아들아들 하시는데 말이 안나오고 울컥하더라...
@user-kn3rx5yv4q
3 жыл бұрын
‘응’ 이나 ‘어’로만 대답하는거 진짜 인정.. 안울라고 가슴먹먹한거 안울라고 대답만하는.. 대한민국 육군장병들 화이팅 입니다
@deadflow3957
3 жыл бұрын
장준영 응 어 아잇
@djahsjdk1
3 жыл бұрын
엄마? (앜) 나 할만해 (엌)
@user-uz6ek8we3m
2 жыл бұрын
@@Mok0moka 지랄 노
@hyssk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으 끔찍하다
@ohq4350
4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엄마한테 첫전화했는데 엄마가 못받았었음 그래서 담날인가 다시하게해줬는데 나는 별로 아무렇지 않았는데 엄마는 그걸 아직까지 미안해하더라
@user-zf3bk8gb2q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
@kazamatai_1go
4 жыл бұрын
그런 게 어머니시죠.. 아들이 군대에서 집과 가족을 그리워하듯 어머니도 아들이 집에 없다는 게 얼마나 걱정되고 그리운지 깨닫게 되는데 그런 아들의 첫 전화를 못 받았으니.. ㅋㅋㅋㅋㅋ 그래두 좋은 어머니 두셔서 좋겠네요!
@ISTP19920
4 жыл бұрын
와 그래도 다른사람한테 안하고 참고 다음날에 다시햇다는게 조교놈도 착하고 님도 대단하심
@rbfth8725
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qg2fm6vz6x
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ey4yr3fi6q
4 жыл бұрын
훈련병들이 어머니랑 전화하는거 보고 나도 엄청 울었네 나도 맨처음 전화했을때 아버지랑 전화하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운거 생각나서 같이 울었다 대한민국 군인들 항상 몸건강잘챙기고 안다치고 무사히 전역했으면 좋겠습니다
@pony-123
4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댓글들이 전화 하는거 보고 울거나 울컥 했다길래 뭔 이런거 보고 울컥이노 추억이지 하고 보는데 막상 보니 울컥 하긴 하네
@user-kd6lu1vp3w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독립심이 없었으면.....전화하면서 울었을까요?ㅋㅋ
@user-kw9mt8ww8t
4 жыл бұрын
@@user-kd6lu1vp3w 독립심과는 별개죠..
@pony-123
4 жыл бұрын
한고 ) 초면에 실례지만 싸이코세요? ㅋㅋ
@user-ey4yr3fi6q
4 жыл бұрын
한고님 보니까 걍 공익나오셔서 공감대형성 못하시나본데 모르시면 조용히좀 하세요ㅋㅋ
@cocoball0
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이제 3년이 다되어 가는데 훈련소에서 첫 전화했던 장면이 그려지네요... 그 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많았고 시간은 촉박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울었던게 생각나네요....ㅜㅜㅜㅜ 이 영상을 보면서 훈련소 시절 통화하는 장면이 떠오르니 울컥하네요...
@polalis1102
2 жыл бұрын
5:04 로보캅 조교가 천사네 훈련병들 훈련 잘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거였어 와...
@Owjinjinam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 훈련병들 훈련 잘받게 해주십쇼,세요 인듯
@user-fc9uk5th4k
2 жыл бұрын
지 안다칠라면..
@ui_bab4392
4 жыл бұрын
11:44 말끝마다 초코 초코 돌겠네 ㅋㅋ
@user-hh2iv9zq8n
4 жыл бұрын
Uibab 거기다가 스니커즈가 아니라 스모커즈 라고 되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o1tt2cz9g
4 жыл бұрын
@@user-hh2iv9zq8n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네요 이제앎
@user-fv2hc3xz7k
4 жыл бұрын
그렇초코
@user-ih5wt2ju8i
4 жыл бұрын
나는 훈련소 때 전화 했는데 엄마가 안 받아서 아빠한테 했는데 아빠도 안 받고 여자친구한테 했는데 그때 진짜 목소리 듣자 마자 눈물은 나는데 우는티 하나 못내고 전화 내내 끙끙거리다 다 끝나고 혼자 화장실가서 계속 울었네...
@joker-sn1qh
3 жыл бұрын
민국님 죄송한데,지금 그 여자분이랑은 헤어지셨겠네요?ㅠㅡㅠ
@user-ih5wt2ju8i
3 жыл бұрын
@@joker-sn1qh 네 ㅜㅜ 저 수료하고 보니까 다른 남자 생겼더라구요
@joker-sn1qh
3 жыл бұрын
@@user-ih5wt2ju8i 에효 안타까우셨겠네요....그런데 보통은 체념하지않나요??
저는 콜렉트콜 했을 때 첨에 엄마 나야 받아 이러고 아들~~이러자마자 잘..지냌ㅎ짛ㅠㅠ 이러고 바로 끄윽끄윽
@user-xp1wl8rm5f
4 жыл бұрын
다 같네요.. 저도 논산있을때 일요일날 첫 전화때 배식조라 못해서 그 다음날 훈련 쉬는 시간에 소대장님이 자기 폰으로 전화 시켜줬는데 그냥 울기만 했네요... 바보같이 잘 지내시냐는 말 한 마디 못하고 그냥 울다가 끝났던 기억이..
@user-tt6bq6tn8k
4 жыл бұрын
진짜 두번째 에피소드 최종훈 너무 공감된다.. "어" 연기력도 최고..
@dangnianqing5382
3 жыл бұрын
ㄹㅇ 군대리아 이근쓴거 너무아쉽
@flagthy
3 жыл бұрын
최종훈:듣고 말할 수 있지만 보질 못함 이준혁:보고 말할 수 있지만 듣질 못함 윤진영:보고 들을 수 있지만 말을 못함
@user-yh8ys9oo8v
3 жыл бұрын
ㅋ
@user-dz8rl8tj6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ch4hj9ut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uf7ku3oo6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ch4hj9ut7x
3 жыл бұрын
@신부경 불-편
@rain5035
3 жыл бұрын
진짜 4년전에... 훈련소때... 그때도 지금같은 더운 여름이었는데... 훈련병때 그다지 잘 하는 편은 아니었다보니 전화포상 그런거 싹 없다 생각하고 마음 다 잡고 훈련에만 집중했었지... 그러다가 수료식 관련해서 부모님께 잠시 전화로 말씀드려야 하는거 때문에 아주 잠시 걸었을때도 그냥 사회에서 잠시 전화 걸듯이 전할것만 전하고 전화 끊어버렸었고... 근데 수료식 당일때 계급장 수여식 할때 부모님이 직접 이병 계급장 달아주는거 했었는데 이때 계속 정면 보고 있다가 바로 옆에서 와서 웃으면서 거수경레 해주실때... 그때 진짜 35일 정도간 묵혀왔던 그리움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더라... 바로 표정 일그러지면서 눈물 나왔고...
@wnsdyd0628
4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때 설날 기념으로 px 1번 보내줬었는데 그때 먹던 감자칩하고 레몬에이드 진심 최고의 천상의 맛이었지...
@user-hk6ct6hm5h
4 жыл бұрын
방구뽕이 닥치라
@user-ll6lo2mv5t
4 жыл бұрын
@@bang9bbong2 말하는 꼬라지봐 ㅋㅋㅋ 지수연 보짓털 꼬인거 마냥 빌빌 꼬였네
@user-qv2cm2hn4b
4 жыл бұрын
@@user-ll6lo2mv5t 님프사 쪼금 거슬림
@kiyjy7
4 жыл бұрын
@@bang9bbong2 이런 소리 현실에서 하면 뒤지게 맞는거다
@user-sc6rc6uc1e
4 жыл бұрын
@@user-ll6lo2mv5t 지수연이 누구누
@swwetbutpsyco2694
4 жыл бұрын
15:10 보약 시밬ㅋㅋㅋㅋ
@user-uh5yj2ce5q
3 жыл бұрын
보약×2
@oraedaen
3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가기전에 이영상봤을땐 뭐 엄마랑 통화하는 것 갖고 질질짜냐 그랬는데 훈련소가서 처음으로 엄마랑 통화하는데 진짜 3분통화가능했는데 3분동안 울기만 한거 같음..그리고 수료식때 엄마가 태극기 달아줄때 울고ㅠㅠ진짜 가본사람만 안다..ㅠㅠ
@user-hn4nn4hg6q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은 진짜.... 눈물이 나올수 밖에없네..
@Yarashii_Guri
2 жыл бұрын
훈련소 가서 모든것을 제한당할때 유일하게 사회와 연결될 수 있던것은 전화 뿐이죠 부모님과 전화할때만큼은 그 사람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분 1초가 정말 소중하고 정말 빠르게 지나갈 겁니다
@user-ds5vm4tz4o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lv9xh7rx3b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밀가루나 초코 안 먹어도 군대만 가면 중독되는 신기한 현상. 근데 의무병이 싸가지가 없네. 아픈 애들이 전화 편의도 안 봐주네
@dieside2123
4 жыл бұрын
봐주다 걸려서 망하면 책임지실?
@user-hp7ox8pr6n
4 жыл бұрын
@@dieside2123 ㅇㅈ ㅋㅋㅋ 원래 안시켜주는게 맞는건데
@YYYCCC
4 жыл бұрын
훈병들 전화 못쓰는건 어쩔수없지만 난 해줬지....수도병원 에서 ㅎㅎ 17사단 신교대 에서 훈육분대장 내전입동기 후임이 왔길래 내진료는 1시간 기다려야 되고 훈육분대장아저씬 훈병들 다 커버 못치고 그래서 이비인후과 에 있는 훈병2명 나한테 잘 봐달라 그러길래 알겠다 하고 다른얘들 인솔 잘하고 버스 에서 보자 그러고 개네들 한테 제일 하고 싶은게 뭐냐니깐 전화래 그래서 수도병원 피엑스회관 안에 전화기 잘 안써서 거기 데리고 가서 통화 시켜주고 그담에 하고 픈거 뭐냐길래 빵같은거 먹고 싶대서 피엑스가서 콜라 1.25L랑 빵 사다주니깐 오지게 맛나게 먹드라고ㅎㅎ 그러고 마지막은 담배 피게 해줬지 존나 울던데 담배보더니 전역 20일전에 한짓이였는데
진짜 어릴때 볼때는 뭐 저렇게 서럽게 울고있나 싶었는데 수료식짤리고 100일넘게 엄마 못본 현역군인 으로 보니까 눈물난다...
@ssikwon7801
4 жыл бұрын
크크크..군대 전역하고 10년 넘어서 보니까 너무 재밌다!! 군미필자가 보는 것보다 전역자가 봐야 더 재미있네..짬밥이 없는 훈련병은 최고의 단순함의 클래스이다..크크
@user-ul4kb4yd6i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자도 별로 감응 안드는데 전역자가 봐야 재밌지
@kor_marine
4 жыл бұрын
윤진영 비명닭인형처럼 오옉 하는거 너무 귀엽넼ㅋㅋㅋㅋ
@user-uk8kk4uk5o
4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에서 1분전화 시켜줄때 수화기 들자마자 시작! 하고 1분이라 전화안받아서 기다리다 통화못하고 돌아가는애들도 태반이고 콜렉트콜이라 "엄마, 나 받아받아 " 하고 앞에 애들 질질짜고 들어올때" 왜질질짜지 난엄마한테 안울고 씩씩해야지 " 하다가 "연결되었습니다" 하는순간 "어흐어음~~마으허아으허으아흐어으호어아으아 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울다가 1분끝 이게 팩트 ㅋㅋ
@user-vr4yb4kw1s
4 жыл бұрын
비엠따블유오너 수줍은 소녀네...
@사인사냥꾼
3 жыл бұрын
가장 불쌍한 케이스는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삐 소리 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만 듣는 ㅋㅋㅋㅋ 그게 저였습니다...
@user-xj6ty4mz9h
4 жыл бұрын
저는군대는안갔지만 훈련병들이우는모습을보고저도눈물이났습나다 대한민국 군인 화이팅!
@user-rh3fw2is9v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처음 콜렉트콜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아빠랑 같이 스피커폰으로 하셨음... 이런저런얘기 금방하다가 전화 끊어야된다고 하니까 두 분 다 "아들 사랑해"라고 하셨는데... 사랑한다는 소리 처음 들었음... 그때 그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음...
@gamers-Azure
3 жыл бұрын
17:47 조교도 맞는다
@user-bw6wj7eb7r
3 жыл бұрын
인정ㅋ
@dydgh0526
3 жыл бұрын
맞아야해 그냥처패 그냥때려 뒤지게 존나패 시바러나 그ㅡㅇ캐나으그이거시녀
@user-sy4lz6sw3t
3 жыл бұрын
조교도 끌려온 현역노예니까ㅠ
@user-xi9oj1qp3l
2 жыл бұрын
다근이돈소이 다근이승소이 다변이더소팬 다변이이소전
@user-xi9oj1qp3l
2 жыл бұрын
다변이더소팬 다변이이소전 다변이더소팬 다변이이소전
@elgato1677
3 жыл бұрын
후반기 교육 갔을 때 집에 전화했는데 5살이었던 내 동생이 "엉아? 어어어엉" 1분간 울기만 하다가 아무말 못하고 아빠가 받으셨음.. 집에서 유일하게 놀아주던게 나였기 때문에 그 당시 내 동생의 허전함은 어땠을지... 지금은 그 동생이 제대한게 벌써 1년전이라니 ...
@user-kf6rj3yu1k
3 жыл бұрын
이준혁ㅋㅋㅋㅋㅋㅋㅋㅋ동문서답ㅋㅋㅋㅋ 개웃기네진짴ㅋㅋ
@user-pd4br5vq3l
4 жыл бұрын
난 훈련소서 전화할때 안울줄 알았는데 전혀 안그러실거 같던 아버지가 훈련소에서 올린 사진들 보면서 날 찾아보신다 하니까 뭔가 진짜 울컥하면서 눈물나더라ㅋㅋ
@user-xd6uq2en1w
3 жыл бұрын
34:00 부터 계속 울었어요 ㅠㅠㅠㅠ 너무 슬퍼
@jun_h_8880
4 жыл бұрын
진짜...첫 통화했을때 그생각만 하면 눈물만 난다....ㅜㅜ
@benjaminbernabe9949
2 жыл бұрын
2:49 가게 털고있는 강도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h9rd8rc9o
2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찡하네요 국군장병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jw6mq4rb9w
4 жыл бұрын
12:48 조오카아아아!!!!!!,
@doctorqwe123
4 жыл бұрын
의사양반!!!!
@user-jw6mq4rb9w
4 жыл бұрын
@@doctorqwe123 아니?!
@user-iu6hg8hq2p
4 жыл бұрын
뭐야 너네
@hyorya98
4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 일주일 되던날 엄마가 보내준 편지가 아직도 떠오른다 화장실가서 혼자 준내 울던기억나네 동기들이 다독여준거 아직도 기억난다 동기들아 보고싶다
@ksb5254
4 жыл бұрын
더~울어라 젊은 인생....아 아닌가요?
@FooNook
4 жыл бұрын
바로 옆에 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가 급식왕좀비에고편 근데 저 요즘 너무 좋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000시 제가 너무 제5인격이름2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가 너무 제5인격이름2 그리고 저는 정말 많은 사랑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3살 9월 입니다 정말 저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도 및 서비스 및 서비스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도 없는 상태에서 바로 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 일을 할 요 나는 1ㅡ1학교수학 난 진짜 너무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친구는 정말 많이 엄마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너우돼지우눌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leeseungwoo9847
4 жыл бұрын
@@FooNook 뭔 개소리야
@user-mm9vd9nu6k
4 жыл бұрын
씹초딩?
@user-cy9zv9gk1l
4 жыл бұрын
메탈기린 더 울어라 젊은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user-zu4hg7me9m
3 жыл бұрын
34:14 부모님의 사랑인가? 말을하지 않았는데도 누군지 알아맞추는 능력
@gyuhyeon98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백날천날 아들 생각하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물어봤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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