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e00107인데 이웃집 추억이 1도 없다 ㅠ.. 초딩때 층간소음 때문에 싸운 기억만....
@Hyde001
2 ай бұрын
@@junholee4226 그냥 친구집이 근처이기도 하고 근처 슈퍼사장님과 인사하고 지나가는 어른들 보일때마다 인사하고 하다보니 길가다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들어와서 과일먹고 가라 하거나 밥먹고 가라 이런게 있었음 그러다가 부모님들도 아는사이되서 주말되면 같이 고기구워먹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지요.
@노민혁-h8e
3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가을하늘 참 기똥찬다 88년도 단칸방에서 일요일 어느아침 기억난다..
@골드제이
3 ай бұрын
다시는 오지않을 시절ㅠ 유행은 돌고 돌아도 이 시절 풍경은 돌아오지 않아서 그립다
@jeungjunpark3661
3 ай бұрын
어릴땐 저렇게 온식구가 둘러 앉아 밥먹었는데 지금은 ㅜㅜ 딸둘은 서울서 자취하고 큰아들은 기숙사 생활하고 막내아들은 일어나면 학교가기바쁘고 그래도 마눌이계셔서 그나마 둘이 먹는다 마눌님 고맙데이~~~^♡^
@sunrehied
3 ай бұрын
가끔 부모님 세대분들이 이런 댓글다시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던데 이렇게 봐서 좋네요ㅋㅋㅋ
@lhk5339
3 ай бұрын
그래도 넷이나 낳으셨네요 짱이십니다
@유림영어82
3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문정연-p5p
3 ай бұрын
애국자 십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라홍-m5w
3 ай бұрын
이 시대 애국자십니다
@hiromigo7282
3 ай бұрын
매번.. 눈물이나요😢죠은 드라머 엿어요.고마워요.
@김상효-w9k
3 ай бұрын
이런 드라마 하나더 만들어주세요❤
@탁오빠럽
3 ай бұрын
제목 응답하라2000ㅎㅎ
@성이름-y5i2m
3 ай бұрын
1945
@뿌잉뿌잉-y3m
Ай бұрын
이거 느끼는사람만 느끼지 요새 아들이 아나 요새 아들은 태국의추억 호주의추억 필리핀 미국 이른다
@kk-cd1lm
Ай бұрын
저도 기다리고 잇는중
@yjs5624
3 ай бұрын
동일아 밥묵자~ 응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우셔
@소녀의뒷모습
3 ай бұрын
아~~~쌍문동 좋다...나도 타임머신 타고 여행가고 싶다.힛~~^^
@smokypeach
Ай бұрын
각자의 공감할수 있는 시대에서 재미를 느끼는듯. 난 1988 시절의 사람이라 그런지 1988이 제일 재밌고 추억이 새록새록.
@tabithazhao3317
2 ай бұрын
저 노래 들으면 옛날 추억이 몽긍몽글 피어오릅니다. 참 정감있는 노래에요.
@hongjaahn6442
4 ай бұрын
동일아 밥묵자~~~^♡^😊 저 시절에 엄마들 아침에 정말 바빴지요 자식들 도시락 네다섯개도 싸야 했거든요😅
@xingfu1314
3 ай бұрын
그시절 집집마다 그랬으니 그런갑다 하면서 살았죠
@user-zn2iu5xe7f
3 ай бұрын
ㅋ 급식안주노?
@hongjaahn6442
3 ай бұрын
ㅎㅎ그때 급식 없었지요^^;;
@_jin__
3 ай бұрын
전세계 모든 어머니는 그저 대단,,🥺🥺
@seunghokkk7836
3 ай бұрын
@@user-zn2iu5xe7f적당히 헤라 싹퉁머리 없는 어린ㅅㄲ가 말 뽄새를 왜 그따구로 하니?
@인간답게살자78
3 ай бұрын
예전 끼니마다 풍기는 동네어귀 음식냄새 엄마들의 장바구니 옆집이웃간에 인사 나눠먹기 그 정과 따스함이 많이 그립네요
@맹꽁이-x3s
3 ай бұрын
난 1988보면 마음이 아련하고 이상하다. 어쩜 저렇게 잘 만들었지. 저 엄마들은 80안팍이 돼어있을테고 우리들도 중년이 되고 그냥 마음이 시리고 슬프다
@user-zh8yb4uw8d
26 күн бұрын
저시절 사람인데 엄마 70넘고 ㅠ 저 50다되요 ㅜ 서글프고 그리워요
@짱이-q9k
3 ай бұрын
이런게 행복이지 자식옹기종기 키울때가 인생에서 젤행복할때
@DONG_IN_IEE
3 ай бұрын
이렇게 항상 공부와 시험의 고통에 시달리틈이 없었던 이 시절이 지금 학생들의 생활보다 훨 좋다 사회성도 키우고
@sunnydayyu8215
4 ай бұрын
너므너므너~~~므재미있어요.흑...
@이진용-x3b
3 ай бұрын
이런드라마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Qwertasdfg-f6h
3 ай бұрын
청소 마치고 책상 뒤로 밀고 마룻바닥에 앉아 칠판에 ' 가을' 동요 가사 적어 우리반 떼창 시키셨던 6-8 반 권혁정 선생님.. 팍팍했던 그 시절 선생님과 목청 높여 동요 부르던 행복했던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Teemo_Buff
4 ай бұрын
택이 아부지는 그냥 라면 먹고 싶어서 라면 먹는거임ㅋㅋㅋ
@FUNNYVIDEO0326
3 ай бұрын
저땐 남자가 요리못하고 요리해주는 와이프가 있어야 밥 잘먹고다닌다를 표현한거 아니에요?
@필리비비아
3 ай бұрын
@@FUNNYVIDEO0326평소에 대단하게 근사한 상을 차려드시진 않으시는데 아들이랑 먹을 땐 그래도 알아서 잘 드심ㅋㅋ 선우 엄마가 오히려 요리 못하는 설정이구요
@swelling_wave
3 ай бұрын
이재용도 치킨 시켜 먹던데 ㅋㅋ
@팡규의부루마블
3 ай бұрын
그게맞지 택이아버지가 택이땜에 얼마나부자인데 돈이없으면 모를까
@eekw4598
3 ай бұрын
@@FUNNYVIDEO0326저집안 와이프 사별해서 택이랑 밥먹을땐 잘 차려드심
@veronica-9900
3 ай бұрын
"이불 걷어라. 밥먹자" 라는 말.. 진짜 오랜만... 어릴적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네... 요즘엔 식탁에서 먹고 이불은 침대에 있으니.. 사라진 우리 소리 수준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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