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서도 "와장창! 하더니 다끝났어요 들어와요~"했다고ㅋㅋㅋ공중에 사람들이 다떠있었다는얘기를 처음으로 믿음
@동동동-c2o
2 жыл бұрын
10대들이 강호동씨가 연예계 싸움 최소 1~2위로 인식하게하는 1등공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마딜로-h4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박명수 ㅋㅋㅋ
@자비스가필요해
2 жыл бұрын
전성기로 붙으면 그 줄리엔강한테도 강호동이 이길것 같네요.
@라이트-y8n
2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 그 줄리엔강? 줄리엔강이면 그냥 바르지 스포츠했던 사람이랑 일반인이랑 격차가 알마나 큰데
@user-bx5xt6ft7r
2 жыл бұрын
줄리엔 강은 지금도 이길건데 ㅋㅋ프로스포츠 선수 무시하시나 ㅋㅋ
@김성현-x6r
2 жыл бұрын
엘리트 체육인은 이미 일반인과 같은 레벨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거기다 격투기 무술 쪽 운동 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내가 한가닥 했던 사람이라도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강호동은 이미 20대 초반에 한 스포츠계를 평정했던 사람입니다. 아무리 피지컬이 좋아도 일반인은 일반인, 늙어도 엘리트는 엘리트.
넌 강호동 한테 뭐라고 해? 씨! 씨라고 해? 난 님이라고 그래 내가 형 비굴한거 다 봤는데 그만해!! 내가 싸우는거 봤다고 했잖아 형 좀 그런 얘기좀 그만해
@gatsj8572
2 жыл бұрын
정형돈 명수옹 받쳐주는거 보소.. 좋다💛
@user-Best_of_me
2 жыл бұрын
명수옹 저얘기는 진짜 들을때마다 새로워 ㅋㅋㅋㅋ
@ChannelIH
2 жыл бұрын
2:36 호동 형님 의자가 아니라 손에 들린게 불량배 한 마리 아니었어요?;;;;; 지금도 강력하지만 그 때만 해도 현역 은퇴한지 얼마 안 되는 형님께서 굳이 의자를 들 필요가 없었을 거 같은데 우린 그냥 브록 레스너가 불량배 한 마리 잡고 F-5 한 방 날린 거 상상하면 될 듯
강호동 말에 답이 있자너ㅋ 평소엔 당해주고 받아주고 참아주다가 진짜 빡쳤을때 사람 한번 패면 어지간히 안패고 죽사발나게 팬다는거자나 저런 사람이 사람 한번 패면 말릴수도없어 말리는 사람도 개작살난다
@hisunny6218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강호동 박명수 정형돈 셋이 같이 프로그램하는거 보고싶네 ㅋㅋ
@TV-of6yb
2 жыл бұрын
20년전 친구랑 길을 가다가 어떤 나쁜남자가 여자를 성추행 하는 장면을 보고 저는 술한잔 먹은 상태에서 바로 달려 가서 몸을 들어서 그대로 던졌다 그랬더니 기절해서 친구랑 도망같다 ㅠ.ㅠ 그 나쁜 남자 죽진 않았겠지 저도 6년정도 어렸을때 씨름했었고 90키로 정도 로 성인이 되있을때 왠만 한 조금한 체급들은 주먹을 날릴필요도 없었다 집어 던지고 넘기는게 습관이 되서인지 그냥 일단 잡으면 던지거나 넘어 트린후 주먹으로 마무리 1:1 길거리 매치는 그냥 그렇게 기선제압이니까! 호동행님은 저때당시 몸무게가 140~160 왔다 같다 할때고 씨름 은퇴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더구나 키도 183정도에 인상도 저리 하셨다면 3명정도라면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을일이다 씨름이나 유도 오래한 사람들은 링 안에서 규칙으로 싸운다면 모르겠으나 그냥 막 길거리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일단 잡히면 끝난다고 보면됨 물론 등치가 비등비등하다면 어려워질수도 있지만 체급이 그때당시 강호동행님만한 체급이 아닐꺼라고 가정하에 183 150키로와 175~178 80~90키로 정도였다면 강호동행님이 느낄때 저런건 그냥 잡아서 던지면된다였을것임 지금 시간이 지난 현재는 몸도 많이 약해지고 보디빌딩을 하고있다가 사고도 나서 이제힘은 없지만 지난날을 회상하면 어떻게 내가 그랬을까 하는생각도 들어여 세월앞에 장사없고 기름 떨어지는 관절은 어찌 할수 없나 봅니다 젊은 분들도 운동 조심히 하시면서 하세여
@gugugugu4907
2 жыл бұрын
24년전 자료 강호동 덩칭 ㄷㄷ 지금보다 1.5배는 더 큰듯. 저때도 선수생활 접고 몇년후일텐데
@동동동-c2o
2 жыл бұрын
종나웃긴건 몇년전이라는게 꾸준히 업데이트됨. 그냥 199X년이라고 말하지않고 몇년전 몇년전 항상 앞숫자가 바뀌니까 무슨 막 최근에 일어난거처럼 생동감이 살아있음
@bark1004
2 жыл бұрын
강호동 사과를 한손으로 으깰 정도 힘. 춤 출 때보면 유연성과 민첩성도 나쁘지 않음. 싸움에 자질이 있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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