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4일(금) 오후,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신남마을)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태풍 발생에 따른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태풍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는데요.
복구작업을 돕는 장병들과 마주친 총리의 반응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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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그대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태풍 '미탁' 피해현장 찾은 이낙연 총리, 장병들에게 90도 인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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