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천년 전 십자가 고난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인류를 향한 끝없는 자비하신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죄, 당신의 더러운 죄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럼에도 반복되는 죄의 굴레에서 돌아오지 않는 한 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돌아오기를 이 시간에도 두팔을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은 무한 사랑이십니다. 그분 앞에 무겁고 더러운 죄를 내려놓고,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죄사함 받아 거룩한 성전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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