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삶을 사는 엄마들이 많을거 같아요, 코로나 이후로 남편이 재택이라 점심시간이 되면 낮 신데렐라처럼 집으로 향합니다. 캐나다 삶중에 밥하고 애키우고 라이드하고 그 사이 전 아티스트란 타이틀을 놓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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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전 11살 뉴질랜드 유학으로 영국을 돌아 한국 그리고 지금은 캐내다 살고있는 이작가입니다, 그림브이로그 애둘삶 그리고 작년부터 같이 가족이 된 푸들자매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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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그가 없는 집에서 난 왜 그의 점심을 만들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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