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맞습니다. 오행으로 말하면 병화 정화를 쓰는 순발력 좋은 언어 강자를 업신여기는 문화는 물중심 문화라 그랬다고 봅니다. 임수 계수 등 암기를 최고의 재주라 보는 과묵한 문화는 창조력 제로고 답습만 있죠. 이제 스님 같은 분의 시대가 왔다고 봅니다.
@user-jr5zu8vh1e
2 жыл бұрын
엇 오랫만에 보는 요맘때의 자현스님 반갑습니다 🙇♀️
@user-kh2et5pg1v
3 жыл бұрын
안본사람은 억울하겠다
@user-ny1ii6eq5j
2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기원드립니다
@user-sr2po6cd1u
2 жыл бұрын
행복전도사 우리 자현스님 ❤️
@Alarm_FromtheUnknown
Жыл бұрын
🙏🙏🙏🌈🌈
@user-xk3lt1ol2z
2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기원합니다
@yoonjaeyoo2307
4 жыл бұрын
오바마가 말을 잘하는 이유는 그가 변호사이고 토론 중심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며 한국은 토론 문화가 없기 때문에 변호사도 그런 훈련이 드물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한국의 소송에는 조서중심주의이고 공판중심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변호사에게 있어서 토론은 필수적이 아닙니다. 한편 서구의 토론 문화는 고대 그리스 시대가 상업 중심으로 발전했고 상행위에는 토론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하는 서구문화는 토론이 자연스럽게 생활화 되었죠.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잘 알아듣게 말씀해주셔서 불교 공부 감사히 하고 있습니다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600권 대 반야경 다 읽으신 스님~ 대단 하십니다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사바하~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marianna6862
2 жыл бұрын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기원
@user-pw9sw5yk2q
2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새해 진언과 부적 문화 재미있어요~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글자 만다라~옴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인도 유럽~언어 중시문화/중국 아시아~ 그림 문화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진실한 말에는 힘이 있다~진언 주/긴것은 다라니 신묘장구 대다라니
@user-fq7qv9uw2g
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 진언/ 옴 마니 반메훔/반야심경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GrayPlayerx
4 жыл бұрын
귀신을 쫒는 능엄주, 아비라기도, 염마왕진언을 해봤을때 효과를 보는 사람인데 능엄주의 경우 맨 뒷부분에 비밀주라해서 짧은 구절이 있는데 이 비밀주를 외우면 능엄주 하나를 외운 효과가 있다고는 하나 앞부분을 안외우고 비밀주만 외울 경우 능엄주 전체를 외울때보다 효과가 않좋다는걸 느낌.
어색한 '우우~~~^^' 이런것은 안 하시는것이 프로그램의 진중함을 보이느것이 아닐까요???
@user-zm6sn4kr1k
2 жыл бұрын
부적에 대해 두가지만 말씀 드리지요. 첫째는, 부적은 하늘에 올리는 상소문 입니다. 즉 중생의 어려움을 하늘에 봉고 奉告 하는것 입니다. 둘째는, 기도할때 하늘에 안테나Antenna를 세우는 것 입니다. 부적을 비하 하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부적의 기원은 인류의 기원과 같습 니다.
@shinesun9277
5 жыл бұрын
옴은 인도어로 A, U, M의 세 글자가 합쳐진 말입니다. 세계의 생성, 유지, 파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AUM이 '옴'으로 발음이 되는 겁니다. 이게 불교에서 나온게 아니라 인도의 힌두교 문화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소리에 힘이 있다는.... 좀...많이..거시기하네요. 소리는 그냥 하나의 파동일뿐 무슨무슨 힘이 있다는 말을 더 이상 불교에서는 하지 않아야 하는데...쩝..거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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